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 | ♥ 한마음 침산지부 훈련공지 <<11월05일 ~ 1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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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규 작성일18-11-05 12:00 조회1,032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 한마음 침산지부 훈련공지 ♥ | |||||||||
◈ 훈 련 계 획 표 ◈ | |||||||||
11월 훈련 계획표 | |||||||||
일자/ 요일 | 장 소 | 훈 련 계 획 | |||||||
시 간 | 내 용 | 조 별 내 용 | |||||||
1/목 | 침산팔각정 | 19:30 | 회복주 | 상동교 방향 8km | |||||
4/일 | 휴 달 | JTBC 마라톤 | 휴달 | ||||||
6/화 | 침산팔각정 | 19:30 | 지속주 | A조 12km / B조 10km | |||||
8/목 | 경북대학교 | 19:30 | 점증주 | A조 12km / B조 10km | |||||
11/일 | 강정고령보 | 9:00 | 달구벌마라톤대회 | ||||||
13/화 | 침산팔각정 | 7:00 | 지속주 | A조 12km / B조 10km | |||||
15/목 | 경북대학교 | 19:30 | 릴레이 | 조별 1600m 릴레이 | |||||
18/일 | 금호강 | 6:00 | 9차 일요달리기 | 조별 20km | |||||
20/화 | 침산팔각정 | 19:30 | 지속주 | 모두 상동교 턴 16km | |||||
22/목 | 경북대학교 | 19:30 | 5km 측정 | 5km 조깅 후 5km 측정 | |||||
25/일 | 지부일달 | 추후공지 | |||||||
27/화 | 침산팔각정 | 8:00 | 지속주 | A조 12km / B조 10km | |||||
29/목 | 경북대학교 | 19:30 | 캠퍼스주 | 킹코스 3세트(12km) | |||||
12.2/일 | 금호강 | 19:30 | 10차 일요마라톤 | 조별 20km | |||||
12.4/화 | 침산팔각정 | 8:00 | 회복주 | 다같이 상동교방향 8km 조깅 | |||||
◈ 2018년 협회 행사 계획표 ◈ | |||||||||
◈ 달구벌마라톤 참가인원 현황 ◈ | |||||||||
*half : 정준모, 하현옥, 손익자, 전재훈, 김태헌, 권기묵, 류정숙, 김향자, 최규하,박광택, 조현우, 이주열, 이삼동 *10km : 김병곤, 천정미, 이은채, 윤순영, 김성일, 장용호 *5km : 김은숙, 김영순, 강재운, | |||||||||
◈ 협회 및 지부회비 납부안내 ◈ | |||||||||
협회비 | 정회원 | 협회 연회비 / 9만원 | |||||||
신입회원 | 가입시점에 따라: 1~6월(9만원) / 7~9월(6만원) / 10~12월(3만원) | ||||||||
계좌번호 | 대구은행 504-10-24218-6 / 예금주: (사)대구마라톤협회 | ||||||||
지부회비 | 회 비 | 6만원 | |||||||
부부회원 | 9만원 | ||||||||
계좌번호 | 대구은행 508-13-142714-4 / 예금주: 천*미 | ||||||||
◈ 침산지부 가입문의 ◈ | |||||||||
지부장 : 010 - 9524 - 1459 | 총 무 : 010 - 2527 - 3669 | ||||||||
감 독 : 010 - 8582 - 1727 | 재 무 : 010 - 3484 - 8639 | ||||||||
◈ 물당번 안내 ◈ | |||||||||
침산지부는 별도의 물당번이 없습니다. 본인이 순수 물만 준비하는 개별물당을 합니다. |
댓글목록
박준규님의 댓글
박준규 작성일
어제는 jtbc 마라톤이 있었습니다.
이삼동님, 이태늠님 수고 하셨고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이번주는 달구벌대회가 있는 주이기도 합니다.
몸관리 잘해서 달구벌대회에 여러분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달부터는 화요일은 침산 팔각정, 목요일은 경북대학교 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태늠님의 댓글
이태늠 작성일
서울만추~ 견고생하며 지겹도록 보고 왔습니다.
출발전까징 이카다 기록 갱신하겠다싶어 스스로 떨렸었는데....
5k 뛰어 보니~ 갱신은 믄깽신!!
(직진코스가 오늘따라 길어도 넘길어.....중앙이 나를 거부하는강??)
좀더 체력 다져서 덜고생하는 법을 터득해야겠습니다.
지금 몸상태는 곤장 100대는 맞은 듯합니다.
