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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 ☺☻신바람 성서지부☺☻9월 훈련계획 및 물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호 작성일19-08-31 21:04 조회2,347회 댓글31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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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훈련계획 및 물당

 * 9월 훈련계획 및 물당

 일자/요일

장소

훈련내용 

물당 

비고 

9/1(일달)

월성지부 순회일달

월성지부

 

9/3(화달)

계대

지속주

신승목

 

9/5(목달)

계대

800×7 인터벌

최진영

 

9/8(일달)

협회일달

협회

 

9/10(화달)

계대

지속주

김문태

 

9/12(목달)

휴달(추석연휴)

9/15(일달)

협회4LSD

협회

 

9/17(화달)

계대 

회복주

윤영태

 

9/19(목달)

계대 

800×8 인터벌

이연숙

 

9/22(일달)

달서하프마라톤 / 월례회

9/24(화달)

계대 

지속주

신기수

 

9/26(목달)

계대 

800×9 인터벌

김영희

 

9/29(일달)

시지지부 순회일달

시지지부

 

 

* 9월 물당

9월 물당

일달

화달

목달

토달

1

3

5

7

월성지부

신승목

최진영

 

8

10

12

14

협회

김문태

추석연휴

 

15

17

19

21

협회

윤영태

이연숙

 

22

24

26

28

달서하프/월례회

신기수

김영희

 

29

 

 

 

시지지부

 

 

 

  

* 2019년 하반기 행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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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비 납부안내 및 가입 문의

협회회비

지부회비

신입회원

시기별

회비

01~06: 90,000

연간납부

110,000

07~12: 60,000

반년납부

60,000

입금계좌

대구은행 504-10-124218-6

()대구마라톤협회

입금계좌

농협 302-1235-6011-31

*

지 부 장

010-4408-2768

총 무

010-3510-9245

(가입문의)

 

* 달서하프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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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

우태운

10k

조만식 강명길 이연숙 이일영

10k 매니아

서자해

하프

김수원 이복원

하프 매니아

이주호 유춘억 지용광 이경호 김병우

윤영태 김영희 이근두 황시성 정관택

김기달 하희태 전홍렬 배재석 고애숙

김후식 권세연 서성교 권경희 오복선

배상대 김현업

30

 

 

 

* 춘천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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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이경호, 이복원, 우태운, 신승목

김병우, 최용현, 오복선, 육기화, 고애숙

전홍렬, 서영원, 권세연, 서성교

이근두, 김종택, 안기영, 김후식

김영희, 유춘억, 황시성,김순옥,윤태수

하희태,한종철,배상대,임순옥,윤영태(자봉)

<28>

28

 

* 9월 월례회

[9월 월례회 안내]

- 일시 : 922일 일요일 달서하프마라톤대회 이후

- 장소 : 서재리 하늘천따지

            ☎588-0086

 

 

  

 

댓글목록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1일 월성지부연합일달
참가자:
육기화 지용광 이경호 김병우 윤영태
김영희 최용현 황시성 이복원 정관택
하희태 배재석 이기종 권세연 서성교
권경희 배상대
임순옥님 참여하셨습니다 18명

우태운님 킥보드타고 청도추어탕으로~
(맹장수술후 무리하셔서 걱정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영동대회 참가하신 분: 윤태수 안기영 김종택
(영동날씨는 어땠나요? 몇년전에 그 대회에 가본적이 있는데
너무 더워서 고생했던 기억^ )

비슬산 천왕봉^ 가신 분: 한종철 김순옥
(그곳까지 추어탕 배달 어려워요♡)

일달 알람소리 못 듣고^ 이곡운동장에서
40바퀴 하신 분: 유춘억

조상님의 산소에서 벌초 하신 회원분들도~~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윤영태님의 댓글

윤영태 작성일

일기예보에 이번주내내 비소식이있지만 중요한 시기인지라 강우량과 기온등을 고려하여
화,목달에 훈련할계획입니다 기록도전자들은 하루하루가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모두 훈련열심하여야하고 부상또한 없어야합니다
엘리트선수들도 한주에 핵심훈련은 두번밖에 안한다고했습니다 화,목달에 핵심훈련하고
주말에 장거리훈련 나머지요일은 가벼운 조깅으로 몸을 회복시켜줘야합니다
마라톤은 자기와의 싸움이기에 누구나 승리자라했습니다
훈련열심히하여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기쁨만끽하시기바랍니다

