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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 | [막강 Family] 2019년 9월 3주차 훈련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여홍 작성일19-09-15 11:18 조회1,841회 댓글30건

본문

9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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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벽화를 그릴 때의 일이다.

벽화의 크기가 183평방미터나 되는 대작이었다.

하루는 그가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천장 구석에

인물 하나하나를 꼼꼼히 그려 넣고 있었다.

한 친구가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물었다.

이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걸

그려 넣으려고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래봤자 누가 알겠는가?”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내가 알지.”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남이 보지 않을 때도 보는 것과 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군자라 했든가요.

우리는 지나치게 의식형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누군가를 의식하면서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남이 잘 보지 않는다고 얼렁뚱땅 한다면 자기 스스로에게는 항상 짐이 될 수도 있겠죠?

사소한 것이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미켈란젤로의 벽화처럼 명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미켈란젤로의 이야기처럼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 것을 다짐해 봅니다

 

대곡님들! 추석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연휴동안 맛있는 주류와 음식 많이 드셨죠?

이젠 또 열심히 달려서 빼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하루 남은 연휴.. 고향, 친정에 계신 분들은 귀향하실 때

안전운전하시며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휴일 제4차 LSD 훈련에 참석하여 완주하신 분들 수고 하셨고

자봉하신 임태균 전지부장님, 윤종상 전총무님 긴 시간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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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ㆍ목달리기

■ 화요달리기 공지 ■

■ 목요달리기 공지 ■

◐ 일시 : 2019년 9월 17일(화) 19:30
◐ 장소
: 대곡공원

◐ 훈련내용 : 페이스주

◐ 물당번 : 권인달님

◐ 일시 : 2019년 9월 19일(목) 19:30
◐ 장소
: 경북기계공고
◐ 훈
련내용 : 인터벌
◐ 물당번
: 이상현님

 

토요달리기(번개) 공지

◎ 일 시 : 2019년 9월 21일(토) 06:30
◎ 장 소
: 대곡공원

◎ 물 당 : 개인지참

 

달서마라톤대회 공지

◎ 일 : 2019년 9월 22일(일)
◎ 장 소
: 호림강나루공원

◎ 내 용 : 달서마라톤대회


9월 월례회 공지

◎ 일 : 2019년 9월 26일(목)
◎ 장 소
: 추후공지 


◆  

 

 훈련계획표 및 물당순번 

 

댓글목록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0915 LSD 4차 함께 하신님
임진식님 김명술님 김태훈님 이재우님
임태균님 김성규님 김홍도님 오연미님
윤여홍님 이상현님 윤종상님 박진숙님
장호근님 서은진님 최준태님 전대학님
김승민님 이병곤님 배종열님 박명희님 
열시미 달리신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봉하신 임태균님,윤종상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임태균 전지부장님, 윤종상 전총무님, 감독님,
자봉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뛰었습니다.
오늘 습도가 높아 힘들었습니다.
40km, 4'32"/km

그리고 감독님,
위 대회참가자 명단에 누락되어..
춘천마라톤 풀 처음 가고요,
달구벌대회 10km 신청했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임진식 명인님 lsd훈련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춘천대회, 달구벌대회 수정했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대곡님들 추석연휴 풍성하게 잘 보내셨나요?
연휴 마지막 날엔 LSD 훈련이 있어서 참가 및
완주하신 분들은 더욱 알찬 연휴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벽 기온은 적당히 좋았지만 습도가 높아 많이 힘드셨죠?
제4차 장거리훈련에 참가하여 완주하신 분들 수고했습니다.
노력의 결과가 마지막 장거리 훈련을 통하여
경주, 춘천 등에서 멋진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긴 시간동안 자봉하신 분들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LSD 참가자 중 서은진님이 명단에서 빠졌네요.
조금 늦게 나오셔서 홀로 외롭게 1급수지 
열심히 달리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김홍도님의 댓글

