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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일요일 달리기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병탁 작성일07-02-02 14:55 조회1,169회 댓글11건

본문

 

성서지부 일달 알립니다.

■일   시   2월 4일(일) 새벽 7시
■장   소   계명대학교 운동장
■내   용   LSD 20km (계대 => 문양)

■대   상

  서울동아 참가자 & 희망하시는 분
■준비물   겨울철 달리기 복장 & 갈아입을 옷
■물당번   각자 조금씩

 ☞ 목달에 물당번하신 김태배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손수 오뎅탕까지 끓여 주시고, 거기에다 빵게까지..

    막걸리 맛도 죽여 주었습니다.

 

서울동아마라톤대회 신청자 명단 (16명)

최익원님, 지용광님, 이규근님, 한종철님, 김순옥님, 박병탁님, 신승목님, 김성호님, 최우호님, 최진영님, 이경호님, 김태배님, 한명희님, 김문태님, 유춘억님, 정영일님

 

우리 지부 소식

소식 1

어제 목달 참석자 명단입니다. (총 20명)

방덕조님, 육기화님, 한종철님, 김순옥님, 오재웅님, 이규근님, 박병탁님,

최우호님, 지용광님, 김태배님, 한명희님, 김옥자님, 신승목님, 최진영님,

김인수님, 김진수님, 최익원님, 정길남님, 전대훈님, 김정규님

소식 2

2월 6일(화)에 5km 기록 측정이 있습니다. (매월 1회 실시함)

마라톤 훈련 스케쥴에 기본이 되는 5km 기록 측정에 달성지부 박재영감독

님이 직접 성서지부로 오셔서 측정을 합니다.  5km측정은 앞으로 훈련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구마라톤클럽 & 지부 회비 납입 안내

클럽 년간 회비

회비 : 70,000원

기간 : 2007년 1월 31일까지

구좌 : 대구은행 박순용 225-08-013939-1

지부 회비 납입

회비 : 월 1만원

구좌 : 대구은행 249-13-055556

납입방법 : 월납, 2회 분납 (60,000원), 완납 (120,000원)

 

 

댓글목록

박병탁님의 댓글

박병탁 작성일

어제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명이 참석하여 훈련을 하였습니다.  날씨와 따~악 맞게 따끈따끈한 오뎅탕, 막걸리, 빵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훈련에 참석하실 분은 꽁지 글 남겨주세요.

방덕조님의 댓글

방덕조 작성일

총무님 저는 일요일 근무라서 참석 못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종철님의 댓글

한종철 작성일

오늘도 따끈한 오뎅탕이 기다려집니다.
목달 후 명태부부님 덕분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 아지트에서
탁주와 함께 먹는 오뎅탕 맛은 먹어보지 않는 자는
아무도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쌓은 덕으로 내일 로또 한 장 사보세요.
대박이 터질지도…..
글구 총무님!!
우리는 두류공원으로 가려는데 우짜지요??
내일 저녁때 한 콜 날리겠슴다.

최익원님의 댓글

최익원 작성일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일기쓰는걸 좋아하거든요..

항상 언제나 소중한걸 시간을 추억을 간직하길 좋아해요.

당신이 건넨 욕 한마디도 마음속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배로 돌려드릴지도 몰라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솔직하고 생각한대로 행동하는 면이 강하거든요.

자칫 O형앞에서 잘못 행동하다가

맞을수도 있어요..ㅜ_ㅜ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을 딱 나눠서 대하거든요..

싫어하는행동을 했다간...

쌩깔지도 몰라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O형의 자존심을 절대 건들지 마세요..

자존심이 쎈 O형들은 한번 무시당하면 속으로 항상 이런생각을 해요.

"복수는 나의 것.."

뒷통수 조심하세요. 겉으론 항상 웃고 밝게 대할지 몰라도..

언젠가 크게 타격을 줄거거든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앞에서 말을 씹는다거나 무시해버리지 마세요.

다음번 당신이 O형에게 말을 건네면 상대도 하지 않아요.

짧은시간이 아니라 오래갈 것이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당신은 더 개무시당할지도 몰라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O형에게 상처받았다고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무조건 2배 3배도 아닌 2배로 갚아주거든요 .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친한사람이 없다고.. 정말 소중한 사람이 없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O형들에겐 주위에 사람이 많거든요..

다구리 당하거나 왕따 당할지도 몰라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소유욕이 강하다고 "이것 저것 사지마", "넌 안줄거야" 이러지 마세요.

집착이 강하거든요. 지배욕도 강한데다가

누군가에게 버림받으면 죽어라 매달리거든요..

평생을 살면서 귀찮은 사람 만들기 싫다면 O형의 소유욕을 무시하지 마세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O형이 초 단순 단무지 왕무식 깍두기 아이큐 2자리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한번 화나면 뇌를 90%이상 활용할수있는 엄청난 말빨을 이용해 제압할 수 있거든요.

상처받기 싫다면 건들지 마세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매번 앞 뒤 안가리고 끼어들고 힘으로 밀어 붙인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그랬다간 당신은 O형의 옆에 절대 끼지 못할지도 몰라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너무 배려만 한다고 너무 잘 대해준다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화내거나 짜증내지 마세요.

그런 상처를 받은 O형들은 그 자리서 삶의 의욕을 잃어 버릴지도 몰라요.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해진다면 그건 O형이 사는 삶의 목표이거든요.

주변의 O형을 죽게 냅두지 않을거라면 그런말은 자제하세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한 사람만 바라보는 O형 그런 O형을 차버리지 마세요.

집착이 강해요.. 마음도 약해서..

한번 버림을 받으면 다른 혈액형들보다 상처도 깊게 박히고

더 애쓰거든요.. 몇 년간은 아니 죽을때까지 사랑을 못 잊는게 O형이래요..

