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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 | [막강 Family] 2019년 6월 4주차 훈련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여홍 작성일19-06-24 07:52 조회2,051회 댓글39건

본문

6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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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4살때 까지 말을 못했고,

7살이 될 때까지 읽을 줄을 몰랐다.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

˝베토벤은 작곡가로서는 아주 절망적이야 !˝

 

발명왕 에디슨은 어렸을 때 그의 담임 선생님께서

어둔하여 배울 수 없는 아이라는 핀잔을 들었다.

 

디즈니랜드를 세운 월트 디즈니는 한때 신문사에서 일했으나

´창의성´이 없다고 쫓겨나고 말았다.

 

성악가 카루소는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네 목소리는 절대로 성악가가 될수 없어 !˝ 라는 혹평을 들었다.

 

이들도 당대는 이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지부 등반대회 즐거운 산행 되셨나요?

짧지 않는 코스에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다함께 즐거운 완주.. 수고하셨습니다.

뭉친 근육 잘 풀어주시고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  

 

 

 sport_travel_12.gif  훈  련  공  지   sport_travel_12.gif 

 

화ㆍ목달리기

■ 화요달리기 공지 ■

■ 목요달리기 공지 ■

◐ 일시 : 2019년 6월 25일(화) 19:30
◐ 장소
: 대곡공원

◐ 내용 : 언덕훈련(100m*18s)

◐ 물당번 : 장준한님

◐ 일시 : 2019년 6월 27일(목) 19:30
◐ 장소
: 경북기계공고
◐ 훈
련내용 : 리피티션
◐ 물당번
: 지부에서

 

토요달리기(번개) 공지

◎ 일 시 : 2019년 6월 29일(토) 06:30
◎ 장 소
: 대곡공원

◎ 물 당 : 개인지참

 

협회 순회연합일달 공지

◎ 일 시 : 2019년 6월 30일(일) 06:00
◎ 장 소
: 산격대교 아래 금호강둔치 (네비주소 : 북구 산격동 1477-1)

◎ 내 용 : 창립기념행사&순회연합일달 (침산지부)

 

◆  

 

 훈련계획표 및 물당순번 

 

댓글목록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0623  비슬산 산행 함께 하신님
이창열님 이재우님 서원찬님 임태균님
김성규님 곽도연님 오연미님 이재춘님
윤여홍님 김상수님 유금숙님 권인달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최준태님 김기권님 전대학님 장준한님
손은숙님 이영옥님 배종열님
무사히 산행 잘하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이상현산행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은숙총무님도 커피에 김밥등등 진행도 잘 하시고
체질이라요
찬조하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회복 잘하세요
특히 이재무님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코치님~
제가 오늘 방콕할까봐 걱정해주셔서 감솨합니다..
그러나
제 다리가 넘 쌩쌩하여서^^
대구를 활보하고 다녔답니다ㅋ
담엔 설악산 콜!!!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즐거웠던 산행의 하루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산대장하신 상현부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집행부 여러분들 수고 덕분에
재미있고 신난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상주함창에와서 짐실는대 상차하는 기사입이
계속해서 씨부렁댐니다.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보기도 뭤하고 괜히
기분이 이상함니다.저러다 조금만 심해지면
하이카 바가지로 적재함 후리쎄리면 내성질
폭발하는대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지부 산행에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현 산행단장님을 비롯하여 준비하신
집행부님들께서도 수고했습니다.
하루 잘 즐기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또 다시 바쁜 일과가 시작되네요.
모두 화이팅! 하시고
힘찬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아이고~
온 삭신이 다 쑤시네요.
예전에 달려서 가본 기억만 가지고
물렁하게 봤다가 큰코 다치고 왔습니다.
부지부장님, 감독님 연이은 답사에
총무님 갖가지 준비에 훌륭한 월례회 장소 섭외까지
이렇게 퍼팩트 해도 되는겁니까??
오기만 오면 몸이 즐겁고 입이 즐겁고
더불어 추억도 한바가지 쌓이는데..
못오는 사람 맘이야 오죽하겠냐마는..
이런행사는 만사 제껴두고 와야 득이 됩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이번주 화욜부터 슬슬 시작되는 본격훈련에
많이 참여해서 가을의전설 함 써봅시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이왕 하는 일이며..
특히나 제 할 일이면
즐겁게가 여의치 못하더라도
인상쓰고  주위사람을 불편함 주지 말아야 하는데..
준태형님께서
참으세요.

