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팔공산 극기훈련 함께 하신님
이창열님 임태균님 이상현님 양윤모님
전대학님 배종열님
이른 새벽부터 참가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고 이창열님 사진자봉 수고하셨습니다
회복 잘하시고  굿데이
참가인원 꼴등

팔공산 극기훈련 가려고
토달도 거리를 줄이고
축구도 덜 보고 잤는데...ㅠ

극기훈련 참석 대표 선수들 고생 했습니다~^^

6월도 이제 내리막을 내려 갑니다
이번주는 지부산행
삼치례 후엔 영덕대회
흐르는 세월에 두둥실 시간이 잘도 흘러 갑니다~

대곡님 모두
활기찬 한주 행복한 하루~!!!

팔공산 극기 훈련에 최정예 멤버만 참가하였네요.
저는 주말에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고 회복 잘 하세요.

이번 주 일요일이 지부 산행 날인 거 아시죠?
먹거리와 주류도 풍성하오니
많이들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여름 날씨답지 않게 아침저녁으로는
무척 시원합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열심히 뛰어 놓아야겠습니다.

아침문안인사 드릴려고했는데 저녁안부
인사드립니다~~
실속없이 오늘은 좀바빴네요ㅎㅎ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였죠^^
일달 팔공산 극기훈련에 열심달리시고 오신
회원님들 모두수고하셨습니다
참석인원 꼴등 ㅠㅠ총무부터
반성하겠습니다~~
일욜 지부산행공지 올렸습니다 많은회원님들
함께해주길바랍니다 건의사항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셔요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고 맛난저녁
드십시요~~

농사짖고 밥벌이하고 쪼잔하게 운동하고
나름대로 너무나도(?)  세상살이가
숨가쁘게 돌아감니다.
이러다 정신차리면 오늘내일  ㅎ ㅎ
극기훈련 하신님들 수고하셨고 대단하심니다.
어느땐 모든게 달리기가 전부였는대
슬그머니 현실도 ㆍ ㆍ ㆍ

이번주 일욜이 산행이라며 감독님이
먹걸이와 특히 주류가 풍성하다니
정말 눈에 쏙들어옴니다.
시간 쪼게고 쪼게서 참석+쩝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19-06-18 18:45

풍성이라~
같은 집행부지만~~  난 못 들었~~~~~~~ㅋㅋ
그럼
식당에서 본인이 알아서 풍성하게 먹는걸로ㅋㅋ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9-06-19 09:38

먹거리도 먹거리지만
주류가 정말 풍성하다는 소문....
기본인 막걸리, 소주, 맥주에...
우리나라 삼대명주도 등장하고
리옹에서 온 1800년대? 포도주도...
금주 19일째 대학선수는 어쩌나...

팔공산 극기훈련 다녀오신 횐님들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토요일 일하는날이라 참석몾하고 토요일 두류에서
21키로 5분페이스로 달리는걸로 대체했습니다,
이번주야간조라  밤에핸들 돌리고 낮엔 발로달리고해야 하는데~
맘대로  될런지~~
즐거운화달 하세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19-06-18 13:08

김명인님 화이팅 입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화요일
날씨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저녁에 또 한차례 비예보
술 마실 줄 모르는 재무님 때문이라도
비 오지 말아야 할낀데~~

오늘도 부지Runing 부지Runing~~~!!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19-06-18 18:46

부지run  부지run
좋으네요^^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9-06-19 09:50

재무님 술 잘마시는데..
지난 번 2차 갔어요.ㅎ
특히 비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맛도 아시는 것 같든데요.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저녁에 비소식때문인지 날씨가 조금덥죠^^
일요일 지부산행에 이창렬님 김상수님께서도
동참하신다고 어제연락받아서 엄청
기분좋았습니다ㅎㅎ 일욜새벽까지 신청가능합니다^^
그리고 지부산행에10만원 찬조하신
권인달님 많이 감사드립니다^^
오후 남은시간 힘내시고 화달
많은분들 뵐께요. 대곡힘~~~