그래서 사람도 많이 만나질 않는데요..

O형에게 평생 복수의 칼날을 들지않게 조심하세요..

가장 반전이 심한 혈액형이거든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겉과 속이 같다고 너무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들어낸다고

그걸 쉽게 생각하거나 떠벌리지 마세요.

O형에 남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말하는건

그만큼 자신을 걱정해달라 부탁하는 거거든요.

그런걸 이해해 주지 못한다면

당신을 괴롭게 만드는게 O형이에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거절하지 못한다고 아무 부탁이나 부탁하지 마세요.

O형들은 그 부탁 하나하나에 모든 정성을 가하거든요.

그런 O형들도 가끔은 지쳐간답니다.

그럴때면 항상 격려해주세요, 그럴수록 O형은 남을 더 잘챙겨주는 법이거든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사랑에 쉽게 빠져버린다고 너무 집착한다고 상처주는 말 하지 마세요.

O형의 사랑은 작은 말 하나하나에도 쉽게 상처받고

눈물을 흘려버려요.

한 사람을 가슴에 두고 잊지도 못해요..

O형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면 평생동안 잊지못하고 아픔만 쌓이고 그리움만 쌓여 힘들어 할테니까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항상 밝은 모습이라고 아픔을 떠넘기지 마세요.

겉으론 밝은게 O형입니다 슬플때도 항상 겉으론 웃고있어요.

아무도 보지 않는데서 자신의 슬픔을 한순간 다 풀어버리는게 O형이에요.

O형은 눈물이 많아서 슬픔이 많아서 가장 불쌍한 혈액형이라고들 해요..

O형이 거절을 못하기때문에 당신의 아픔마저도 떠넘기려 하진 마세요.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말이 많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O형들의 말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것중 하나거든요.

말이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냅둔다면

스트레스는 물론 아픔과 상처 그리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번지기 가장 쉽데요.


 

마지막으로..




O형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사랑에 있어선 적극적이고 애교많고 잘대해주지만

헤어짐에 있어선 그저 상처투성이고 아픔많고 울음이 많아요.

헤어짐의 뒤엔 눈물뿐이고 그리워 하다 병에 걸리기도 해요.

자신이 정말 싫어하는게 아니면.. 절대 헤어지잔 말을 못해요.

조금한 상처를 주기만 해도 우는게 O형이고 아파하는게 O형이에요.

사소한 것에 너무 집착한다고 O형에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사소한 그 작은 것부터 신경을 쓰는게 O형이에요.

O형의 사소한 작은 것들은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한 것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에게도 작은 무언가 하나가 돌아올거에요.

O형이 거절을 못한다고 너무 부탁만 하지 마세요.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어도 부탁하나하나 다 들어주는게 O형이에요.

그렇다고 O형이 모든걸 다 할수있는건 아니잖아요.

O형을 힘들게 하지 마세요.

힘들면 힘들수록 바뀌어가는게 O형이거든요.

조금씩 변하다 활발한 성격이 우울하게 바뀌어 버리는게 O형이거든요..

 

O형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

O형에 있어서 상처와 아픔 슬픔은...

평생을 후회하고 간직하고 다시 되돌리고 싶은 가장 아픈 것들만 머리에 남게되거든요...

 


O형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

선배님 2월 첫주말 잘보내세요^^

박병탁님의 댓글

박병탁 작성일

익원군.. 도배를 해라. 도배를 해!!
혹시 익원씨가 O형이지?
잘못하다가는 한대 맞겠다. ㅋㅋ
근데, O형이 혈액형은 아니지?
그냥 익원씨가 ?형.. 그러니까 김형, 박형, 이형..의 형이지?
에이 모르겠다. 앞으로 O형하고 같이 안 놀아야지. ^_^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작성일

일주일 지나 서서히 ㅁㅁ풀어야지요
일달 참석합니다...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작성일

즐거운 일달 하시기 바랍니다.저는 참석못합니다.
모처럼 가족나들이 갑니다..ㅎㅎㅎ
모든 회원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나도 익원이랑 않놀아야지...ㅎㅎㅎㅎ
풀 완주하는 그날까지 아~짜~~~~~~

김인수님의 댓글

김인수 작성일

일달 참석합니다

김문태님의 댓글

김문태 작성일

박총무님 저도 두류공원 갈라요.맴은 그런데 일어나봐야쥬 꿈속에서 가지말라면 계속 잘거구...
참 익원군 이기 무신소리고 읽다가 정신이 혼미해서 기냥 지나쳤다. 신상에 별일없제 우째 쪼매걱정된다야.이담에보면 우황청심환 강력한걸로 하나앵길께 묵고 맑은 정신과 바른맘으로
이세상 희망을갖고 살아보세 그려 청춘이 구십만리인 자네가
무신 자다가 옆집아가씨 궁댕이 두드리는소리고. ㅎㅎㅎ
암튼휴일 즈~~얼 겁게 자~~알보내시구려

김정순님의 댓글

김정순 작성일

헉 제가 0형인데? 화나면 머리회전이 평소에 두배지요.. 좋고 싫음이 확실하고 단순하고 솔직하고 작은 표현에 감동도 잘하고 상처도 잘 받고 근데 살다보면 우리는 지혜를 필요로 하지요. 0형뿐 아니라 사람의 유형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에 집착하지 않는 사랑  큰 사랑만이 자신을 더욱 자유롭게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월이 시작되엇습니다..천천히 서서히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 매일 도전합시다 아자!!

김정규님의 댓글

김정규 작성일

퇴근하여 보니 벌써 일요일 저녁이 지나고 있군요!
지난 목요일 추운날씨 맛난 먹거리 운동후 제맛이였습니다.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한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남은 휴일저녁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내일을 위해서 좋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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