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지부 화달공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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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인숙 작성일07-02-05 10:26 조회1,158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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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섭님의 댓글
윤춘섭 작성일
회원여러분
지난 토요일 우리의 박병규님 명인식에 많이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지부는 자랑스럽구 고귀한 회원들입니다
아울러 크럽 회장님을 비롯해 각 지부장님 그리고 축하 해주신
모든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또 한주를 맞아서 힘찬 전진과 알찬 한주되세요
고맙습니다 꾸 우~뻑
화달에 뵙겠습니다
지순옥님의 댓글
지순옥 작성일
두류지부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죠?
토요일 박명규님 명인식에 참석해서 축하도 많이 해드리고
회원님들과 함께 어울려 줄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박명규님 감사드립니다
지부장님 소백산은 잘 다녀오셨는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겨울산행이 아니라
봄맞이 산행다녀온것 같네요
태백산은 마지막 눈꽃축제로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덕분에 쉬엄쉬엄 힘들이지 않고 눈구경 실컷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이제 큰일 났어요 산행도 재미 붙이니 마라톤 못지않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소백산 산행얘기도 좀 올려주세요 ^&^
권순자님의 댓글
권순자 작성일
어제가 입춘이었습니다.
따뜻한 휴일 즐겁게 보내셨어요?
벌써 봄이라고 하기에는 겨울다운 겨울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봄을 맞을 준비가 되든 말든
봄은 이미 소백산 정상인 비로봉까지 와 있었습니다.
봄의 여신은 산정의 거센 눈보라도 언젠가 손끝까지
얼려버리던 매서운 추위도 잠재워 버리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다가오더군요, 넘 성급했나^^
서로 좋아하는 것이 같다는 동질감에서 눈싸움도 하고
미끄러지기도 하며 잠시 동심속에도 빠져보고
겨울산의 설경을 마음껏 보고 왔습니다.
산행준비와 만찬을 준비해주신 이임경산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산행을 함께한 여러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 되세요~
두류 화이팅!!!!!!!
김삼달님의 댓글
김삼달 작성일
먼저 두류지부 총무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박명규님 명인식에 초대해주심에..
달리미는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 이라말 하잖아요 그것도 두류지부 에서 나오시 다니 자랑 스럽습니다.모두가 화기에찬 모습 보기 좋았읍니다.단합 과 결속을 이끌어 가시는 님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수고 많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두류 화이팅.
조현주님의 댓글
조현주 작성일
회원님들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아들 딸 사위들이 마련해 준 명규형님
명인식 너무 좋았고 부러워습니다.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되십시오
소백산 산행 초암사에서 국망봉까지의
등반길은 전날의 주독을 확실히 풀어 주더만요
모두들 땀범벅으로 올라 반팔 차림으로 셔츠
말려도 춥지 않고 정상에서 가진
넉넉한 오찬으로 입은 즐거웠지만 뱃살은...
산대장님 다음에는 배낭 가볍게 오시길...
부럽내요님의 댓글
부럽내요 작성일
산에 못따라간것이 엄청 아쉬워요
줄거운산행 부럽습니다 언제또 기회가올려나 ㅎㅎㅎㅎ
우리회원님들 아무탈없이 무사귀환 감사합니다
산대장 영원한 산대장 아자 아자 화이팅
넉넉한 두류지부
화합하는 두류지부
함께하는 두류지부
서로를 사랑하는 두류지부
영원한 두류지부
화달에 모두모두 나오셔서 두류구장 불내봅시다
~~두류지부장 윤춘섭 ~~~~~~~~
배종진님의 댓글
배종진 작성일
토요일 박명규명인님의 명인식1차~2차 또다시 개인적인3~4차 다음날 태어나서 최고높은 산행에 겁도 없이 동행했다 또다시 훼방산행으로 동행하신분들께 누만끼치고....온 몸에 술과 땀으로 범벅이되어 회수차만 있으면 열번도 더 탔을상황 모든분들의 격려속에 잘다녀왔읍니다.그래도 잘하는것하나 이임경 산대장님의 진수성찬은 넘 많이 맛있게 해치웠읍니다.담부턴 처신잘하겠구요,명인은 그냥명인이 아니더라구요 전날그렇게 드시고도 반팔차림에 산행을 가볍게 끝내시는 명규형님 넘 부러웠읍니다.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 오래오래뵙기를,,,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명인에 등극하심을^^^^
이규근님의 댓글
이규근 작성일
두류지부 회원님들 휴일 잘보내셨어요?
박명규님의 명인식때 두류지부원님들의 오손도손 활기 넘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나이에 꾸준하게 몸관리 해오신 박명규님도 대단하지만
가족처럼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훈련여건을 만들어준 지부회원님의
공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두류지부 형님들 계속 건강한모습
보여주세요
윤춘섭님의 댓글
윤춘섭 작성일
성서지부 지부장님 찻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부장님 이하 모든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순옥님의 댓글
지순옥 작성일
우리지부의 김삼달님 역시 가장 높으신분의 말씀이라
귀가 쫑끗 열리는데요 1월 최다참가상까지 축하드려요
소백산 다녀오신분들 모두들 즐거우셨네요
비로봉의 넓은 평야에서 눈싸움도 많이 하셨겠죠
2월 첫째주는 어디로 가나요? 그땐 꼭가야지
이번주는 문경의 운달산 갑니다
처음가보는 산이라 벌써부터 설렙니다 어린아이처럼
저 큰일났어요 올해는 산귀신이 붙었는데 왜이리 자꾸만
산이 좋아지는지...
배종진님 태어나서 최고로 높은산 산행이 아주 뜻깊을거예요
함께하신 모든분들 행복바이러스로 즐겁게
총무님 빨리 감기 나으시구요 즐거운 화달 되세요 ^&^
박희정님의 댓글
박희정 작성일
지난 3일 저의 장인어른 명인식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이렇게 게시판 글로써 감사의 말씀을 대신드립니다.
늘 장인어른께선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고 하시며, 달릴 때 힘들고 지칠때도 많지만 완주후 느끼는 성취감과 심신의 상쾌함이 있어 모든것을 참고 달리신다는 저희 장인어른이 저는 세상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마라톤이 좋아 모이신 회원님들 모두가 진정한 인생을 알며 즐기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무쪼록 댁내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부손모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