서영원님의 댓글

서영원 작성일

9월3일 후텁지근한 날씨에 비를 살짝 맞으면서 지속주 30바퀴 뛰었습니다
화달  우중주에 참석하신분~^
육기화. 한종철. 김순옥. 이주호. 유춘억. 임순옥. 이경호. 서영원
윤영태. 이연숙. 김영희. 황시성. 이복원. 정관택. 배재석. 고애숙
권세연. 우태운. 안기영. 권경희. 오복선. 배상대님...22명
  귀뚜라미 소리가 우렁차게 들립니다
        펀안한 밤 되세요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3일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운동장을 걸어가시는 회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많이 참석하셨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가 와도 화달 마무리 잘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기화선배님 재석코치님 상대님 기영님 복선님
지부장님 고맙습니다.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작성일

모처럼 하고픈 우중주 였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아주 옛날에 비맞으며 한 기억밖에 없는것 같은데
비가 부슬내리는날인데도 많은 회원님들 참석하여
보기 가 좋았습니다...
서서히 무르익는 벼이싹처럼
횐님들도 차츰 원하는거리에 도달하거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말고 드리대시기 바랍니다...
복원아 부상조심해라 ㅋㅋㅋ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5일 목달 인터벌 800m훈련
참가자:
육기화 한종철 김순옥 이주호 유춘억
윤태수 이경호 최진영 서영원 윤영태
김영희 황시성 이복원 정관택 배재석
고애숙 권경희 배상대
임순옥님 늦게 참여하였습니다 19명

목달 물당은 진영님이 해주셨습니다.
바쁜 직장생활과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진영님이
직접 운동장에 나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준비해온 수박과 물,이온음료 떡등으로 습하고 더운 열기를
식혔습니다. 고맙습니다.

운동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재서코치님이 전화가 온다.
"계대운동장 비가 많이 온다." 고.
용산동은 비가 그쳤으니 지나가는 비일거라고.

트랙은 빗물로 힘들고 습해서 숨은 턱까지
차 올랐지만 800m7set를 무사히 마쳤다.
함께 달리는 힘이 서로를 이끌어줍니다.
오늘 밤 더 느끼는 목달이였습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8일 협회일달
참가자
육기화 이주호 유춘억 서자해 지용광
이경호 신승목 서영원 김병우 윤영태
김명희 최용현 이근두 황시성정관택
전홍렬 고애숙 김후식 이기종 권세연
서성교 우태운 김종택 서정섭 배상대 오복선 26명

오늘 아침 식사는 김후식님께서 '날마다 복'집에서
식사 제공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상 빨리 회복하십시요.

'링링'이 지나갔지만, 습한 기운이 남아있어
땀이 많이 흐르는 일달이였습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10일 화달 지속주훈련
참가자
육기화 김순옥 이경호 김문태 서영원
김수원 윤영태 이연숙 김영희 황시성
정관택 배재석 이기종 권세연 우태운
안기영 권경희 배상대 오복선 19명

오늘 물당은 문태님!
고맙습니다 운동마치고 수박 한조각은 행복입니다.

서영원님의 댓글

서영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보다 오늘 달이 더 밝은 둥근달이 떴습니다
화달 칠곡지부 장병연님께서  자두 1박스를
보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작성일

좋은아침~
추석전 아이마냥 설레이면서도
누가 만들었나 싶네요.
어젠 지속주 25개 하면서 경희님 페메했는데
기량이 많이 올라왔는 느낌이네요
가을엔 결과물이 좋을것같은 예감이네요
뛰고난뒤에 새꼼달꼼한 자두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종철이 히야 잘먹었데이~~~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작성일

좋은아침~
추석전 아이마냥 설레이면서도
누가 만들었나 싶네요.
어젠 지속주 25개 하면서 경희님 페메했는데
기량이 많이 올라왔는 느낌이네요
가을엔 결과물이 좋을것같은 예감이네요
뛰고난뒤에 새꼼달꼼한 자두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종철이 히야 잘먹었데이~~~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15일일요일 4차 장거리훈련
참가자
육기화 한종철 김순옥 이주호 유춘억
서자해 임순옥 윤태수 이경호 김정규
김병우 윤영태 김영희 최용현 황시성
정관택 전홍렬 배재석 고애숙 김후식
이기종 서성교 우태운 안기영 권경희
서정섭 배상대 27명

김정규선배님 김후식후배님^ 윤영태감독님
오늘 급수 자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거리훈련하신 회원분들 회복 잘 하십시요.

