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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 | 함께해서 즐거운 두류지부(4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규완 작성일18-10-22 19:41 조회1,779회 댓글10건

본문

♡ 두류지부 공지사항(이름뒤에 님은 생략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 춘천대회 참가자 명단 : 27명
   조현주, 곽영수, 최지용, 윤춘섭, 민영남, 김대근, 임인숙, 정금옥, 이창호, 박숙희
   권오석, 변종호, 정재문, 박경상, 허현철, 엄태보, 최태종, 김기봉, 박흥호, 김국상
   이태흥(달성), 이봉상(곽영수 지인), 노용환(허현철지인), 임상학(전회원), 신광석
   (달성 최영국 지인)  : 25명
   - 자봉 : 장정기, 유소해 : 2명
○ 참가경비 : 50,000원(30일 까지 선입금 요함)지부대회비 계좌 입금

○ 춘천대회 참가자 이동안내
   - 출발 : 2018. 10. 28(일) 02:00(두류삼거리), 02:10(성서홈플)
      ※ 시간엄수
   - 차량 : 대구70바2824(박장관 기사님)
   - 월례회장소 : 황토진미식당(033-263-2554), 춘천 동내면 거두택지길 14(전년도 그장소)
   - 아침준비 : 집행부에서 찰밥(도시락) 준비합니다 
○ 달구벌대회 참가자 명단 : 39명
   - 하프 : 조현주, 곽영수, 최지용, 장정기, 정팔모, 김대근, 정금옥, 이창호, 박숙희, 권오석
       김광환, 김용봉, 변종호, 정재문, 엄태보, 최태종, 권미경, 강준식, 박흥호, 손정락 : 20명
   - 10k : 이정은, 민영남, 김은태, 원정미, 오향미, 이종배, 김규완, 권환영, 김기봉, 유소해
             진태환, 문성욱(권오석조카), 송환용, 서영탁, 김숙경(이창호 지인 3명)
             (민영남 지인 2명) : 17명
   - 5k : 최점대, 박내희 : 2명
♡ 두류지부 10월 훈련 공지
월/일요일훈련내용훈련장소시간물당기타
10월 02일조깅두류공원19:30엄태보11.48K
10월 04일800 인터벌두류공원19:30최태종수영장
10월 07일협회일달디아크광장6:30  
10월 09일자유주두류공원19:30권미경11.48k
10월 11일800 인터벌두류공원19:30강준식수영장
10월 14일지부일달두류공원6:30 29k
10월 16일조깅두류공원19:30서윤자11.48K
10월 18일800 인터벌두류공원19:30김기봉수영장
10월 21일지부일달두류공원6:30 22k
10월 23일언덕훈련두류공원19:30나준태10회
10월 25일조깅두류공원19:30황글라나11.48K
10월 28일춘천대회    
10월 30일조깅두류공원19:30박흥호8.6k
♡ 두류지부 집행부 공약사항
공약회원시상명시상내용
곽영수땡겨상5k 측정 결과에 따라 연말 시상품 전달(전회원)
정금옥와바상화달, 목달, 일달 최다 참석하신분 시상품 전달(집행부 제외)
♡ 두류지부 물당순서
조현주 → 곽영수 → 최지용 → 장정기 → 이임경 → 윤춘섭 → 이정은 → 민영남 → 정팔모 → 김대근
이수현 → 김은태 → 이창호 → 백윤걸 → 장건기 → 원정미 → 오향미 → 이종배 → 박숙희 → 권오석
김광환 → 김용봉 → 변종호 → 정재문 → 이강산 → 박경상 → 정후만 → 김정현 → 우영숙 → 지윤덕
김국상 → 허헌철 → 박내희 → 김규완 → 권환영 → 엄태보 → 최태종 → 권미경 → 강준식 → 서윤자
김기봉 → 나준태 → 황글라나 → 박흥호 → 유소해 → 손정락 → 이갑숙 → 양영준
※ 물당은 협회 등록된 두류지부 회원에 한하여 번호 순서 입니다
※ 제외 회원은 부부회원중 1명과 지부총무에 한하여 제외
 ※ 물당일은 직접 현장에서 본인이 봉사하는 센스~
♡ 두류지부 가입문의 및 회비안내
1. 가입문의
  ○ 지부장 (장☆기 : 010-3081-5500)
  ○ 총   무 (정☆옥 : 010-3814-5745)
2. 협회회비
  ○ 협회 연회비 : (1월~4월 가입시 : 9만원), (5월~9월 가입시 : 6만원)
                        (10월~12월 가입시 : 3만원)
  ○ 협회 계좌번호 : 대구은행 504-10-124218-6 (예금주 : 대구마라톤협회)
3. 지부회비
  ○ 두류지부 연회비 : 12만원(상, 하반기 6만원 분납가능)
  ○ 두류지부 계좌 : 대구은행 505-10-114129-4 (예금주 : 정☆옥)
 ○ 대회비 계좌 : 대구은행 067-13-092631 (예금주 : 이☆현)

 

댓글목록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귀후비개가 커다고 귀를 시원하게 해주는것은 아니다.
어떻게 기술적으로 귀후비개를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가을의 전설!!!  개인사정으로 경주에 참석하지 못했다.
보험을 들어놓아서 다행이다.
다음주에 한번 도전해본다....