침산지부님들 응원덕분에 겨우 ㅅㅂ 4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정미님의 댓글
천정미 작성일
#화달참석자
(2018.11.06:침산팔각정)
이진우님.서상영님.이삼철님.하현옥님
이태늠님.윤순영님.김향자님.김병곤님
류정숙님.손익자님.이주열님.이은채님
김태헌님.그리고 천정미(14명)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 날씨가 차암 멜랑꼬리 합니다,,,,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커피를 부르는 날씨,,,,
어제 오랫만에 나온 태늠이,,,,
중마 서브-4 잘 다녀왔노라고 인사차 겸사겸사 만들어온 절편,,,,
쫀득하니 고소하니 쫄깃하니 맛있게 잘 먹었슴동,,,,
휴가나온 아들내미 때문에 떡만 휙~~던져주고
운동도 함께 못하고 바람처럼 다시 휙~~사라져서
많이 아쉬웠고~~
그리고 지질탐사인가 뭔가 조금은 생소한 행사를 다녀온
주열&은채님 부부~~
다들 그게 뭐지?? 궁금한것이 어찌나들 많은지,,,,,ㅎㅎ
칠십몇명 모집에 이백몇십명이 모인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혀서 갔다왔다는데,,
6박7일동안 지질탐사차 동해안을 트레킹 하는데
회비 딸랑 10만원 이라는 말에 다들 귀가 쫑긋,,솔깃,,,,,
내년엔 다같이 함 가보자고 난리난리,,,,ㅋㅋㅋ
일단 요건 내년을 기약하는걸로~~~~~
지난주 목달에 이은 가벼운 몸풀기로 운동 마무리.....
이어진 간식타임,,,,
맛있는 절편에 은채님이 가지고 온 을릉도 호박엿에
향자언니가 가지고 온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기분좋은 마무리,,,,,
천정미님의 댓글
천정미 작성일
춘마 첫풀을 60환갑기념으로 잘 뛰고온~~~
뭐 10킬로 뛴것보다 더 컨디션 좋고 뒷 후유증이 없이
펄펄 나는 체력을 보여준 익자언니...
이제 서서히 몸이 올라오는지 자신의 몸을 한번
시험해보고 싶다면서 제법 빠르게 치고 나가서
빠르게 돌아온 정숙이...
아직도 첫풀 후유증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아니 대구마라톤 아니 달리기 하는 사람들 중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꼴찌중에 꼴찌인 나하고 속도 맞춰서
뭔 고래를 그렇게 요란하게 잡았는지 엉거주춤 달리는 우리 태헌님,,
첫풀뛰고 감동에 겨워 찔끔 눈물까지 보인,,,,,
그리고 바로 지질탐사로 6박7일 동해안 트레킹을 하고 온 주열님~
와이프 은채님하고 살방살방...
이상 춘마 첫풀완주한 7분중 어제 운동나온 사람들의
운동 스케치 였습니다,,,ㅎㅎㅎ
이창호님의 댓글
이창호 작성일
오랜만에 태늠님 정미님 화려한 수채화로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 놀로 가야 될건데,,,
침산 도야지 잡는날 기별 한번 하세요~~`
천정미님의 댓글
천정미 작성일
앗~~~~회..회..회장니임,,,,,,ㅎㅎㅎ
올만에 글로써 화답인사 드리옵니당,,,,ㅋ
글이란게,,,,
차암,,,,,
한번 손을 놓으니까 다시 휘갈기는게 그리 쉽지가 않네요,,,ㅎㅎ
저번 춘마 뒷풀이에서 게스트로 오신분중 어떤 한분이
저보고 <천기자~님>,,,,이라고 하는걸 못 알아듣고
<저요 저 천정미 입니다,,>
<네 천기자님요~~>
<아니 전 천정미 인데 혹시 다른사람하고 착각,,,??>
<네 천기자님 맞잖아요 예전에 글 쓰신거 많이 봤는데,,,,>
그제서야,,아,,,,,,,,,,ㅋㅋㅋ 난 또,,,,,ㅎㅎㅎ
<근데 성함이 어떻게,,,,?되시는지~~?>라고 물어서 분명히 성함을 듣긴 했는데
아놔,,,,이넘의 기억력이 로그아웃,,,,,,,ㅠㅠㅠ
한때 참 잼있게,,,
출근해서 컴 앞에만 앉으면 글이 쓰고 싶어서,,,
회사일은 뒷전이고 협회 홈피부터 로그인후
그저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는 재미가 참 쏠쏠했었는데,,,
이젠 아주 옛날일 같네요,,,,,크흑~~
말이란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아주 다르게
각양각색 이듯이,,
글도 마찬가지~~~
쓰는사람 마음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다르다보니
이런 오픈글은 항상 좀 조심스러운것이 있는듯 합니다,,
그런차에 홈피가 바뀌고 어쩌고 하면서 손을 놓은것이
벌써 2년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흠~~~~~~~~~~~~~~~
물론 나의 열정이 좀 식은것도 한몫?????
<맘이 있는곳에 열정이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도 물론 내 생활의 아주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는것
역시 마라톤,,,,,,
마음과 열정이 없으면 점점 몸과 마음이 멀어질터,,,,,
아직은 마라톤이 잼있고 그저 좋을뿐이네요,,,
더불어 함께 하는 사람들도 좋고,,,,,
근데 요즘은,,,,,,
늘 나대기를 좋아하고 불같은 성격과 함께
쓸데없는 오지랖을 많이 떨던 성격에서
이젠 뒷짐을 지고 관망하는 모드로 갈려고 나름 노력중이긴 합니다만
뭐 그 성격이 어디가겠슴까?ㅋㅋㅋ
야튼 이창호 협회장님의 침산지부에 대한 사랑과 관심,,,,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당,,,,
물론 10개지부 전체 다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시겠지만
그래도 우리지부에 쪼매 더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신다는
착각을 해보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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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께 사랑과 행운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