비가와서 오늘은 다같이
경쟁자도 다같이 쉴 수 있으니깐
좋다
싶었는데
비가 금방 그치네요
비가 소신이 쫌 없네요
시작했으면 목요일 저녁까지 주욱 내려주는
센스가 있어야지
***********************************************
지부산행 찬조  소식입니다
권인달님 10만원 찬조 감사합니다
권인달님 덕분에 제가 맥주 한 잔 더 마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찬조 감사합니다
******************************************************
저녁에 봅시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9-06-19 09:28

어제는 오전에 비가 내리고 저녁에도 비소식이 있어
경쟁자가 마음 놓고 쉴 때 비밀리에 우중주를 즐길 수 있겠구나
생각하였더니만... 소신없이 비는 오지 않고 감기 몸살만 와서
경쟁자는 마비정길 신나게 달리는데 또 다른 경쟁자는
아랫목에 자리보존하고 누웠으니...ㅠㅠ

0618 화달 함께 하신님
서원찬님 곽도연님 김상수님 유금숙님
이상현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최준태님 전대학님 우민경님 손은숙님
김승민님 이영옥님 이병곤님 배종열님,

열시미 달리신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곤님 치맥에 찌짐,순대,바나나 간장,소금
36인분 물도,콜라,사이다,잘먹었습니다    금주15일째.

포항갈려고 워밍업 준비중입니다.
그래도 한시간정도는 걸릴거 같네요.
병곤님 물당수고하셨고 잘먹었습니다.
감독님께서 기본에 충실하라했는대
혹시 무언의 반란???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9-06-19 09:21

준태형님 아직 신입이라 기본을 잘 모르시나 봅니다.
올해 물당도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돌아오네요.
그래도 물당의 원칙은 기본입니다.
웬만하면 원칙을 준수하시기 바라며
꼭 회원님들 몸보신 시켜드려야겠다는 분께서는
미리 말씀해 주시고 푸짐하게 준비하셔도 됩니다.

월욜 일하다 못이 발바닥 껍질을 파고들어
거의 1센치 정도가 몸으로 침범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발바닥이 못에 찔렸습니다.
게을러 빠저서 안전화 안신고 깝작대다가
죄받았지만 그래도 화달 상현부지부장님 꽁무니
따라서 아픈발 참아가면서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기권명인님 영덕에서 거품좀 물어야겠어요.
부지부장님 아주 몸이 좋아요.
이런 고급정보는 함부로 전하는게 아닌대
구릉이 알같은 내돈이 기권명인님에게 걸려있어서.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9-06-19 09:46

못에 찔린 후 파상풍 조심해야 됩니다.
파상풍 주사보다는 그래도 뛰는 게 더 큰 약이겠죠.
오래오래 달리시려면 안전수칙 꼭 지키시길요~

.
희망이라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 날 숀의 아버지는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습니다.
˝내 아들은 지금 뇌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숀이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기를 원한다˝

스테플턴은 숀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합니다.
˝숀~,내가 스테플턴이다.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주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숀은 눈을 번쩍 뜨며 반갑게 야구영웅을 맞았습니다.

이튿날 스테플턴은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습니다.
그 소식은 숀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소년은 병상에서 환호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소년의 병세는 완연한 회복 기미를 보였습니다.
5개 월 후에는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져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사실을 연일 대서 특필 하였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절망˝ 이라는 악성 종양입니다.

0618 화달
소나기 올 시간도 미리 조정해 두고
부지run히 공원향해 살방살방 조깅
공원도착 다가갈 무렵 뒷굼치 시큰뜨껌
절뚝절뚝 조기귀가 어름찜질 마사지
사무실 맨소래담 냄새 눈총 받으며 발모가지 잡고 애원하며
원인모를 아픔에 시름이 깊어 집니다~ㅠ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19-06-19 20:26

장코치님 좀어떠세요.
신경 많이쓰이네.
덕분에(?) 미녀분과 2키로
조깅의 영광을 수확했네요
무탈하게 목달조깅을 함께하길

축복받은몸.
1 저녁을 걸러도 술은 거르지않았는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도 건강검진에서대장에 흔한 물혹하나없고
2 상처가나도 딱지떼어가며 술마셔도 덧나지않고
3 아직은 아무리 피곤해도 일만있다면 정상적인 일상이
  가능한 몸뚱아리
  오늘 술꾼몇이서 서로를 위로하면서 나눈대화임니다

