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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 | [막강 FAMILY] 1월 5주차 화.목.일달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여홍 작성일19-01-28 09:00 조회2,132회 댓글64건

본문

2019년 1월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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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크고 입도 크고 각각의 신체부위가 지나치게 커서

매력이 없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녀는 매일 거울을 보면서

˝나는 미인이다. 나는 미인이다.˝ 라고 반복해서 말했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여배우 소피아 로렌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지금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바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나´입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못생긴 사람, 무슨 일을 하든 안 되는사람......

혹시 자신에게 이런 암시를 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그런 말과 생각이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예언이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칭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화.목달에도 언덕 훈련과 LT 훈련을 실시합니다.

지난 주 첫 언덕훈련과 LT훈련이 조금은 힘드셨겠지만

모두 소화하신 분들은 마음이 뿌듯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주 화.목달에도 가슴벅찬 심장 박동 소리와

묵직한 다리 근육의 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sport_travel_12.gif  훈  련  공  지   sport_travel_12.gif 

 

화ㆍ목달리기

■ 화요달리기 공지 ■

■ 목요달리기 공지 ■

◐ 일시 : 2019년 1월 29일(화) 19:30
◐ 장소
: 대곡공원

◐ 내용 : 언덕훈련(150m*15회)

◐ 물당번 : 김형준님

◐ 일시 : 2019년 1월 31일(목) 19:30
◐ 장소
: 경북기계공고
◐ 훈
련내용 : LT인터벌(6~8set)
◐ 물당번
: 서원찬님

 

토요달리기(번개)

◎ 일 시 : 2019년 2월 2일(토) 15:00
◎ 장 소
: 대곡공원

◎ 물 당 : 개인지참

 

지부 일요달리기

◎ 일 시 : 2019년 2월 3일(일)
◎ 장 소
: 대곡공원
◎ 내 용
: 공-감-기-용-마-감-공 21km

            (공원-감은사-기내미재-용문사-마비정-감은사-공원)

 

◆  

 

 훈련계획표 및 물당순번 

 

1훈련계획표

주차

월/일

행     사

화     달

목     달

행 사 명

장 소

훈련내용

장 소

훈련내용

장 소

1주차

1. 1

신년기원제&

해맞이 행사

강창교

-

-

조깅/웨이트

대곡공원

2주차

1. 6

지부일달

지부신년기원제

대곡공원

조깅/서킷t

대곡공원

조깅/서킷t

대곡공원

3주차

1.13

지부일달

여수대회

대곡공원

파틀렉/서킷t

대곡공원

조깅/서킷t

대곡공원

4주차

1.20

협회

일요마라톤

두류공원

언덕훈련

(100m*15회)

대곡공원

LT인터벌

(5~7set)

기계공고

5주차

1.27

춘계 LSD(1차)

금호강둔치

신천동로끝

언덕훈련

(150m*15회)

대곡공원

LT인터벌

(6~8set)

기계공고

 

2월 훈련계획표

주차

월/일

행     사

화     달

목     달

행 사 명

장 소

훈련내용

장 소

훈련내용

장 소

1주차

2. 3

지부일달

대곡공원

설 날

휴 달

LT인터벌

(7~9set)

기계공고

2주차

2.10

협회

일요마라톤

두류공원

언덕훈련

(200m*15회)

대곡공원

조깅/5km평가전

기계공고

3주차

2.17

춘계 LSD(2차)

금호강둔치

신천동로끝

언덕훈련

(250m*12회)

대곡공원

LT인터벌

(8~6set)

기계공고

4주차

2.24

밀양마라톤대회

협회단체신청

지부공식대회

파틀렉

대곡공원

LT인터벌

(7~5set)

기계공고

댓글목록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0127  춘계 LSD 함께하신님
임진식님 김태훈님 서원찬님 김성규님
김홍도님 윤여홍님 유금숙님 곽낙우님
민진섭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최준태님 김기권님 전대학님 장준한님
손은숙님.
열심히 달리신님 수고하셨습니다 회복잘하세요.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지난 2019년 신년회에서 결정 및 의결된 사항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행사계획으로
공식 대회가 2/24 밀양아리랑대회, 4/7 합천벚꽃마라톤대회, 11/17 상주곶감마라톤대회
추천 대회가 3/10 성주마라톤대회, 7/7 영덕해변마라톤대회, 10/20 경주동아마라톤대회
지부 등반대회가 6/23.(장소미정)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식행사는 월례회와 겸하여 진행 되고, 추천대회는 훈련비에서 10만원이 지원 됩니다.
그러나 대회 및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2. 경조사비를 없애기로 의결하였습니다.
현재 년 1만원씩 내고 있는 경조비는 2007년도 신설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개인부조가 활성화 되지 않아 상당히 유용한 제도였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서로 주고받는, 지부에서 20만원을 부조하면
다시 20만원을 지부에 찬조하는 형식적인 인사치레로 전략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요즘은 개인부조를 거의 다하고 있으므로 형식적인 부조 및 지부 찬조를 없애고
개인 부조로 대체하기로 하였습니다.