간만에
울 큰골님들과
긴 호흡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상현 산대장님을 위시한
양윤모호를 이끄시는 님들의
봉사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연중행사 지부산행,월례회가 성황리에 무사,무탈퍼팩트종료했읍니다.
지부장님과집행부님,부지부장님 빈틈없는준비로 모두즐거운하루였읍니다.
회복잘하시고 새로운한주시작 힘차게 출발합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지부산행 재밌게 잘 다녀 오셨군요
막강 훼미리의 즐거운 비슬산 나들이 눈에 선 합니다

저는 토요일 저녁 아버지 제사 모시고 형제들이랑
일요일 성묘와 벌초 하느라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쉽네요
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2019 지부산행의 아름다운 한장의 추억
가슴속 앨범에 곱게 간직 하시고
6월 마지막주 힘차게 출발하고 한달 마무리 잘 하시길요~!

♥ 사랑과 열정이 샘솟는 막강 대곡지부 힘~!!!♥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오늘부터 가을의 전설을 대비한 여름훈련이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이번 주 언덕훈련 및 리피티션 훈련을 시작으로
다음 주 파틀렉, 인터벌 훈련, 언덕훈력 등이 이어지며
7월부터는 장거리(LSD) 훈련도 시작됩니다.

가을대회에 목표를 세우신 분은 화.목.일 훈련만 소화하셔도
충분히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언덕훈련은 대곡공원입니다.
스트레칭 후 안골 한바뀌 조깅(3km) 및 공원에서
백일홍 언덕으로 조깅(1km) 후 100m 언덕을 15~18세트
실시할 예정이오니 많이 나오시기 바랍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100m 언덕훈련 페이스표
조별 : 언덕/내려올 때(초)
ace :  20 / 33 (18세트) - 2:50
1조 :  22 / 35 (18세트) - 3:00
2조 :  25 / 38 (18세트) - 3:15
3조 :  27 / 40 (17세트) - 3:30
4조 :  30 / 42 (17세트) - 3:45
5조 :  32 / 45 (16세트) - 4:00
6조 :  35 / 48 (16세트) - 4:15
7조 :  37 / 50 (15세트) - 4:30
8조 :  40 / 53 (15세트) - 4:45

언덕훈련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강도와 양을 조절하며
컨디션을 잘 체크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합니다.
언덕훈련은 출발 시는 천천히 뛰다가 점점 속도를 높이고
마지막 30미터는 최고 속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세트까지 힘과 스피드를 떨어뜨리지 않고 달리는 것이 중요하며
언덕을 오르자마자 고개를 숙이고 제자리에 장시간 멈춰 설 만큼
속도로 뛰지 마시고 속도를 조금 늦추시기 바라며,
제자리에 멈춰서는 일은 피로를 더욱 누적시키므로 힘이 들더라도
가벼운 조깅으로 휴식을 취해주며 내려오도록 합니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드뎌
가슴 터뜨리는 오르막 시즌이 왔네요.

이제 겨우 조깅모드에 들었는데...

글고
기분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울지부 자매클럽(이었던?) 미리벌
한판석님이 제39회 대구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하여
그 출품작을
대구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데
오는 일요일 참관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축하할 일이라..

일달 마치고 팬티바람으로 갈까 합니다.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물당접수합니다.
언덕훈련이라 시원한물로준비하겠읍니다.
많이들 나오세요^&^

김병곤님의 댓글

김병곤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사)대구마라톤협회 침산지부 지부장 김병곤 입니다.
여름날씨 답지않게 높은 하늘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이번 6/30일 침산지부 순회일달 행사에 대구마라톤협회
회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행사는 침산지부 순회연합일달과 협회 창립기념일
그리고 달구벌마라톤 조직위 발대식등 세개 행사가 동시에
치러지는 아주 중요한 행사인만큼 협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석 부탁드립니다.