김홍도 작성일

4차 LSD
자봉해주신 3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훈련중 가장 먼거리를 달렸네요
6,20  21KM
무사완주를 했습니다만
무릎은 아직도 여진이 남아있어니  더욱 살살 다루어야 할듯합니다
완주하신  님들 수고많았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홍도형님 오랜만에 긴 거리를 뛰셨네요.
부상이 거의 완쾌되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다시 시작합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가을 풀 대회를 위한 협회 4차 장거리 훈련
6'30"/km 6.5조 34km 완주목표
30km 체력 급다운 34km 어거지로 힘든완주
가을대회 앞두고 약간의 자신감이 상실 되지만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보자 나를 다독여 봅니다

추석 명절끝 장거리 훈련에 모두 수고 하셨고
급수자봉 하신 윤감독님 임고문님 윤명인님 덕분에 잘 뛰었습니다
뙈약볕 긴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진숙님
고관절 부위 통증은 은 괜찮은가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그쿰 삐그덕 거리던 고관절이 니 언제 그랬냐 합니다.
신경질 납니다~
통증을 안고 뛰는건 무모한 짓이라 그렇게 타협을 햇는데
정신력이 허접했나 싶기도 합니다.
회복 잘하세요~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셨죠^^
아침기온이 확실히 가을을 느끼게 해주네요~~
일욜 협회4차LSD훈련 모두 완주하셨죠?
많은회원님들 참석하셨네요 모두수고하셨습니다
우리신입회원 승민님 병곤님 종열님 3인방
춘천대회 준비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는 시댁에 친정에 볼일이 길어지는 이유로
훈련에 참석못해 많이속상하고 열심훈련하신 회원님들
마이.부럽습니다~~화목달이라도 부지런히 연습할께요
그리고 올해LSD훈련자봉 연속으로해주신 임태균전지부장님
윤종상전총무님 윤여홍감독님 많이 감사드립니다~
다음기회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멋진가을날  좋은생각으로 행복하게 보내셔요
맛난 점심드십시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1차 32KM 6분 21초
2차 34KM 6분 09초
3차 36KM 5분 50초
3차에 걸친 LDS 성적으로 잔뜩 고무된 나는
파이널은 5분40초조에서 40KM에 도전해 보기로 한다.
다소 무리일거라 생각은 했지만 같이 뛰면 승산도 있으리라 생각을 하면서...
사실 현재 내기량으로 이정도 페이스에 붙을려면 웜업이 3킬로 이상은 선행 되어져야 한다.
단체로 뛰니 사전에 웜업이 되지 않은 몸은 이내 온몸 여기저기서 신호을 보내온다.
이페이스로 가다간 완주는 절대 못할거라는 결론을 내리며
1급수지에서 6분조에 합류하며 애써 LSD의 목적을 상기시켜 토닥토닥 해본다.
편안함은 잠시 급 늦춘 페이스 때문일까 뭔가 몸이 리듬을 타지 못한다.
3차때까지 그렇게도 짧게만 느껴지던 반환까지의 거리는 가도가도 끝이없다.
급기야 31KM 지점을 지나면서 달리기를 한후 처음으로 고관절 통증이 찾아오고
한발한발 걷기조차 힘들다.
마지막 급수지 34KM 지점까지 고행의 워킹을 하며
뭐가 잘못됬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본다.
첫째는 전날 80KM라이딩으로 피로회복이 안되었던점
둘째는 목표페이스를 달성하기 위한 충분한 웜업이 안되었던점
아니 첫번째가 무리한 목표를 세웟던 것이었을수도 있으리라.
완주를 하고나면 당일은 적당한 뻐근함과 다음날 기분좋은 고통이 느껴지는 반면
완주에 실패를 하면 당일은 몽둥이로 두들겨 맞은듯 온몸이 아프고
담날 아무런 데미지가 없다는것..
하나도 안아픈게 오히려 기분 울적하게 만든다는것..
그렇게 실패한 4차LSD는 나홀로 재도전한다는 계획을 도모해본다.