3. 상·벌 관련 입니다.
가. 댓글상을 다시 부활합니다.(~월례회 앞 공지까지)
지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댓글의 활성화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합니다.
단톡방은 빠른 전달기능을 주로 하지만 댓글은 소소한 감정까지 표출할 수 있어
서로간의 교감기능까지 가능합니다.
하여 댓글 상을 다시 부활하여 시행 하겠습니다.
(단, 지부장, 총무, 훈련감독은 그 직책을 맡은 이상 지부를 위한
당연직 봉사자이므로 수상에서 제외합니다.)

나. 출석상입니다.
출석상은 월례회 기준으로 산출합니다.(~월례회 앞 공지까지) 
대상은 화.목.일달, 지부행사 및 협회행사 참석 기준입니다.
(단, 지부장, 총무, 훈련감독은 수상에서 제외)

다. 훈련상 신설입니다.
해당기간(월례회 기준) 가장 열심히 훈련을 하거나
기량발전, 대회입상, 기록단축 등 지부 및 개인의 발전에 공로가 있는
2~3명을 집행부 회의에서 선정하여 훈련상을 수여합니다.
(훈련상은 지부장, 총무, 훈련감독을 포함한 지부 전회원이 해당됨)

※ 가.나.다 모두 월례회 때 간단한 시상 및 송년회에 종합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월례회는 8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임시 월례회는 행사가 없는 달 회원님들의 의견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여 집행부회의에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 상반기 : 1월 신년회, 2월 밀양대회, 4월 지부공식대회, 6월 지부산행
- 하반기 : 8월 월례회, 9월 월례회, 10월 지부공식대회, 12월 송년회

※ 화.목달 훈련은 총 102회로 장소는 대곡공원 68회, 기계공고 23회,
명곡운동장 11회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휴일날 협회 LSD훈련에 참석하여 열심히 달리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제목은 장거리 훈련이었으나 지속주 또는 페이스주에 가까운 훈련이었지요.
그러나 나름대로 열심히 달리신 만큼 만족한 훈련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서울국제대회 및 봄 대회 준비하시는 분들은 페이스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장거리에 대한 훈련으로는 조금 부족하지요.
2월달 2차 LSD 훈련도 비슷하게 진행되지 않나 생각되므로
봄철대회 대비 장거리 훈련은 따로 하셔야 할 듯합니다.
하여 설 연휴 전후 장거리 훈련계획을 따로 한 번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홍도님의 댓글

김홍도 작성일

여전히 10km,7분대 완주목표로 참석하였습니다만
7조가 형성이 안되어
6조 6,30초 뛰었드니 5km뛰고는 아웃되어 남은
5km를 시휘형님과 세상사 이야기와함께 샤킹으로
채웠습니다.

재활 쉽지않치만
풀완주에 대한 의지를 놓치않을것입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감독님~~
댓글의 내용이 본글보다 더 길고~~ 더 중요한 내용이 많네요^^
긴 글 적니라고 고생 많으셨음요.
저는 출석상 찜!!!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어제 LSD에 대해 감독님 생각과 같습니다.
장거리 훈련은 별도로 해야될 듯.
시기도 설연휴 즈음 찬성입니다.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새벽일찍 찬바람속에서도
올해 처음시작한  LSD훈련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30키로 열심 잘 달리고왔습니다~~
감독님 1년계획표 공지 많이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매주 감독님의 따뜻하고 감동주시는 글
자꾸 기대가 됩니다~
따근한 점심드시고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봄 처녀 제오실때~
3년만에 봄풀 점검차 30k 첫LSD동참 기대부풀었죠
부상상흔이 조마설마하면서 신중하게접근했죠
평상시자고나도 간헐적으로 족저가 있어서 마음이 껄덕지근..

