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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지부 화달공지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인숙 작성일07-02-05 10:26 조회1,158회 댓글11건

본문

날씨가 많이 풀렸죠??? 월례회겸 박명규님 명인식에 축하객이 많아 더욱 행복한 날이되었습니다. 클럽회장님을 비롯하여 타지부 지부장님 감독님 또한 달서구청마라톤의 부회장님까지.....^*^ 우리지부 회원이지만 얼굴뵌지 까마득한 울진계신 조태제님과 부산으로 옮기신 정팔모님 청주계신 윤이철고문님까지 이렇게 나와주셔서 넘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특별한 사연이 계셔서 같이 참석하지 못하신 우리님들!!! 다음 월례회때는 다같이 동참하셔서 서로서로 얼굴보고 인사나눌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겨울 눈꽃산행하신 분들 잘들 오셨나요??? 겨울눈꽃과 아름다운 추억들 가슴에 한가득 담아오셨죠? 화달에 나가면 눈꽃얘기 한가득 풀어헤쳐 다녀오지 못한 저희들에게도 겨울향기를 쬐끔만 풍겨주세요. 넘 많이 풍기면 샘날꺼니까 쬐끔만...............ㅋㅋㅋ 박명규명인님!!! 그간 그 먼길을 달려오시느라 넘 수고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예쁜 딸래미 소원마냥 천천히 옆도 돌아보시고 자신의 몸을 아낄줄 아는 그런 달리미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늘 맑고 밝은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름다운 우리님들이 되시길......^*^ 화달 안내...............^*^ ● 일 시 : 2월 6일 오후 7시 20분 ● 장 소 : 두류공원 야구장 ● 어떻게 :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서 가볍게................^*^ ● 물당번 : 정경화님 ● 다음 물당번 : 이무희님 월례회 및 박명규님 명인식 참석자................ 총 45 명 윤이철님 조현주님 곽영수님 조외흠님 박명규님 장정기님 이임경님 지순옥님 김규천님 배종진님 서상영님 윤춘섭님 이정은님 이운태님 권순자님 민영남님 김병수님 정팔모님 박영수님 조태제님 한윤교님 조해숙님 이조현님 석성희님 김은태님 임인숙님 이종창님 김삼달님 정금옥님 배재덕님 백윤걸님 김종근님 박지연님 이한중님.........34명 조외흠님가족 김삼달님 가족...............2명 대구마라톤클럽 회장 김형구님 대곡지부장 신근식님 외 2명 시지지부장 김정완님 성서지부장 이규근님 달성지부장 정찬우님 달성지부 감독 박재영님 달서구청 부회장님 ★밀양마라톤 단체신청★ 하프................ 14명 조현주님 곽영수님 박명규님 장정기님 이임경님 배종진님 서상영님 윤춘섭님 석성희님 김은태님 임인숙님 김삼달님 이한중님 박지연님 10km .................. 3명 이조현님 정금옥님 배재덕님 자봉 및 뻐꾸기.............신청받습니다......^*^ 지순옥님 이정은님 ▣ 대구마라톤클럽 연회비납부 안내 - 관련근거 : 회칙 제4조 - 연 회 비 : 70,000 원 - 납부기간 : 2006. 01. 31 - 입금계좌 : 대구은행 박순용 225-08-013939-1 - 납부제외 : 2006년 12월 가입회원 - 미납부자 : 클럽행사 참여제한 및 정회원 ID회수 ▣ 두류지부 연회비납부 안내 - 연 회 비 : 120,000원............전, 후반 회비로 나누어 내셔도 됩니다. - 납부기간 : 빠르면 좋겠죠??? - 입금계좌 : 국민은행 조외흠 615801-04-067446

댓글목록

윤춘섭님의 댓글

윤춘섭 작성일


회원여러분
지난 토요일 우리의 박병규님 명인식에 많이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지부는  자랑스럽구 고귀한 회원들입니다
아울러  크럽 회장님을 비롯해 각 지부장님 그리고 축하 해주신
모든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또 한주를 맞아서  힘찬 전진과 알찬 한주되세요
고맙습니다  꾸 우~뻑 
화달에 뵙겠습니다

지순옥님의 댓글

지순옥 작성일

두류지부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죠?
토요일 박명규님 명인식에 참석해서 축하도 많이 해드리고
회원님들과 함께 어울려 줄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박명규님 감사드립니다

지부장님 소백산은 잘 다녀오셨는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겨울산행이 아니라
봄맞이 산행다녀온것 같네요
태백산은 마지막 눈꽃축제로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덕분에 쉬엄쉬엄 힘들이지 않고 눈구경 실컷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이제 큰일 났어요 산행도 재미 붙이니 마라톤 못지않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소백산 산행얘기도 좀 올려주세요 ^&^

권순자님의 댓글

권순자 작성일

어제가 입춘이었습니다.
따뜻한 휴일 즐겁게 보내셨어요?
벌써 봄이라고 하기에는 겨울다운 겨울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봄을 맞을 준비가 되든 말든
봄은 이미 소백산 정상인 비로봉까지 와 있었습니다.
봄의 여신은 산정의 거센 눈보라도 언젠가 손끝까지
얼려버리던 매서운 추위도 잠재워 버리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다가오더군요, 넘 성급했나^^
서로 좋아하는 것이 같다는 동질감에서 눈싸움도 하고
미끄러지기도 하며 잠시 동심속에도 빠져보고
겨울산의 설경을 마음껏 보고 왔습니다.
산행준비와 만찬을 준비해주신 이임경산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산행을 함께한 여러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 되세요~
두류 화이팅!!!!!!!