14일날  둘공원 8개조깅한후 운동전무한상태
근력이 사라져가는 시점인데  풀칠을 해야한다.
강아지와 놀던지 .서생원과 놀던지,  둘중에 하나일것 같다.

제발 비만 와라 !  달팽이는 비만오면 무조건 무사완주한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에 비나이다  비를 내리게 해주소서!!!

정금옥님의 댓글

정금옥 작성일

10/23 화달 참석회원

곽영수님 장정기님 이정은님 민영남님 정금옥님 이창호님 김용봉님 변종호님 김국상님 최점대님
박내희님 권환영님 엄태보님 최태종님 강준식님 박흥호님 양영준님

물당이신 황글라라님 물 포카리 바나나 불가리스 빵
상큼하고 아삭아삭한 사과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찹쌀떡은 춘천대회서 각자의 기록 착 달라 붙으라고
준비 했겠지요..ㅋ
내희씨 사과 깨끗히 씻어주어 우리는 잘 먹었는데 수고했어요..ㅎ
우리가 항상 불편함없이 편함에는 뒤에서 수고하는 님들이 계심은 다들 아시죠...ㅎ
고마움은 말로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 멋진 사람 아닐런지요..
마음속에만 담아 둔다면 백번 천번을 느끼든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춘천대비 마무리 훈련..
감독님께서 두세바퀴 점증주를 하던지 지속주를 하던지
편한데로 하라시네..
근데 장정기 지부장님께서 추석전에 나오시고 처음 오셨어
울지부장님 얼굴 잊어버릴라 하는데 마침 나오셨습니다..
참~~긴 부재중 이였습니다..ㅋ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편한 조깅으로 화달 마무리 했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가을의 전설을 향해서
일요일 대회를 앞두고  토요일 현장도착예정
제대로 된 가을의 전설을 기록하고 싶다.

타인의 것은 먼지라도 훔치지 말아라는 말을 기억한다.
모든일에는 순리와 순서가 있는모양이다.
모양새가 예쁘야 먹기도 좋은것이 먹거리이겠지만
투막한것도 자기모양새가 있는것 같다.
화이팅!!!
끼룩끼룩!!!

정금옥님의 댓글

정금옥 작성일

10/25 목달 참석회원

이정은님 민영남님 정금옥님 이창호님 오향미님 박숙희님 김용봉님 변종호님 최점대님 박내희님
권환영님 엄태보님 최태종님 강준식님 서윤자님 나준태님 박흥호님 유소해님 양영준님

물당이신 나준태님 물 포카리 바나나 빵 불가리스
요즘 사과가 제철이라 얼마나 아삭하고 달달하던지
나준태님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주는 훈련이 춘천 마무리 운동이라 본인에 맞게..
이창호 회장님께서 춘천가는 회는들은 조깅후 800 인터벌
두세개하고 조깅으로 마무리 하자고 하시길래..
회장님과 최태종님 박흥호님 저 멀리서 열심히 뛰었네요.ㅎ
경주 대회서 유소해님께서 10키로 45분에 완주..
아직 신입인데  역시 기량이 좋습니다..ㅎ
지부회원들께서 잘 했다고 큰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이번주 춘천대회..
회원님들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후만님의 댓글

정후만 작성일

날씨가 추워진다죠
춘천가시는 분들 굿뉴스  있을겁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정금옥님의 댓글

정금옥 작성일

10/28 춘천대회 및 월례회 참석회원

조현주님 곽영수님 최지용님 장정기님 윤춘섭님 임인숙님 정금옥님 이창호님 장건기님 권오석님
변종호님 박경상님 김국상님 허현철님 엄태보님 최태종님 김기봉님 박흥호님 유소해님
이태흥님(달성지부) 이봉상님(곽감독님 지인) 노용환님(허코치님 지인) 임상학님