1차턴하고 상동교방향 7k 지점 염려가 현실로
목표수정 바로턴하고복귀 출발지까진 통증이없어 무사히도착ㅎ 24km
참으로 속상해 실망 봄풀에근심이네요
나보고 3조가무리였다고들하는데 내용을보면 무리하지않았고
몸 의 컨디션을 지키면서 점검했는데... 억울
주력이 이젠 성숙기인데 ...
아무튼 관심,걱정 감사감사 ^&^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준한형님 많이속상합니다
왜 그리 앞조에서 뛰고싶은지?
제가 보건데 골반밑으로
근력이 거의 없어요 보강운동도 열심히
해야하고 근육피로도 풀어주고요
아킬레스건 족저염 치료하시고요
약한부위부터 아프기 시작하겠죠

다른회원분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분명 효율좋은자세가 있습니다
근력도 고루발달시키고 빨리 자세를
찾읍니다  .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준한형님 괴롭히는 그 부상만 아니라면
맘껏 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양윤모님의 댓글

양윤모 작성일

매주 훈련계획을 공지하시는
윤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매번 바뀌는 일상에 소중한 말씀,
자기 자신을 칭찬하라는 좋은 글
가슴 갚이 새기며 앞으로
제 자신에게 칭찬을 많이
하겠으며,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많은 칭찬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대마협 춘계 1차 엘에스디
작년 동아대회후 일년의 보강치료 공백기
올해 동아대회 4시간20분 목표 점검차 630조 25km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10년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일월도 막주 월요일
새해 다짐 되돌아 보는 의미있는 한주 만들어 갑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준한형님
속상해 하는모습 너무 안타깝습니다
서울갈날 아직 좀 남았으니
살살 달게서 3년만에 잠실 피니쉬 라인 밟으시길요

김홍도님도
제가 멈춰 기다릴때
얼릉 회복해서 따라 오시구요
오래 기다려 주지 못합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어제 LSD에서 준한형님께서 3조에서 뛰셨군요.
3조라면 5분 페이스 조였나요?
사실 어제는 훈련 제목은 장거리 훈련이었지만
실제 훈련내용은 지속주 또는 페이스주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0km 정도를 LSD 훈련이라고 하기도 조금 부족한 것 같고
지속주 거리로서는 좀 먼 기리이기는 하지만...
좀 어중간한 거리였지요.

준한형님께서 서울동아에서 3시간 30분 정도의 목표를 잡고
어제 3조에서 5분 페이스로 30km를 뛰기로 하셨다면
제가 보기에는 타임트라이얼 정도로 보이네요.
타임트라이얼은 대회를 앞두고 주력을 테스트해 보기 위해
짧은 대회는 짧은 대회 페이스로 풀 대회 목표라면 30km 정도를
풀 대회 페이스로 뛰어 페이스 감각을 익히기 위한
시뮬레이션주 정도로 보면 되겠죠.

그런데 어제의 훈련을 LSD로 본다면 자신의 풀코스 또는
목표한 페이스보다 30초~1분 정도 늦은 속도로 뛰는 게
가장 효율적인 훈련이구요.
장거리 지속주로 본다면 자신의 전력의 80% 정도로
뛰는 것이 가장 좋구요.

하여튼 형님께서는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신 것 같은데 어제 형님께서 어떤 훈련을 하시겠다고
생각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30km를 페이스주 또는 타임트라이얼로 생각하시고 뛰셨다면
좋은 훈련을 하셨겠지만, 그냥 LSD나 연습주로 생각하셨다면
조금 빠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평소 형님의 훈련은 마라톤에 대한 스스로의 지식과 노하우로
독자적인 스타일로 많이 훈련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제가 항상 염려스러운 것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상을 안고 있는 분으로서 완전 회복하실 때까지
항상 몸을 생각해 가면서 뛰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스피드가 좋은 분들일수록 연습 때는 천천히 뛰는
조깅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조깅이나 인터벌이나 스피드주나 LSD 등 모든 훈련의 속도가
같거나 빠르신 분들이 부상을 많이 당합니다.
조깅은 조깅답게 스피드주는 스피드주 답게 LSD는 LSD답게
뛰는 것이 자장 좋은 훈련이지요.
유금숙 명인의 훈련을 보면 스피드 훈련보다는
평소 조깅을 가장 많이 합니다. 그것도 천천히....
그게 10여년동안 부상 없이 잘 달리는 노하우 중 하나입니다.

하여튼 빨리 완쾌하셔서 원 없이 시원스레 딜리는
형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빠른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유금숙님의 댓글

유금숙 작성일

여수 3주차 일요장거리 집에서 나올 때만해도
3조생각하고 LSD 장소로 고고.. 출발선에 서니
5분조에 회원님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30km 밖에 안되니
급 수정... 2조 4:40 고고... 4분40초 페이스로 20키로까지 뛰다
앞으로 치고 나가시는 분들 따라 가다가
24키로에서 다시4.40으로 30키로 힘들었지만 완주 했습니다.
알찬 일요 달리기였습니다.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몸이 좀부실해도 집에 있어면
뭐하노 싶어서 일달 참석하여
나름 열심히 달렸습니다.
마음속으론 빨리 좋아졋어면하는
바람으로 나달구지를 떨었네요.