이경호님의 댓글

이경호 작성일

마지막 장거리 연습이라고 알람을 맞쳐놓고
잠을 청하는데 이레저레 잠을 설치다가
결국은 일어나니 새벽6시가  다되어가네
아이고 경희님 페메 해주어야 되는데
부랴부랴 챙겨가니 6시가 훌쩍 넘어버렸네
혼자서 외롭게 17키로 쯤에서 만나니
벌써 호흡이 불안하네
결국은 4급수에서 물집 잡혔다고 포기하네
이런 첨부터 해애되는데 알람을 놓치는 바람에
완주하기 어려워지는구나 하면서
경희님 뒤로하고 춘억형님하고
영아님 페메 따라가니 얼마나 힘이드는지
잔소리 하면서 완주하였네
일요일 후유증으로 가운데 발가락이
시커머케 맛이 갔네~
경희님 미안하이 ㅎㅎㅎ
성서횐님들 오늘도 화이팅!!!

윤영태님의 댓글

윤영태 작성일

다른 스포츠는 운동후 3~4일후면 회복이되고 담대회를 뛸수있지만
마라톤훈련은 장시간 길게뛰는 운동이라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체질과 나이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겉으론 괜찮은것같은데 몸속피로는 여전히 존재하기에
우리는 대회전 훈련량줄이기에 들어가지요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불안한 마음에 훈련을 더많이해서 피로를안고 대회에 참가하는 우 를 범하기도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대회3주전부터 훈련량과 강도를 낮추었을때 호기록을 낼수있었습니다 2014년 춘천마라톤에서 3시간1분28초를하고 2주뒤 중앙마라톤을 참가했는데 춘마의 후유증이
남아있으서 대회후 3일은 그냥쉬고 목달에 조깅하고 일달에도 가벼운 조깅  그담주 화,목달에도 조깅만하고 대회 참가했는데 꿈에 그리든 서브3를 달성할수있었습니다 그때 느낀점은 대회를 앞두고 테이퍼링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습니다
이번주 달서하프대회가 끝나면 경주동아는 28일 정도 남고 춘천은 35일 정도 남았네요
그래도 나는 장거리훈련을 해야겠다는 사람은LSD훈련으로 대회3주전30키로 대회2주전25키로
아니면 페이스주로 3주전20키로 2주전 15키로해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나는 회복력이 좋아서 괜찮아 하는분도 훈련량을 줄이지않으면 그여파는 마라톤 후반부에 반듯이
대가를 치루게되니 테이퍼링의 중요성을 한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17일 화달 회복조깅
참가자
육기화 김순옥 이주호 지용광 이경호
김수원 추교남 김병우 이연숙 김영희
황시성 정관택 배재석 고애숙 김후식
권세연 우태운 안기영 권경희 배상대
오복선 21명

연숙님 물당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회복조깅을 하면서 몸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주호님의 댓글

이주호 작성일

9월19일 목달 참석자
육기화 김순옥 이주호 유춘억 임순옥
지용광이경호 김수원 이연숙 김영희 황시성
이복원 정관택 배재석 고애숙 우태운
권경희 배상대 오복선
19명 참석
감독님 포도 떡 바나나 잘 먹었습니다
복선님 자두 잘 먹었습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19일 목달 훈련
잘 마쳤습니다.
조깅15개와 1000m 인터벌 3set
달서하프대회 앞두고 좋은 훈련이였습니다.
800m 인터벌 훈련을 해서 그런지 1000m훈련도
수월하게 한 것 같습니다.
항상 잘 아는 감독님 한 분이 하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점이 모여서 선이 된다." 고....

회복 잘 하시고, 달서하프대회장에서 만납시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 22일 일요일 월례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가 태풍'타파'영향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도 대회가 개최되었겠지만,
이제는 '안전'을 우선시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하루 정도는 늦잠자는 일요일이였습니다.

월례회 참가자:38명
육기화 조만식 한종철 김순옥 오재웅
이주호 유춘억 서자해 임순옥 지용광
신승목 김문태 김정규 김수원 추교남
김병우 강명길 윤영태 이연숙 김영희
이근두 박원희 황시성 이복원 정관택
김기달 하희태 배재석 고애숙 김후식
이기종 권세연 서성교 우태운 안기영
귄경희 배상대 오복선

생활 스포츠분과 김병우부회장님 찬조 고맙습니다.
우태운님 퇴원위로금을 다시 찬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우리 총무님은
단체사진 언제 올려주실려나?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총무님! 부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고마워요~~항상^