춘천대회...
자봉으로든 달리기 위해서든 여러번 가보았지만 이렇게 굿은 날씨는
처음이다...
일찍 도착해 버스에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부스 자봉을 위해 장정기 지부장님 이창호 회장님 변코치 유소해님 저랑
집에서 끓여간 큰 마오병 세개 떡이랑 들고가서 키피자봉을 하기 시작하는데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
출발 시간이 점차 다가오자 회장님께서 빨리가서 뛸 준비하라고 걱정을 하시길래
출발 후 모든 뒷정리를 지부장님과 소해님께 부탁하고...
E조 출발선에 가니 가슴이 쿵쾅 거린다.
오로지 혼자 달려야된다..
춥고 비가오니 스트래칭도 못하고 출발 직선 앞으로 좀 나가봤더니
성서지부 육기화님을 만났다 얼마나 반갑던지 함께뛰기로했다.
페이스 잘하시는 육기화님 덕분에 목표 시간보다 조금 당겨 골인했다.
날씨가 비도 왔지만 추워서 팔 다리 감각이 없었다..
그래서 무섭기까지했다...
무릅이 너무 아퍼 진짜 힘들게 완주..ㅎ
뛰신 모든님들 힘들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겠지요..ㅋ
이번춘천에서 선전하신 김국상님 3시간3분..
최태종님 3시간9분..
변종호님 3시간 17분..
세분모두 열심히 하더니 진짜 좋은 기록 축하드립니다..
울지부장님 신입 소해님 생전 처음갔는 춘천대회서
잘 챙겨 다니질 못해..
어디서 자봉을 하는지도 모르고해서 찾아 다니다가
잠시 미아가 되는 해프닝도..ㅋ
지부장님 소해님 그멀리까지 자봉위해 참석 대단하시죠..
특히 소해님 넘넘 고생했어요..
내가 얼마나 미안하던지..
고마워요 소해씨..ㅎ
버스에서 두류지부 전통행사 월드콘..
이창호 회장님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그 달달함에 피로도 풀고..ㅋ
굿은 날씨에 열심히 달리신 회원님들 회복 잘 하시구요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마라톤 경험이 그렇게 많지않은 저 이지만
어제 춘천마라톤 처럼 저기온에 출발하기도
전에 비에 젖어서 바들바들 떨면서 뛰기는
처음 였습니다
출발이후에 점점더 비가 많이내려
여러사정이 좋지않아 페이스도 다소 흔들리고
아..정신바짝 차려야지 하고 7키로 이후부터는
가민시계 수동전환 페이스 체크하며
나름 작전을 짠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은
파워젤1 카페인부스터1
포도당2개 어느시즘에 어떻게먹을까
계산하며 25키로지점에서 주최측 제공하는
파워젤2개득템 ㅎ

어떤변수가 생길지는 모르는데 대비
하나먹고 하나는 들고간다 마음이 든든..ㅎ
이후34키로 젤 하나 35키로 부스터 하나
마시며 물공급을 대신하며 마지막37지점에
시지지부의 정성스런 자봉 한잔으로 피니쉬~

골인 이후에 힘은들었지만
꿈틀거리는 종아리 근육 눈치보며 후미 주자들
마중 나갔었지요. 1키로 정도 갔을까
국상선수 오길래 같이 뛰어줄 요량 뛰었더니
그만 쥐가 올라와 멈추고..
협회및 지부회원님들 주로에서
응원도 하는데 몸은 추워지는데 쥐는나고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ㅋ
아..국상하고 협회장님 같이 목욕탕 가자고
내 기다리면서 오들오들 떨고 있을텐데..ㅎ
목욕탕 입구에서 회장님 지갑이 안보여 후딱
계산 대신하고 들어가 온탕에 한동안 몸을
녹이고 나오니 밖에는 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상황..
입구에서 어쩔수 없이 비를 맞으며 몇미터
움직이는데 국상 저나가 오네요
행님..그기 딱 있어요. 지가 우산사서 가는중에요 앗싸~
회장님말씀, 오늘 우리
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고. .
여러가지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참고로 박흥호님 지부들어 오시기 전에
풀기록이 4시간15분 지부오시고
어제 첫풀기록이 무려3시간53분
발에물집 투혼으로 좋은기록 들어오셨습니다
서브4 축하드립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가을의 전설은 아쉬움을 남겨둔체 다시한번의 기회가 있기에
위안을 삼는다.
새벽 4시 기상  필요한 물품 한번더 점검하고  간단하게  목욕재개하고
동승자와 함게 목적지로 출발  옥천휴계소 잘 먹지 않는 아침식사를 했다.
원래 풀코스 달릴때  아침을 먹지않고 달리는데