김성규님의 댓글

김성규 작성일

프로그램은 LSD훈련인데 어중간한 30km...
그것도 대회주 형식이었네요.
장거리 훈련은 개별적으로 하기가 여러모로 어려운점이 많은데
이런 경우는 참 아쉽네요.
협회 훈련부에서 다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해가 좀 가지않는다는...
어쨋던 5:30조에서 30km 완주 했습니다.5km 남기고는 자유주 4:40 페이스로 골인...
동반주 한 손총 감사요...
 아침에 일어나니 땡기는 종아리에 깜짝 놀랐네요.
세상에,,,겨우 30km에...
훈련 부족을 몸으로 느낍니다.
연휴때 장거리 훈련 계획  잡히면 필참 입니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6학년 형님들
와 이러하는데요.
성규행님아!
5분30초로 30k 완주하면서 마지막5k 질주 자랑까지..
이거 젊은이들 욕 보이는 것 맞지요.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성규형님은 대곡지부에서 아주 베테랑
선수이면서 지금너무도 잘하고 계심니다.
나를포함해서 몇몇은 비실비실 겨우
기지개켤 준비하고 있는대 펄펄날잖아요.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사실 말이나왔어니 말이지 성규형님
엄살이 엄살임니까 자기자랑이지.
어디 자랑할게 없어서 달리기 동호회에서
쪼쫌바리 자랑을함니까???
저먼옛날 30키로 지점에서 전봇대 붙들고
통사정하던일 거시기 대회에서 칩을 남주고서
완주티도 못받은일 또한 거시기 대회에서
길거리 주저앉아 노숙자처럼 불상한 모습을
보이던일 어디 한두가지 일임니까.
한번만더 자랑해서 나를 비롯한 젊은사람
기죽이봐라 내가만 안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가 많이  참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규형님한테 취업을 요구하며 협박하시는 겁니까? ㅎ?ㅎ
그때 동승자도 있었는지...
어쨌든 형님도 몸 추스려 빨리 동참하시길..

김성규님의 댓글

김성규 작성일

자랑이라니
자존심 상합니다.
아직도 내조를 못찾아 헤메는 나에게 ....
그래도 제 글 로 인해 재수 없었던분...
사과드립니다.
표현의 미숙함 이라 생각해주세요~
어이구 무시라 무슨 말을  못하겠네.....
.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진식명인님 응원의 말한마디가
화수분이되어 온몸에 힘이 솟구침니다.
근대 성규형님 사과의말이 좀애매함니다.
중간에말도 그렇고 마지막말도???!!!
사과하는것도같으면서 욕하는것도같고
짧은머리로 긴생각하니 아침부터 머리가 아푸네.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사실 뎃글다는게 스마트폰으로 잦은오타로인해
사무실pc합니다 그래야안정...
감독님의 세심한분석 배려 감사합니다
2차LSD에서 다시점검해보겠읍니다
이젠 몸의 반응과 허락에따라 가다보면  기록은자연스럽게 나오겠죠.
올봄만있는게아니라 매년찿아오니까요~
오늘도대곡지부 얼쑤^&^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준한형님 사실 우리6학년들이 한분은
거의 1년을 재활하면서 겨우 어린애
발걸음때듯이 이제다시 시작하고
형님은 질주하는 병에 걸려서 아직 스스로
마루타가되어 실험에 열중하시고 저는
나달구지 떨다가 오른쪽 장단지근육이
파열되고 재춘님은 첨부터 정상인은 아니었지요.
기부스해서도 싱글하는거보면.옛날에.
이리되면 우리6학년 모두는 예의상 조금은
조신하게 행동을 해야겼지요.??
자랑같은거 하지말고.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열정은 6학년되면 더 불타나봐요
오늘도 언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땅좀 다져야겠습니다.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아침보다는 한결 따뜻합니다~
제가 원인입니다. 일달김성규님께5분30초
동반주부탁드렸고 바쁘신와중에도
틈틈이  운동하셨는지 아님 기본실력이신지
마지막5키로달리실때 심호흡 한번 안내시고
제가 따라가다가 죽을뻔했습니다 ㅎㅎ
실력인정해주길 바랍니다~~~
이번주 물당번 조금 변경됩니다
오늘화달  서원찬님  목달 김성규님 두분 이십니다
참고해주시고 두분배려해주심에. 총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저녁 언덕훈련 오늘같은 날씨에 딱~입니다
. 많은분들 함께 독~~하게 함 달려보시죠^^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준태형님
성규형님 너무 머라카지 마이소!
준태형님도 엄청 엄살 많이 부리고
자랑질도 많이 한다고 손OO님이 카던데요.
그리고 6학년이 저 정도면 자랑질 할 만하지 않나요?
본인이 못 따라가니 질투하는 거 맞죠?