어제 LSD 참석하신분들 회복들 잘하시고
연달아 자봉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부터는 달서대회를 시작으로 서서히 가을대회가 시작을 하네요.
모두 마지막 조절 잘하셔서 원하는 목표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진숙님 5분40초 페이스로 1급수지까지 오셔서
힘들다며 뒷조로 가겠다며 잠시 서 있는 것은 보았는데
두개 조가 몰려오는 바람에 물따르느라 정신이 없어서
얘기도 못하고 언제 출발했는지도 몰랐네요.
최근 기량도 많이 올라 왔고 몸도 좋아 진 것 같아
5분40초로 충분히 완주하리라 생각되었는데
온도도 높았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 힘드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춘천에서는 경치와 단풍구경 해가며 천천히 썹4만 하시기 바랍니다.
4차에 걸친 장거리훈련을 모두 마스터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스피드만 조금 더 땡겨 주면 3시간40분대도 가능하겠죠?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김홍도님의 댓글

김홍도 작성일

속도를 선택하면
풍경은 사라지고 삶의 밀도는 낮아진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완주를 원한다면
'당신의 속도'로 가야한다.

당신의 속도는 해석에 따라서 다르지만
진숙님의 복기를 성원하는 재활인으로서
풀완주를 응원하며
재활의 깃발이 되어 주신다면 부상동 마라토너들의 여왕님이
될것입니다~
재활에 성공한 여성마라토너가 훨 빛나보이겠조!

하프완주!
기록도 중요하지만 완주의 의미가 큰
4차LSD~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춘마는 통산 7번째 내배번 6번째 대회이자
4년만에 도전하는 재기의 풀마라톤 입니다.
삼악산의 단풍과 춘천댐의 지긋한 언덕도 즐기며
소양교에서의 소양강처녀 섹소폰연주도 따라 불러가며
행복한 골인을 하는것이 이번 춘마의 목표입니다.
꼭!! 재기의 깃발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추석의 명절기운를 머금고
4차LSD 페메를 수행했는데...
5조 6분/K 38K 임무를 완료치 못했습니다.
2급수지에서 회수차의 불편함을 체험했습니다.

시작할 땐
울 큰골님들 모습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역시입니다.
준태형님은 일찍 반환하시는 모습 보았고
4급수지에서 성규형님 보았는데..
들어오니 동생 기다리시지도 않고서....

새내기님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 가을 다들 성취하실 것 같습니다.

처음과 끝 긴 시간의 1급수지에서
봉사해 주신 태균형님,종상명인님,윤감독님
세분 감사드립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박진숙님의 LSD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바가 무척 많아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훈련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심리적 만족도라는 것..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경주동아마라톤대회 접수가 내일(9.18) 오후 5시까지 입니다.
참가하실 분은 내일 17시까지 신청하시거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달구벌마라톤대회 접수도 받고 있으니 빠른 리액션 부탁드립니다.
자봉(주차)도 신청 받고 있습니다.
주차 자봉 후 뛰셔도 되니 함께 신청하셔도 됩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주대회는 9.16. 월요일 20시부로
동아 홈페이지에서 신청 마감되었음을 알립니다.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0917  화달 함께 하신님
김태훈님 이재우님 서원찬님 임태균님
오연미님 윤여홍님 유금숙님 권인달님
이상현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서은진님 전대학님 손은숙님 이영옥님
이병휘님 이은하님 성낙균님
오늘도 열시미 달리신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인달님 시원한 막걸리에 족발,정구지찌짐,
송편도  잘 먹었습니다
유명인님 손자  백일떡도 잘먹었습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화달 마비정길 지속주에 수고 하셨습니다.
이젠 아침저녁 시원하여 뛰기에 참 좋은 날씨입니다.
대곡님들 화목달 많이 나오시기 바랍니다.
권인달님 오랜만에 나오셔서 물당 푸짐하게 준비하셨네요.
수고했어요.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무척 큰 환절기입니다.
낮에는 햇살이 따가운데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 쌀쌀한 느낌마져 더는 계절입니다.
이럴 때 감기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가을 목표 대회를 앞두고 몸 관리에 더욱 신경 쓰야 할 때입니다.
뛰고 들어와서는 바로 옷을 갈아입고 바람막이도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특히 간식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뛰고 들어와서
젖은 옷으로 서 있으면 감기 걸릴 확률이 높아지겠죠?
앞으로 가을 대회 끝날 때까지 물당 막걸리도 자제해야 되겠지만
간식시간이 10분 이상 길어질 때는 기다리지 말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아침저녁 서늘함에 한낮 따가운 햇살에 오곡백과 무르익고
더불어 우리들 몸과 마음도 영글어 갑니다