대회장에 일찍 도착해서 여러가지 잡담도 나누고 커피한잔의 여유와
핫팩으로 조금은 추운 아침기온을 달래본다.
기상청 예보로  오후 2~3시에 비가온다고 하니
최대한 빨리 완주하면  비는 비켜가리라 짐작해본다.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이 있었다. 운동장 전체를  태권도복을 입은 학생들이
열심히 식전행사를 멋지게 장식한다.
오전 9시 드디어 풀칠하러 출발한다.  오늘은 워크 브레이크로 가보기로 작정하고
6분달리고  1분 걷고 반복해서 간다.  편안하다. 
7km즈음해서 비가온다는 무전연락이 왔다.에구머니나
준비가 제로인 상태  소나기 인지, 본격적인 비인지 모르지만  너무 많이 내린다.
이날씨에 비맞으면 저체온증에 노출되는데
엠블란스가 보이길래  비닐장갑을 달라고 했다.  구급차에는 어지간한 응급용품이
있어서참 좋다. 비닐장갑을 두장씩 착용하고 달린다. 추위가 물러가고 달리기가
편해진다.  비가올적에는 손과 무릎에 체온이 급격하게 하락한다.
혹시나 싶어서  반바지 좀긴것을 입고 달려서 천만다행이다.
주자들에게도  비닐장갑 착용하고 달리라고 알켜 주었다.  저체온증의
무서움을 모르는 주자들은 한번 경험해보면  저체온증에 대한 개념이 잡힐것이다.
13km 지점  한시간 정도 비를 험뻑적시니  하늘에는 햇볕이 쨍쨍
비가 계속오면 그대로 풀칠하러 갈려고 했는데    비가 그치는 바람에
핑게삼아  좌회전 중도 골인했다.
컵라면 하나에 추위를 달래보고  풀코스 주자를 기다려본다.
4시간 10분대가 지나니  비가 다시 엄청온다.
텐트가 날라다니고, 천둥, 번개에  웃기는 짬뽕이다.
마지막주자 4시간 45분대에 골인한다.
비에 흠뻑젖은 몸을 뒤로하고  컵라면 하나에 서로를 다시한번더 위로한다.
피곤하지만  추억에 남는 하루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보험 들어 놓은 풀대회가 남아있습니다.
날씨를  적당하게 조절해주세염...
끼룩끼룩...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밤국수와 밤먹걸리가 일품인 공주동아대회
벌써 5년전부터 띄엄띄엄 참여하고 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하프코스 이후 풀까지 조금지루하다는 느낌이다.
하프까지는 아기자기한 맛이 난다.
하프코스  후미그룹  연인 두명이 뛰다가 걷다가 한다. 남성주자는 달린경험이 많은분같고
여성주자는 첫도전인 모양이다. 엄청힘들어한다.
그래도 골인지점까지 꾸준히 달린다. 역시 젊음이 좋다.
15km 에서 만난  할아버지 주자분  달리신 폼으로는 많이 달린 자세다
어르신 비맞고 난뒤라서 추울텐데 괞찬으시냐고 물어보니
중무장을 하고 와서 견딜만 하다고 한다.
본인도 달리기 하면서 이렇게 힘들게 뛰는것 처음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어시니까?  체력이 좀 떨어지는것 같다.
 19km까지  동반주 하면서 달려본다. 주로안전요원에게 사탕을 2개 얻어서
드리고  교통통제때문에 어쩔수 없이  인도로 이동조치했다.
양해를 구해보지만 아쉽다  마지막주자들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나 할까?
회수차, 경찰차, 구급차, 청소차  차량이 줄줄이 서행한다.
날씨가 날씨인지라  라이트켜고 비상깜빡이 켜고  영화한장면 찍었다.
부스에서 먹거리부스까지  500m  정도 거리  가는 길이 멀어보인다.

겨울철 대회는 좀더 남쪽지방으로 내려가서 달려야 겟다.
춥지않은곳으로...

박숙희님의 댓글

박숙희 작성일

가을의전설
춘천대회
악천후 속에서  무사완주 하신  두류의전사님
모두가 짱 이십니다 ᆢ
동분서주 했을 정금옥 총무님
누구 보다 더 수고  하셨고요ᆢᆢ(♡)
역시  우리에 국상선수
완죤 멋짐 폭발 ᆢ커리어가 다름다름ᆢ
싱글 머리올리신  최태종님(축하)
경주에 이어  연속  기록갱신 변종호님(추카)
호기록  우리에  감독님 ᆢ
한분하분 모두  마라톤  승리자  입니다 ᆢ
빠른회복  하시고 ᆢ기쁨
오래도록 누리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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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라톤클럽은 1999년 7월7일 대구지역 최초로 결성된 마라톤클럽입니다.
2001년 1월1일 달구네(달리기를 좋아하는 대구네티즌)에서 대구마라톤클럽으로 클럽명이 변경되었습니다.
2012년 6월4일 사단법인 대구마라톤협회로 재창단 되었습니다.
[42659]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50길 23 (두류동 선빌파크타운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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