조동환님의 댓글

조동환 작성일

시지지부 연합일달에 귀지부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차가 없는 천혜의 마라톤코스에서 가을대회 마지막
체력 확인을 진밭골에서 가져 보는 기회를 드립니다
시지지부 회원들이 성심을 다하여 준비한 마지막
연합일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행복 시지지부 지부장 조동환 올림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24일 화요일 지속주35개
참가자 19명
육기화 한종철 김순옥 이주호 윤태수
지용광 김병우 윤영태 김영희 황시성
정관택 배재석 고애숙 권세연 서성교
우태운 안기영 권경희 배상대

프로그램을 소화해 내는 자기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훈련을 하면 할수록 내 몸이 적응해나가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35개를 다 마치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실 때
그 기분은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서영원님의 댓글

서영원 작성일

오랜만에 운동을 했습니다
2주? 만에 운동장 조깅 10개,  인터벌 800×8 set 정말 힘들게 뛰었습니다
목달. 참가자.....19명입니다
육기화. 한종철. 김순옥. 유춘억.지용광. 서영원. 윤영태.
이연숙. 김영희. 신기수. 황시성.정관택. 배재석.김후식
권세연. 우태운.  권경희. . 오복선. 배상대...
아침.저녁 기온차가 많으니  감기 조심세요
물당 신기수님 토마토랑 쑥떡 잘  먹었어요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지부장님께서 연수를 마치고
운동장에 나오셨습니다.
더 활기찬 분위기로 조별로 800m 인터벌을
8set를 완성시켰습니다.
340조에서는 마지막까지 서로 응원을 하며
달리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경희님 맛있는 음식 드세요 기분좋게~^
복선님 아들 군에 보내고 더 열심히~^
기수님 덕분에 간식 잘 먹었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영태님의 댓글

윤영태 작성일

대회가 가까워 질수록 심도있는 훈련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훈련한 회원님들은 이제 부터 몸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함께 훈련해보니 느낄수있고요 이제 남은기간 동안은 자신이 좀 부족하다고 느낀 훈련만 보충한다면
지혜롭게 훈련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자신한테 필요한훈련은 평소 하기싫은 훈련 종목이라 보시면 정확합니다
연속된 강강훈련은 심리적인 만족감을 줄지는 모르지만  부상이라는 악마가 늘 도사리고있고 몸속피로또한
오래 남기에 핵심훈련하는 화,목달외에는 그냥 가벼운 조깅으로 회복시켜줘야 담 훈련을 대비할수있습니다
마라톤은 누구나 챔피언이라했지요
목표한 기록 세워서 크게한번 웃어봅시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9월29일 시지지부연합일달
참가자 16명
육기화 서자해 지용광 신승목 서영원
김병우 윤영태 김영희 황시성 정관택
김기달 하희태 권세연 서성교 우태운
배상대
※ 한종철님 김순옥님 권경희님 울트라 3인방은
거제지맥 100km달리는 '김영곤님' 을 응원하고 함께
서영원지부장님이 연수다녀오셔서 회원분들께 아침식사를
대접하는 청도추어탕으로 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아침식사시간이 웃음꽃이 피고 즐거웠습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지부장님!
아침 식사 추어탕 미꾸라지튀김
창녕 텃밭에서 기른 부추로 부추전 비타민고추
준비해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우태운님의 손자 '우시혁'선수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달서하프마라톤대회 5km부문 출사표를
내고 운동장에서 틈틈히 갈고 닦은 달리기
실력을 뽐내려고 했는데
어쩌나 태풍 '타파'로 그만....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우시혁 선수
11월10일 달구벌마라톤대회 출전해요.

윤영태님의 댓글

윤영태 작성일

시혁이는 성서지부에 마라톤 대를이을 꿈나무입니다
씩씩하게 잘크다오
지부장님 텃밭에서 직접재배한 정구지와 비타민고추로 찌짐을 해서인지 정말 맛이더군요
훈훈한 정 넘치는 아침상 잘받고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중요한 시점에 또 태풍이 올라온다고하네요
강우량,기온,풍속등을 고려하여 훈련할건지 말건지 결정하겠습니다
혹 휴달하더라도 기록도전자들은 그다음날 저와 훈련 같이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조깅모드로 운동하심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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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라톤클럽은 1999년 7월7일 대구지역 최초로 결성된 마라톤클럽입니다.
2001년 1월1일 달구네(달리기를 좋아하는 대구네티즌)에서 대구마라톤클럽으로 클럽명이 변경되었습니다.
2012년 6월4일 사단법인 대구마라톤협회로 재창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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