그리고 형님 회원님들 너무 야단치셔서 기죽이지 마이소.
어저께도 형님께서 320할 때 날라 다니셨다면서
전OO님한테 서브3도 못한 새까만 같은 320명인이
선배 320명인에게 자세타령하고 대든다고 마이 머라카시고
기를 팍 죽이셨죠?. 아니 은근히 자랑질 이셨던가요?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뭐~ 그래도 요즘 6학년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성규형님 준한형님 홍도형님 호근형님 재춘형님 등
준태형님만 빼고..ㅎ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장거리(LSD) 훈련 얘기가 나왔으니 말씀드립니다만,
2월17일 예정되어 있는 2차 협회 LSD 훈련도 30km 정로로 예정되어 있어
서울국제대회 가시는 분들께서는 설 연휴 전후로 조금 더 긴 장거리 훈련이
꼭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몇몇 분의 요청도 있고 하여 설 연휴 전후 장거리 훈련 계획을 잡아 볼까 하는데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연휴 전후 LSD 훈련을 할 만한 날짜가 2월 2,3일 또는 9,10일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3일은 설 연휴 시작이라 고향에 가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설 준비에 시장도 봐야하고 손님도 치러야 하는 등으로 좀 바쁠 것 같아
어렵지 않나 생각되어 2월 9일 또는 10일 실시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9일 날 실시하여 34~38km정도를 뛰려면 화원유원지 등에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급수 문제가 있고 외롭고 쓸쓸하게 뛰어야 할 것 같고
10일 날 실시하려면 안골 한 바퀴 조깅 후
대곡공원-마비정교-마비정-용문사를 2회 정도 왕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3km+17km*2회전=37km) 물 급수하기도 쉽고(대곡공원, 마비정교 삼거리)

그런데 10일날이 협회 일달 이네요.
10일날 두류공원 협회 일달에서 1시간쯤 일찍 나가서 하는 방법도 있네요.

또 다른 안은 9일(토) 동촌 금호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뛰는 것이
좋겠다는 분들도 있구요.
금호강대회 참가는 장단점이 있겠죠.
단점은 이동 거리가 좀 멀고 대회비를 내야하고..
장점은 대회니까 급수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그런대로 조금 많은 사람들이 함께 뛰니까 훈련 성과나
완주하기가 조금 쉽겠죠.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춘님의 댓글

이재춘 작성일

신년회 참석은 못 해서 궁금한 점이 더러 있었는데
상세한 댓글로 전체의 그림이 훤희 그려집니다.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내 마음 어찌 알고 옮겨 놓았는지 신통합니다.
 가급적 지부 단체행사는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춘님의 댓글

이재춘 작성일

그러나 우리 감독님 걱정 되네요.
공장일은 언제 하나요.
공장 일 안하고 동호회 댓글 단다고
내부 고발자  생기는 날에 내짝 나는데..ㅋㅋㅋ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장에서 제 업무가 이건데요.
댓글 단다고 컴퓨터 앞에서 열심히 치고 있으면
남들보기에 엄청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ㅎ
오늘도 열심히 일했으니 이제 퇴근해야죠.

이재춘님의 댓글

이재춘 작성일

지난 연말에 30 km까지는 대학이 따라 가보자
그러기 위해선 1월에 250km를 목표로 잡았는데
어제까지 145키로이네요.
이젠 30까지는 꿈에서도 안되는 것이고
하프까지만이라도 하며 1키로 단위로 점증주를 했는데
16키로까지 목표잡았는데  3:50. 페이스 13키로 까지하고
퍼졌는데 양말에 물잡이 약하게 잡혔네요.
또 차질이 발생해서 이젠 어떤 처방을 내려야 할지..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0129  화달 함께하신님
임진식님 서원찬님 임태균님 윤여홍님
김상수님 유금숙님 이상현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서은진님 최준태님 박혜선님
전대학님 장준한님 손은숙님 김승민님
이영옥님.
백일홍언덕코스  가슴아프도록 달렸습니다
임진식고수님 덕분에 2세트 더뛰었습니다
열시미 달리신님 수고하셨습니다 회복잘하세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감독님, 자체 LSD에 관하여 의견 드립니다.
우선 시기 문제인데, 2월 10일(일)이적당하지만 협회 일달(두류)이 있어
2월3일(일)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협회 일달에도 가급적 참여하는 지부의 모습을 보이는 게 좋을 듯해서요.
또, 9일(토) 하는 것도 다음날 협회일달 참여자 감소가 예상되니 좀...)
3일 아침 일찍 시작하면 고향가시는데 큰 지장이 없을 것 같구요..