한꺼번에 밀린 논객좌담 볼려니 시간이 꾀걸립니다.
열흘 대구를벗으나 멀리휴양,힐링 잘하고  정상복귀신고합니다.
달리미는 주로가있고 운동화있으면 혼자도 달릴수있어 참 행복이두배임니다!!
부지run 신조어가 짙어가는녹색만큼 싱그럽네요^&^
번쩍이는 재무님손에 완결,장코치님 아디어 궁합이척척~~

전코치금주가 술병으로 어쩔수없이 내린결단인지, 대회를위한 한시적결단인지.....??
목달  ~  저녁에뵙죠.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9-06-20 17:03

여행 잘 다녀오셨습니까?
준한형님이 안계시니 대곡공원이 썰렁~ 했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연중행사, 일년딱한번 지부산행에 동행분이 늘어나면 발길도 가볍죠
열화같은참여, 열정이모여 페밀리의 촉촉한 정이 샘솓는 산행 기대됩니다
막강페밀리 대곡지부 화이팅!!

목달 함께 하신 님
임진식님 서원찬님 김성규님 김홍도님 
곽도연님 윤여홍님 김상수님 유금숙님
이상현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서은진님 최준태님 장준한님 우민경님
손은숙님 이영옥님 김승민님 배종열님
우미옥님 우태운님 이상 22명

목달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마비정길을 힘차게 달렸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물당 배종열님 각종 떡에 시원한 수박 바나나
잘 먹었습니다. 감사요^^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9-06-21 16:20

첨 나오신 우미옥님 반가웠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마라톤에 첫 발을 들여 놓으셨으니
대곡지부에서 오랫동안 달리시기 바랍니다.
비타 음료도 잘 먹었습니다.

더운날씨에 달리기가 무척
힘이 들지만 뛰고나면 기쁨은
배로 늘어남니다.
물당하신 종열님 여러가지 준비하신
첮물당 수고하셨습니다.잘먹었어요.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는게
또한 영덕대회도 성큼성큼 다가옴니다.
기권님과 재춘님은 워낙저력이 있는분이니
별로 걱정이 없는대 단한분은 아직도
신뢰가 가질않습니다.
영덕대회 배번이 도착했는대도 뛰는도중
틈만나면 걷고 좀만뛰면 거친숨소리로 동정심
유발하고 베띵문제만 없어면 내몰라라 하겠지만
그렇다고 베띵을 바꾸려니 조잡스럽고
그냥 있으려니 엄청난 재산상의 손실땜에 ㆍ ㆍ ㆍ
이래저래 밤잠을 설처댐니다.
사부라는 사람도 부실하기는 마찬가지고
우째 미인얼굴한번 보는대 다리 신경이 놀래뿌노.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19-06-21 10:02

걱정일랑 붙들어 매이소
탁월한 선택
후회는 없을기라~^^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9-06-21 12:27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저도 요즘 잦은 회식에 감기까지 들어
달리기 휴업하다가 어제 1주일만에 뛰었는데
6분 페이스가 넘 힘들었네요.
요즘 같으면 저도 재무님한테 배팅할 것 같네요.
마음 푹 놓고 기다려 보시죠.

■ 0622 토달공지
일시:2019년6월22일(토) 6시30분
장소:대곡공원
코스:공원>화천교>마비정>용천교>용문사>마비정>감은사>
        수목원>수목원정문>공원(약18km)
이번주 토달은 마비정 용문사 길로 잡았습니다
갠사정으로 저는 못나가지만 많은님 나오셔서
일요일 산행전 몸 푸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안전산행 즐겁게 잘 다녀 오십시요~♡

상현부지부장님 섭섭하게 생각지는
말아주셨어면함니다.
기권명인님이 워낙 자신에 차있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부지부장님께
진적이 없다하네요.
어재 용천교로 올라가던대 그러기에는
영덕대회까진 시간이 촉박하지 싶어요.
너무 섭하게 생각지 마시고 오늘도 즐건하루요.