김삼달님의 댓글

김삼달 작성일

먼저 두류지부 총무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박명규님 명인식에 초대해주심에..
달리미는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 이라말 하잖아요 그것도 두류지부 에서 나오시 다니 자랑 스럽습니다.모두가 화기에찬 모습 보기 좋았읍니다.단합 과 결속을 이끌어 가시는 님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수고 많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두류 화이팅.

조현주님의 댓글

조현주 작성일

회원님들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아들 딸 사위들이 마련해 준 명규형님
명인식 너무 좋았고 부러워습니다.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되십시오
소백산 산행 초암사에서 국망봉까지의
등반길은 전날의 주독을 확실히 풀어 주더만요
모두들 땀범벅으로 올라 반팔 차림으로 셔츠
말려도 춥지 않고 정상에서 가진
넉넉한 오찬으로 입은 즐거웠지만 뱃살은...
산대장님 다음에는 배낭 가볍게 오시길...

부럽내요님의 댓글

부럽내요 작성일

산에 못따라간것이  엄청 아쉬워요
줄거운산행 부럽습니다  언제또 기회가올려나 ㅎㅎㅎㅎ
우리회원님들  아무탈없이 무사귀환 감사합니다
산대장 영원한 산대장  아자 아자  화이팅
넉넉한 두류지부
화합하는 두류지부
함께하는 두류지부
서로를 사랑하는 두류지부
영원한 두류지부
화달에 모두모두  나오셔서  두류구장 불내봅시다
  ~~두류지부장  윤춘섭  ~~~~~~~~


배종진님의 댓글

배종진 작성일

토요일 박명규명인님의 명인식1차~2차 또다시 개인적인3~4차 다음날 태어나서 최고높은 산행에 겁도 없이 동행했다 또다시 훼방산행으로 동행하신분들께 누만끼치고....온 몸에 술과 땀으로 범벅이되어 회수차만 있으면 열번도 더 탔을상황 모든분들의 격려속에 잘다녀왔읍니다.그래도 잘하는것하나 이임경 산대장님의 진수성찬은 넘 많이 맛있게 해치웠읍니다.담부턴 처신잘하겠구요,명인은 그냥명인이 아니더라구요 전날그렇게 드시고도 반팔차림에 산행을 가볍게 끝내시는 명규형님 넘 부러웠읍니다.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 오래오래뵙기를,,,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명인에 등극하심을^^^^

이규근님의 댓글

이규근 작성일

두류지부 회원님들 휴일 잘보내셨어요?
박명규님의 명인식때 두류지부원님들의 오손도손 활기 넘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나이에 꾸준하게 몸관리 해오신 박명규님도 대단하지만
가족처럼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훈련여건을 만들어준 지부회원님의
공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두류지부 형님들 계속 건강한모습
보여주세요

윤춘섭님의 댓글

윤춘섭 작성일


성서지부 지부장님  찻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부장님 이하 모든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순옥님의 댓글

지순옥 작성일

우리지부의 김삼달님 역시 가장 높으신분의 말씀이라
귀가 쫑끗 열리는데요 1월 최다참가상까지 축하드려요

소백산 다녀오신분들 모두들 즐거우셨네요
비로봉의 넓은 평야에서 눈싸움도 많이 하셨겠죠
2월 첫째주는 어디로 가나요? 그땐 꼭가야지
이번주는 문경의 운달산 갑니다
처음가보는 산이라 벌써부터 설렙니다 어린아이처럼
저 큰일났어요 올해는 산귀신이 붙었는데 왜이리 자꾸만
산이 좋아지는지...
배종진님 태어나서 최고로 높은산 산행이 아주 뜻깊을거예요
함께하신 모든분들 행복바이러스로 즐겁게
총무님 빨리 감기 나으시구요 즐거운 화달 되세요 ^&^

박희정님의 댓글

박희정 작성일

지난 3일 저의 장인어른 명인식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이렇게 게시판 글로써 감사의 말씀을 대신드립니다.

 늘 장인어른께선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고 하시며, 달릴 때 힘들고 지칠때도 많지만 완주후 느끼는 성취감과 심신의 상쾌함이 있어 모든것을 참고 달리신다는 저희 장인어른이 저는 세상 누구보다도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마라톤이 좋아 모이신 회원님들 모두가 진정한 인생을 알며 즐기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무쪼록 댁내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부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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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1일 달구네(달리기를 좋아하는 대구네티즌)에서 대구마라톤클럽으로 클럽명이 변경되었습니다.
2012년 6월4일 사단법인 대구마라톤협회로 재창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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