그리고, 장소에 관하여..
우선, LSD는 언덕이 너무 많으면 곤란하므로 마비정 일대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이고요
화원유원지, 신천 등지는 급수를 위한 자봉인력 문제,
그리고 적은 인원이 분산되어 이벤트의 집중도가 저하될 것 같아 좀 그렇고,
두류일달을 이용하여 더 뛰는 것도 실제로는 실행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하고..

제 의견은 명곡운동장이나 기공 트랙이 좋을 듯합니다.
지부 자체 LSD이니만큼 간소하게 해도 되고 급수문제도 해결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저 혼자 LSD 할 때에는 항시 기공 트랙을 이용했었습니다)
다만, 뺑뺑이 돌다보면 쉽게 포기할 수도 있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지켜보는 이들이 있으니 스스로 알아서 할 문제이죠.ㅎ

회원들께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인만큼 감독님 너무 많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회원들에게 자봉의 희생을 요청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습니까?

결론 : 2월 3일(일) 아침 일찍, 명곡운동장에서 36~40km의 LSD를...
        (필요하면 달성, 월성과 연합으로 하면서 좀 분위기를 띄우는 방법도 좋을 듯)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임진식명인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명곡은 장판이 들고 일나서 별루고..
기공서 15바퀴씩 7set
한그룹당 4,5명씩 호흡맞춰 뛰면 잼나쥬~~
매 셋트마다 방향바꿔서 뛰면 지겹지도 않고 급수 용이하고..
105개 하던때가 그립네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숙명인님, 105 도실 때 연락하시지요.
트랙도 나름 재미가 있지요.
실제로 선수들도 트랙에서 많은 훈련을 한다더군요.
(참고로, 기공이 접근성은 좋으나 조기축구하는
분들이 트랙을 치지하는 경우가 많죠.
명곡은 3레인이 400이고 레인이 많아
더 낳을 듯..)

김성규님의 댓글

김성규 작성일

이렇게 번거로운 일인데...
어차피 펼쳐놓은 판데기
몇  km 더 늘리면 좋을텐데...
차라리 다음 장거리 훈련때  거리 좀더 늘리자고
건의 해보심이 어떨러지요.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말톤에대한 열정이 대단함니다.
어재 백일홍언덕 훈련의 거친
숨소리에 기가팍죽었고 나는언재
꼽사리 끼보나싶어 깊은한숨만 나옴니다.
그래도 한두번격은일이 아니기에
나혼자 힘내라고 홧팅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세벽에 일어나서 대전한전에
도착하여 잠시 대기중임니다.
짐실고 포항하차하면 끝인대
빠르면 짐실어놓자할까봐 내려가면서
조금은 땡땡이 칠생각임니다.
많이도말고 하루에 한탕만.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역쉬 막강대곡답게 마라톤열정이
밤늦게부터 새벽까지 이어졌네요^^
최준태명인님도 새벽부터 일터에
도착하셨구요. 엉능 무쇠다리로 바꾸셔요~~
화달 백일홍언덕훈련150m15세트
언덕에서 집으로 못올뻔했네요 ㅎㅎ
완주할수있게 옆에서 이끌어주신 김상수명인님
감사합니다^^
국물이 일품인 어묵탕 한솥준비하신다고
운동도못하신 서원찬명인님 너무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준비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달리고 맛나게 잘먹고 오늘도 힘차게
하루 시작해보셔요 대곡힘~~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목달
고수님들 먼 발치에서 우러러 바라보며
막조(50") 나홀로 15세트 밋션 완수 했습니다
차츰 익숙해 지는 백일홍 언덕
열심히 오르다 보면 뭔가 나아 지겠죠~

빡센 언덕훈련 모두 수고 하셨고
서원찬 전감독님 물당 수고 하셨습니다~!

슬금슬금 다가오는 연이은 빨간글씨 설 연휴
나이 먹는건 싫지만 연휴 빨간글씨는 좋아좋아~~!
대곡님 모두 해피 수요일!!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트랙 장거리 훈련
지부일달 트랙 장거리도 괜찮을듯 합니다
87개가 최장 기록인데 이번에 기회되면 기록갱신 도전~!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서울국제대회나 봄철 풀 대회에 목표가 있으신 분들은
장거리 훈련이 참 민감한 사항이지요.
근력이나 스피드 훈련 등은 언제든지 가능하고
현재도 하고 있지만 장거리 훈련은 혼자서 하기가 참 어렵고
여건이나 제약도 많이 따기도 하죠.