이달
안동대회 완주하며 출발이 좋았는데
뜬검없는 발모가지 앙탈로 주춤이게 합니다
영덕대회 배번은 받아 들었고
재무님 펜들과 투자자들 걱정 눈초리는 따가운데
화천교까지 5키로 워킹이 몸보다 마음이 훨신 더 무겁습니다

재무님
We can do winner
남은 보름 좀더 최선 다합시다

어제 새로오신 우미옥님 환영합니다
함께 열심히 꾸준히 달 려가 봅시다

물당 배종열님
푸짐한 메뉴 잘 먹었고 수고 많았어요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19-06-21 16:43

투자자들ㅋㅋ
개미라~~~
담엔 맡기세요^^

준태형 큰걱정않하셔도뎁니다
5년전에 기권명인은 저보다는 한수위맞읍니다
그러나현재 몸상태를보세요
배뽈록하게나와서 폼 않나잖아요
서로지기싫어하는더러운성질땜에
박빙에 승부가 델것같읍니다
기권명인덕분에  빡시게 훈련하고있고
예전에 기량근접하게  꼴인 할껍니다
요렇게해나야 기권명인 도 두류공원뺑뺑이돌겠제

.
◎ 6/23 지부 산행 및 월례회 행사 일정 안내 ◎

◆ 산행일시 : 2019. 6. 23.(일) 06:20
◆ 집합장소 : 화원자연휴양림 제2주차장(용천2교 100m전)
◆ 산행코스 : 화원자연휴양림~비슬산 천왕봉 왕복(18.6km)
◆ 행사일정
- 06:20 자연휴양림 주차장 집합
- 06:30 자연휴양림 주차장 출발
- 09:30~10:00 비슬산 천왕봉 도착
- 10:30 비슬산 천왕봉 출발
- 13:30 주차장 도착 및 월례회 장소 이동
- 14:00 단합행사 및 월례회
- 16:00 단합행사 및 월례회 마침

◆ 월례회 장소 : 200도씨(진천동 보강병원~장보고 중간)

◆ 기타
- 비슬산 왕복 산행 후 월례회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월례회 장소로 바로 오실 분들은 14시까지 200도씨로 오시면 됩니다.
- 산에서 간단하게 드실 간식 및 생수는 개인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단, 아침에 커피 및 김밥 한 줄씩 지급합니다.
- 정상주 막걸리&맥주(한잔씩)는 지부에서 준비하겠습니다.

◆ 찬조하신 분
- 양윤모 지부장님 10만원,
- 이상현 부지부장님 10만원 및 선글라스 3점
- 김기권님 10만원
- 오연미님 10만원
- 최준태님 10만원
- 권인달님 10만원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산행 집합 장소입니다.
용천교 언덕훈련하던 곳 200m 골인 지점 직전
오른쪽에 자연휴양림 제2주차장이 있습니다.
아침 6시20분 전까지 조금 일찍 나오셔서
금숙언니 & 은숙표 커피 한잔씩 하시고
출발토록 하겠습니다.

경산에선
그래도 큰골님들과 뒷풀이라도 될 수 있었는데...
영천 금호에선
아고....집으로 향하는 윤감독부부님,
장고문님,준한님, 재무님 모습만 뵈었네요...
해지는 금호강변도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호젓한 기분....
가끔 물건너 강태공 모습을 마주 하면서...
자리 잡히면 큰골님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준태형님 2만원 날아갔다에 한표.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19-06-21 16:46

전코치님,
이재무님ㅋㅋ
맞지요??

35분이라는 시간만없으면 훈련대충하고
요행이라도 바라볼긴데~
새가빠지게 훈련하고있습니다.
이번주는 밤일이라 낮에동네서 미친놈처럼
대낮에 뛰다니고 있습니다.
내일은일마치고 상현님말따나 두류에가서
21키로 훈련예정입니다.
준태햄 관심 가져주심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0622  토달 함께 하신님
이재우님 이상현님 최준태님 김승민님 전대학
시원한 아침  간만에 용문사 마비정 함께 하신님
덕분에 20k 잘 뛰었습니다  한 10k더 뛰고 싶었는데
부지부장님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