웃는 얼굴을 보려면 함께 웃어야 하고
술을 마실땐  잔을 마주쳐야  더 흥이난다는 말이있고
달리기를 할땐 같이 뛰어야 더 기운이 난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오셔서 풍성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욜 금호강변에서 뵙겠습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본격여름 7월을 앞두고 슬슬 뎁혀지는 날씨
가을대비 본격훈련
백일홍 언덕
영덕대회
협회 엘에스디....
해야할 훈련이 즐비하고
풀어야할 숙제가 산더미 같은데
꼭 결정적 일때 발목이 잡힙니다~~ㅠ

백일홍 언덕훈련
재무님 힘~!!!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상반기 마지막물당이라 신입가입기분입니다
상반기아쉬움을 화달에 느껴보시죠~언덕훈련과함께...
6/25전쟁의아픔을 딛고이룩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충성^^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물당하신 준한님 여러가지 준비하신다고
수고하셨고 잘먹었습니다.
덕분에 울집 재무부장관님겸 중전마마께서
술상차리는 수고로움을 덜었습니다.감사요.
여름철 첫언덕훈련 프로그램따라 숨막히도록
열심히 한다고했지만 밀리는 느낌은 어쩔수잆네요.
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0625  화달 함께 하신님
서원찬님 곽도연님 오연미님 이재춘님
김상수님 유금숙님 이상현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최준태님 김기권님 전대학님
장준한님 손은숙님 이영옥님 우나경님

장준한님 막,맥,  시원한수박  당도최고
잘먹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후레쉬베리도 잘 먹었습니다
간만에 언덕훈련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묵어도 먹어도  배가 안나오는데 어쩌면
배가 나오는지요?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얄미운(?)얼굴을 오늘보니 그저께일이
또다시 생각남니다.
산에서 산대장님이 막걸리 마지막 마실분할때
당연히 내가될거라고 천천히 손이가는대
내뒤에서 내~~에~~엥 나발 하며 운문산동동주는
곱디고운 대곡미인중 한분의손에 붙잡혀 거꾸로 생을
마감하면서 순식간에 상황이 종료되고 동시에 나는 먼산을
바라보면서 마른침을 삼키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좀만 아니 1초만 빨랐더라도 마지막 운문산 동동주는
내뱃속에서 춤췄을텐대 지금도 그때가 ㆍ ㆍ ㆍ ㆍ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이제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제법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네요.

화달 언덕훈련 잘 하셨지요?
올 여름 첫 언덕훈련이라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거러나 처음에는 힘들어도 힘든 만큼 재미도 있고
힘든 만큼 보람도 있는 훈련입니다.
또한, 가장 재미있는 훈련이기도 하지요.
언덕훈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몇년도인가? 안골에서 폭우맞으며 언덕훈련 하던 생각이 납니다.
비가 시원스레 내리네요~
몇년만에 언덕훈련 해보았습니다.
올라갈땐 시간을 거의 맞춘것 같은데
회복에 시간이 5초가량씩 오버가 되었네요~
담 언덕훈련때는 회복시간까지 맞추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준태햄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맘에 묻어두지 마시고 얘기를 하시지..
오늘 갚아드릴까요?
마침 비도와서 막씨와 전 딱인데...ㅎㅎ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비 내리는 수요일
오랬만에 비 다운 비가 내립니다
수요일에 비가 내리면
빨간장미
막걸리
정구지 찌짐
뜨뜨한 아랬목...

모두
편안한 휴식
몸과 마음의 상처 씯어 내려 가길~~

0625 화달
상반기 마지막 물당 귀가 파트너 준한형님
꼭 갈려고 나서다 이것저것 사정으로 되돌아 왔네요~ㅠ

영덕대회
이제 꼭 열흘 남았네요~~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휴일 푹쉬었으니 나올줄알고 족발까지 준비했더만
끝내 보이질않아 섭섭...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진숙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지만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제가 미녀분과 한잔꺽어면 심장이 너무나
불규칙하게 작동을하고 얼굴표정도
이상하게 굳어지는 콤풀랙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맘속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어제오전부터 내리던비가 이제그쳤네요
오늘목달 훈련못할까 노심초사했는데ㅎㅎ
다행입니다 주말에 또 비소식있으니까
오늘 낼  영덕로하스해변 마라톤
선수분들은 부지런히 훈련하셔야죠^^
그리고 신청안하신 회원님들도 버스자리
여유많습니다 시간되시면  선수분들응원도
하시고 시원한 바다구경  맛난회먹고 즐거운시간
보내고오셔요~~
맛난점심드시고 오후도 화이팅하시고
저녁에 경기공에서 뵙겠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오늘 목달에는 리피티션 400m를 8회 실시합니다.
400미터 8세트를 같은 속도로 완주할 수 있는
자신의 최고 능력으로 달리시면 됩니다.
 
