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맘이 급해서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고요..
댓글로 승부를... 힘.

어제 많은 회원이 나오시어  활기찬 화달 및 월례회가 되었습니다. 지부장님 많은 음식을 준비하시어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어제 함께한 회원님들 즐거웠습니다. 간식도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기 조심하십시오"

휘리릭~!!!

너무 잘 먹었당....

조은자리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빨리들 뛴다
좀 천천히 즐기며 뜁시다
당체 출발하고나면 만날수가 없어요
그리고 카페에 가보면 종이비행기에 대해 적어 놓았읍니다
읽어 보시고 많이 활용하세요

어제는 열심히 신천을 누비고 바다의 인삼 굴, 찌짐, 돼야지 고기,
그리고 탁배기 까정 잘 먹었습다
그런디 칼국시 집에서 국시는 먹지 못했는 것 같은디,,,
지만 못먹었남!!!!!!!!!!!!!!!!

그리고 마지막 남은 3인조는 별식을 더 하고 갔지요

이창호님  마지막엔 국수대신 깔끔한 굴국밥 드시지 않았나요.
정말 시원하니 끝내주던데...
하여튼 정말 잘 뛰고 잘 먹었슴다.

모처름 지부 회원님들과 함께 운동을 하게되어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지부장님께서 건배제의의 기회를 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라는 뜻이였죠? 목요일 뵙겠습니다.

웹마님, 수고 하셨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종이비행기 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올월례회에 박인규고문님께서 100% 참석해주셔서
더욱 긍지를 느낍니다...1번이라는 번호가 더욱
무게감이 느껴집니다...아울러11번도~~~~~힘

입춘이 지나니 날씨가 따뜻해지고, 긴겨울잠자던
달림이들이 한둘씩 나타나 신천이 점점 북적거립니다..
참 좋은징조지요...

이삼철총무님이 "한번더 클럽"을 맹글어 볼까 하던데..
써브쓰리를 한번만 하신분들은 올해 한번더 하자는
클럽인데 해당되시는분들이 열씨미하시면 ,후발주자들이
따라가다가 보면 써브쓰리 한답디다..ㅎㅎㅎ

후발주자중에는 윤태수님,황삼영님,안영환님,이재하님
박복환님,이창호님,윤광구님(?)등이 있다는 소문이 들립디다..
ㅎㅎㅎ

지부장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써브쓰리를 한번 하신분들은 마음만 먹으면 할것 같습니다...따라서 뛰다보면 자동으로 써브쓰리 안하겠습니까 하는 바램이죠......
그런데 연습시간이 문제인것 같습니다..아무리 애써도 연습없이는 힘들것 같습니다....많이 도와 주십시요...저는 3시간20분이 목표입니다....

어제는 많이먹고 많이마시고..또  모처에서 뒤풀이하다 필름이 끊겼심다..요즈음은 지부장님이 오뎅으로 분위기를 잡아서그런지 지부분위기가 한층 좋아짐을느낌니다. 지부장님은 저를 서브쓰리 예비군에 억지로넣코 즐기시나본데..저를 빼주시기바랍니다. 저의 목표는 건강한 즐달임을 강조합니다.

요즘.. 졸업시즌입니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옛날 생각많이 나시는분.. 졸업노래 함 들어보세요..
즐거운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즐달 하시길..힘.

어제 동신교에서 침산교 구간에는 신천지부원의 달리기 열기가
대단하였지요 분위기가 넘 좋았습니다 쭈~~욱 갑시다.
월례회에서도 많은 회원님이 오셔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맛난 별식 잘 먹었습니다.

너무 포근 합니다
벌써 봄이 오려는지..
별미 칼국수 꽉 차고 자리가 비좁아 습니다
화달 분위기가 신천지부장배 달리기대회가
열리는줄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스피드가 붙더니 마구마구 달리시는 분들이..
다음부터는 3~4km 정도 그룹으로 달리도록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총무 책임져요

내일은 결석부 제출 합니다

황총무님은 몸잘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봄의 여왕이나. 가을의 전설을 쓰기위해
백현걸님 주력을보니 충분이 3:20분 가능할꺼 같은데
넘엄살이 심하시다는 느낌이...ㅎㅎ
암튼 부상없이 잘 버텨보입시다
어제 많은분들 무척 반가웠씁니다.

오늘은 반팔 넌닝셔츠차림으로 밭에서 일했다.
어제 3차까지간 누구랑 컨디션이 비슷하다.

어제 월례회는 거창 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바닥이 안보이더군요

이름만 별미가 아니고 온갖 음식들이 줄줄이 나오고

지부장님 총무님 애자십니다

신천지부의 열기가 겨울온도마저 올린건 아닌지

쪼매 걱정 시러운 겨울입니다

신천지부 힘

비가 옵니다
교무실 창밖으로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이 경치만큼 좋은 신천사람들 모두 힘입니다요

오랫만에 땀나게 달려봤습니다.. 
지부장님의 깊은뜻(?) 여러종류의 음식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지부의 달리기 열기도 대단하네요.. 
득분에 저 또한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신천지부 화이팅!!!!

모처럼 비가 내린다.
봄비가 나린다. 매마른 대지에 봄비가 내리니 만물이 생기를 얻는듯 부슬비가 제법 굵게 내리고 있네요.
오늘 목달은 금호 마사로드가 제격일거 같네요.
마니 마니 오세요!

오랜만에 달리기 할라꼬 맘묵었는데 비가오네요 그래도 참석합니다

출.

출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