장거리 훈련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들 감사드리고
종합하면, 토요일은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여
일요일인 2월 3일, 10일, 17일 중 해야 할 것 같네요.
그중에 2월 10일은 임진식 왕고참님 말씀처럼
협회 일달 날 이어서 배제하고
2월 3일과 17일 중 2월 17일 협회 2차 LSD 훈련에서
장거리 훈련을 할 수 있다면 최선의 방법이겠죠.
하여 우선은 성규형님 의견에 따라 조금 전 기량분과
송열호 부회장님께 회원님들의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오전 중으로 검토, 결정하여 답변을 주신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보고 오후에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협회의 장거리 훈련이 여러 가지 여건상 어렵다면
위 두 분의 의견처럼 3일(일요일) 기공이나 명곡운동장에서
실시 하는 것을 추진해 보는 것이 어떨지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2월3일 지부일달을 트랙 장거리로 변경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최형
백일홍 언덕 워킹하는 모습에 너무 가슴 아픕니다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몸조리 잘 하시고
힘내슈~!!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언덕훈련 150m 15세트 수고하셨습니다.
1조 임진식님, 유금숙님, 전대학님 : 35+65=100초(17set)
임진식님이 빠르게 앞으로 나가시고 끝나고도 몇 개 더 하셨죠?
두 분은 바로 뒤 따라 가면서 조금 일정한 속도로 가는 것 같았으나
앞서 뛰는 임진식님 따라가고자 하여 조금 빠른 세트도 몇 개 있지요?

2조 김상수님, 장준한님, 손은숙님 : 40+65=105초(16set)
김상수님은 2조에서 뛰는 것 보니 요즘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셨나 봅니다.
손은숙님이 김상수님 따라가려고 너무 가슴 벅차게 뛰신 것 같은데
언덕훈련하면서 숨소리가 너무 거칠어요. 그래도 심폐훈련은 많이 된 듯~
장준한님은 조금 뒤쪽에서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잘 뛰셨고요.

3조 이상현님, 윤여홍님 : 45+65=110초(16set)
45~48초로 뛰어보니 처음에는 내려오는 휴식이 65초가 5초 정도 남더니
반쯤 지나자 65초가 빡빡해지고 마지막에는 무척 힘들어지는 걸로 봐서
처음부터 끝까지 휴식을 65초로 맞춰서 뛰면 끝에도 힘들지 않을 것 같네요.

4조 장호근님 : 50+70=120초(15set)
요즘 4조 조원이 없어 언덕, 엘티훈련 등을 혼자서 하시네요.
빨리 부상자들 합류하시면 외롭게 혼자 뛰지 않으셔도 될 텐데요.

조깅조 : 양윤모님, 최준태님, 서은진님, 박혜선님, 이영옥님
기타 : 임태균님, 서원찬님, 김승민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장거리 훈련에 대하여 협회 기량분과에 문의한 결과 2월 17일(일)
협회 제2차 LSD 훈련은 36km 정도로 거리를 늘려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1차 훈련도 거리가 잘 안 나올 것 같아 30km로 한 것 같은데
기량분과에서 거리측정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
1차 반환점 쪽으로 1km, 상동교 쪽으로 2km 정도 더 가면 가능하지 싶다는...

하여 장거리 훈련은 협회 2차 LSD 훈련으로 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날짜로도 2월 3일은 서울대회까지 6주 정도 남으니 괜찮기는 하지만
2월 17일이 대회 4주 전이니 장거리 훈련하기에 딱 좋을 듯 합니다.

36km가 조금 모자란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골인 지점에서
1~2km 정도 더 갔다 오면 될 것 같습니다.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모든일에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가
나타나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결과에
순응을해야겠지요.
바쁜 일상의 연속임니다.
병원갈 시간도 잘안되고 또 생할하는대
지장이 없어니 세월이 약이라 생각하고
버티네요. 대곡님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정월 그믐날
오랜 가뭄을 해소시킬 반가운 눈이 내립니다
미끄러운길 안전운전 조심해 다니세요

오랜 가뭄뒤라 반갑긴 한데
하필 목요일날~~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오늘 우천(눈)관계로 목달 휴달하겠습니다.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 지금 그쳐도 엘티훈련 하기에는
안전상 어려울 것 같아 집행부에서 협의하여 휴달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하지 못한 엘티 훈련은 토.일요일 날 하든지
검토하여 보겠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오늘 목달 우천관계로 휴달 결정되었고
현재 운동장 상태도 트랙에 물이 많이 고여 있어
목달 진행하기는 어렵지만 엘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번개로 진행하겠습니다.