단거리 트레이닝은 400m 이하의 짧은 거리를 최대의 스피드로
반복해서 달리는 트레이닝으로 스피드 향상이 주된 목적입니다.
 
각 세트당 시간차이에 따라 자신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단점을 보완하도록 합니다.
 
리피티션트레이닝은 같은 동작을 되풀이 연습하면서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최대능력 90% 이상으로 반복해서 달림으로써
힘든 시간이 지나고 편안해지는 상태에 이르게 하여
산소부채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트레이닝입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2015년도 실시한 리피티션 400m 기록입니다.
참고하셔서 오늘도 멋지게 달려봅시다.

이재춘님의 댓글

이재춘 작성일

아 옛날이여
오늘 80유지는 고사하고 두서너개 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늘 일년만에 줄넘기를 잡고 2단 뛰기 100개에 도전했는데
5번 시도해서 48개가 최고 ㅠㅠ
그래도 영덕에서 도전은 싱글로 합니다.
비상연랑망 여기저기 부착하고서요.
대학님 330 페이스로 이삭줍기 할건 아니겠지요.
떠오는 태양  얼굴이 있지 ㅋㅋ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섭3  명인님께서 싱걸 도전은  좀 거시기 한기라요,
저는2020 이라서 320이 목표라요  ㅋ  ㅋ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비온후개인 후덥한온도 따거운태양보다는
시원하네요.
모두컨디션조절 잘하고 기공으로 고고~~
산행후우측무릎이 신호가 옵니다.
가을을위해 잘좀가자~아^&^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멋진 훈련이 기다리는 목달이지만
몸뚱아리는 부산에서 하차대기중임니다.
묵고살자고 하는 일이지만 꼭이렇게까지
이나이에해야 하는지 오늘은 컨디션도
좋게 느껴져 기록을 좀 땡기볼라했더니.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0627 목달 함께 하신님
곽도연님 이재춘님 윤여홍님 김상수님
유금숙님 이상현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김기권님 전대학님 장준한님
손은숙님 이영옥님
열시미 달리신님 수고하셨습니다 . 금주24일.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상반기 마지막지부물당하신 손총무님
 기록자봉 윤감독님 덕분에 열심히
잘 뛰었습니다 .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리피티션 훈련 수고 많았습니다.
자신의 평균 기록을 참고하여 다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페이스로 뛰시기 바랍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 0629 토달공지
일시 : 2019년6월29일(토) 06시30분
장소 : 대곡공원
코스 : 공원 > 화천교 > 용천교 > 용문사 > 용천교 > 마비정 > 감은사 >
        수목원 > 수목원 정문 > 공원 (약 15 km)

이번주 토달은 용문사 찍고 마비정 돌아 수목원경유 코스로 갑니다
비 예보가 있기는 하나 12시 이후로 되어있어 비는 안맞을듯 합니다
많은 대곡님 나오셔서 6월 막주 토욜아침을 함께 열어 가시죠~~♡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0627 목달
기공트랙 달리는 선수들의 발걸음이 부럽습니다
거친 숨소리와 땀에 젖은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갑작스런 발목 염좌 95% 회복 된듯 한데 아직까지~

가을향한 영양제 리피테이션 드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곡님 모두
6월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7월 맞이 하시길~~!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도량 있는 남자

남편이 자주 아내한테 져주니깐
어느날 아내가 남편한테 물었다.
“여보 내 잘못한 걸 알면서
왜 자꾸 나한테 져줍니까?“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내 사람이요.
내가 당신과 싸워 이겨서 뭐하겠소?
내가 당신과 싸워 이기면
당신을 잃는 것이고
당신을 잃으면 진 것과 마찬가지요“

남자들에게 행복이란?
얼마나 이쁜 여자하고 사는 게 아니라
여자가 이쁘게 웃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아니더라도
아내에게 만큼은
도량 있는 남자가 되시길~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랑 없는남자 누굽니까?  ㅊㅇㄱ  ㅋ
맛점하시고,  속을 비웁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0629 토달
최명인님 감독님 총무님
유코치님 배종열님 캉
오붓이
용문 마비 주점
우중주 한잔 찐하게 했습니다

유월을 보내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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