부랴부랴 늦은퇴근 썰렁한 공원 화달
나홀로 헛둘헛둘 마비정 향해 부지Run 구포정 반환
지난주만 해도 폭우처럼 쏟아지던 땀이 가랑비로 바뀌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며 가을속으로 빠져 듭니다
참 뛰먹기 좋은 계절 입니다~~!!

권인달님 물당
듬직한 아들 동반 갖은 메뉴에 공원 밤공기가 화기애애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감독님 유코치님
귀여운 손주 백일 축하 합니다
건강하게 큰사람으로 무럭무럭 커 가길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달구벌 자봉신청
현 집행부는 다하는거로~~

일단
저는 자봉 하고 대회 참석 합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반갑지 않은 가을 태풍에 주말 비 예보
바람이 불어도 가을은 가고
비가 와도 조촘바리는 계속 됩니다

목달 기공 인터벌
오늘도 달리Go 달리Go~~!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0919  목달 함께 하신님
김태훈님 이재우님 임태균님 오연미님
윤여홍님 유금숙님 이상현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최준태님 전대학님
손은숙님 이영옥님 이병휘님 성낙균님
좋은날씨 열심히 달리신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현님 맛있는 통닭에 포도즙 알밤,갑종빵에
잘  먹었습니다.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장코치님 어재 기공에서 한말이 생각남니다.
마음은 30대인대 현실적으로는 아버님이란다고.
장형 인정하고살면 편함니다.
살아봐놓고선 뭐가그리 아쉬운가요.
무릅이 아무래도 연식을 확실히 인식시켜주는
현실을 파악하게함니다.
물당하신 상현부지부장님 잘먹고 싸온간식
큰차옆에 두고 언재먹을까 째리보는대 지금 먹기엔
참으로 너무 일찍인거같아 망설임니다.
어재잘먹었고 오늘 잘먹으께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실인정~~
죽으라 용써도 뒷걸음질 하는 현실
하지만
무모한 인간의 욕심에 인정하기 쉽지 않은기라

오늘도 안전운전
약쏘~~~옥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 0921 토달공지
일시:2019년9월21일 6시30분
장소:대곡공원
코스:공원>마비정교

이번주 토달은 공원 출발 마비정교로 잡았습니다
달서대회 전일이라 기공 페이스주를 고민 했으나
풀이 아닌 하프와 10km 여서 마비정교 까지 짧고 강하게(?)~~
많은님들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0920목달
1600m 인터벌 3세트 밋션
그날의 훈련밋션은 완수한다는 나름의 철칙
죽을동 살동 용을 써 보지만
인터벌이 아닌 왕년(?)의 조깅(?)수준
우쨌든동 3세트 마무리 오늘도 밋션완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고
이상현 위원장님
막씨빠진 완벽물당 수고 했습니다

내일모래 달서대회
슬금슬금 올라오는 '타파'
대회에 영향 최소화 하도록 조정 해 볼께요
대곡님 모두
즐건주말 설계 하세요~~^^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목달 1600 인터벌에 두류 월성 대곡 등
3개지부 회원님들 모두 수고 했습니다.
어제 목달은 3개지부 합동훈련이 되었네요.
모처럼 기공이 시끌벅쩍하며 제대로 운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일요일 달서마라톤대회에 태풍과 비소식은 있지만
여름내 담금질한 강철같은 몸과 불굴의 의지가 있으니
아무 걱정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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