목달 번개 공지

일시 : 1월 31일(목) 저녁 7시(19:00)
장소 : 경북기계공고
내용 : LT 7~8세트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LT 수행, 도저히 안되어 조깅만 10km 한 걸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독한마음먹고 기공운동장에
갔어나 반쪽이 빙판이라 할수없이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열심히 해볼렸더니 하늘이 나를
버리네요(?)
담기회에 더열심히 ㆍ ㆍ ㆍ ㆍ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목달번개 기공
이봉주 놀이터 인줄 알았더니
김연아 놀이터 였어요~~ㅠ
아쉬움에 회사 헬스장에서 9km 점증(?)주 대체
1월206km
새해다짐 월200주행 첫달 겨우 목표달성

설 명절이 기다리는 2월의 첫날
힘차게 출발 합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 토달공지
일시:2019년2월2일 15시
장소:대곡공원
코스:안골>수목원

이번주 토달은 어제내린 눈으로 주로사정이 안좋을듯 하여
안골과 수목원 조깅으로 할까 합니다
고향 안가신분들 많이 나오셔서
명절 앞둔 주말 달리기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이번 주 일요일 지부 일달은
기내미재, 마비정, 용문사 등 옛 토달 코스를
오랜만에 뛰어 볼 계획을 하였으나
기내미재, 마비정, 용문사 언덕 등에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고 빙판 진 곳이 많아
언덕과 산 등 크로스컨트리는 어려울 것 같아
기공이나 명곡 운동장에서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까지 주로 및 운동장 사정을 봐가면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명곡 또는 기공 트랙의 눈과 얼음이 다 녹으면
운동장에서 목달 때 못한 LT인터벌 6~8세트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2월 3일 지부 일달
장소 : 미정(추후공지)
일시 : 2. 3.(일) 07:30
내용 : 조깅 또는 LT 6~8세트

※ 지부 일달 후 뒷풀이로 미나리 삼겹살 파티 예정입니다.
미나리집 문 여는 시간을 감안하여 일달시간을 30분 늦춰
아침 7시 30분에 실시 합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폭설로 목달이 휴달되면서 번개로 진행하여
7시에 경북기계공고 운동장에 도착하였으나
아파트쪽 트랙에 눈이 쌓여 있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얼어붙어 미끄럽고 위험하여 바로 철수 하였습니다.
그런 중에도 임진식님께서는 10km를 채우고 오셨군요.
목달 번개에는 총 9명이 참석하여
1명은 10km 뛰었고 5명은 운동장 구경만 하다 돌아오고
3명은 월성지부 신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맛난점심드시고 오후도 일시작하셨죠^^
달리기열정에 날씨가  어제는 조금 비협조적
인것같았는데  그래도 경기공 번개에 참석하신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점심먹고 오늘1시쯤 경기공도착했는데
아직 눈이녹지않는부분 녹은부분은 물기가 너무
많아서 저녁에 더 얼을것같습니다
어제 훈련에 미련남으신 회원님들 참고하시고
헛걸음하시지 마셔요^^
저는  어제 지부장님 부지부장님 모시고
월성지부 월례회에가서 맛난갈비로 푸짐하게
대접받고왔습니다 ~~월성지부장님비롯  총무님 재무님
모든회원분들이 너무 따뜻하게 환영해주셨서
너무편안하게 즐기고왔습니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일 있을때는  혹시초대하지않아도
서로서로 참석해서 기쁨나누기로했습니다
설명절준비 즐거운 마음으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재춘님의 댓글

이재춘 작성일

3일 지부일달 기공에 한표.
숙제하러 공장 가는길인데
서너시간은 소요될것 같아
토탈 참석은 어려울것 같고
전번에 많이 부족했던
점증주 도전하러 헬스장에나 가보려합니다.
오늘은 3:45  페이스 16km/h 가즈아!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2/3 지부일달 공지
일시 : 2/3(일) 아침 7시 30분
장소 : 명곡운동장
내용 : 조깅 & 엘티 6~8세트

조금 전 명곡운동장 확인한 결과 눈은 다 녹았는데
트랙주변의 눈이 녹으며 일부분 트랙으로 흘러 드는 것
빼고는 마른 상태였습니다.
명곡운동장에서 일달 끝나고 용문사 미나리꽝으로
바로 올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양윤모님의 댓글

양윤모 작성일

오늘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도 날씨에
의지를 꺽지 않고 2시간 30분 이상을
달리기하여 주신 적극적인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러한 열정적인 회원분들이
계시어 대곡지부가 묵묵히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훈련지도를 하신 윤감독님, 새벽부터 달리미을 하신
장코치님과 함께 한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만사형동 황금돼지해 대곡지부 회원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금년 한해 많은 지원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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