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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 | 함께 해서 즐거운 두류지부 2월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준식 작성일20-02-07 18:25 조회2,144회 댓글52건

본문

 ♥ 2월 훈련 안내 - 당분간 지부 훈련 및 행사 취소♥

소나기는 피해서 간다는 우리 속담이 있듯이
두류지부 집행부의 결정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당분간 지부의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두류지부 집행부 전부는 우리 회원님 전체의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두류공원은 불특정 다수가 많이 운집하는 장소로서
전염병에 취약할수가 있으며
관공서 또는 모든 기관에서 단체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점에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집행부의 결정에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향후 사태가 진정되는 사항이 되면
즉시 발 맞추어 뛸수 있는 모임을 제계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 2/23 밀양 마라톤 안내 ​♥

 

-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하여 대회가 취소되었습니다.​

 

 ♥ 두류지부 연말 시상 ​♥

  - 화달, 목달, 일달 및 지부행사 최다 참여한 남자회원 1명, 여자회원 1명

  - 5km 기록 단축상 (기록 측정에 6회 이상 참여자에 한함)

  - 2020년 풀코스 4회 이상 완주자 (본인의 배번으로 뛰어야 하며 공식대회에 한함)

  - 첫 풀코스 완주자 (단 본인의 {하프기록*2 + 20분} 이내의 시간에 완주해야 함)

  - 남자: 풀코스 3시간 이내, 여자: 풀코스 3시간 30분 이내

 

♥ 두류지부 물당번 순서 ​♥

 

 조현주 김시휘 곽영수 최지용 장정기 공남태 윤춘섭 이정은 민영남 정팔모

 김대근 이수현 김은태 정금옥 이창호 백윤걸 장건기 원정미 오향미 김산   

 이종배 박숙희 권오석 김용봉 정재문 박경상 정후만 김정현 우영숙 김국상

 허헌철 박내희 김규완 권환영 엄태보 엄은희 최태종 권미경 강준식 서윤자

 김기봉 나준태 박흥호 김낙현 이근향 이진향 배은미

 * 물당번순서는 협회회원등록순서를 따릅니다.

 * 물당번 제외회원은 지부총무입니다.

 

 

  ♥ 두류지부 가입 문의 ​♥

 - 지부장 : 이○현 (010-7324-7786)

 - 총  무 : 김○완 (010-2560-9466)

   

♥ 2020년 임원진 ​♥

  - 지부장 : 이수현

  - 부지부장 : 조현주, 임인숙

  - 총무 : 김규완  부총무 : 강준식

  - 재무 : 최점대  부재무 : 박내희

  - 훈련감독 : 권환영

  - 코치 : 이정은, 우영숙, 허현철, 김국상

  - 홍보부장 : 엄태보 홍보팀장 : 권미경

  - 감사 : 민영남

♥ 협회 회비 안내 ​♥

  - 협회 연회비 : 9만원

  - 협회 연회비 입금 계좌 : 대구은행 504-10-124218-6 (예금주 : 대구마라톤협회)

    입금시 입금주명 앞에 '두류​'를 붙일 것(예:두류홍길동)

 

♥ 지부 회비 및 대회비 계좌 안내 ​♥

  - 두류지부 연회비 : 10만원(추후에 가입하는 월수에 비례해신규회원은 따로 산출)

  - 두류지부 연회비 입금계좌 : 대구은행 010-9868-0987 (예금주 : 최○대)

​  - 두류지부 찬조 입금계좌 : 대구은행 010-9868-0987 (예금주 : 최○대)

  - 두류지부 대회비, 경조사비 입금계좌 : 대구은행 42195-9988 (예금주 : 최○대)

    계좌번호 암기하는 법 : 42.195를 99세까지 88하게

  - 올해부터는 연회비, 찬조 입금계좌와 대회비, 경조사비 입금계좌가 두 개로 

    분리되었습니다. 입금하실 때 계좌번호 꼭 확인해주세요.

 

♥ 2020년 참여대회 ​♥

 2/23 밀양마라톤  3/29 합천벚꽃마라톤  4/26 반기문마라톤 

 6/21 문경세재달리기(지부자체행사)  7/5 영덕로하스마라톤

 9월 중 달서하프마라톤(날짜 미정)  10월 경주마라톤(날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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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오늘 성주참외 대회도
취소가 되었네요..ㅉ

그래도 그 열정만큼은 식어면
아니될듯 합니다
어제 일달에 고문님캉 2명 ㅎ

타 클럽에서 많은 분들이
공원에 나와서 후끈했네요

운동후. 국밥집에서 늦게
따로오신 월성지부3분 까지,

전통 있고 정서가 살아있음을
情으로 표현하신 고문님^^

대부분 공원 주로를 시계 반대방향 즉.좌측으로
뛰는 것은 가슴이 왼쪽에
자리 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권환영님의 댓글

권환영 작성일

오랜만에 게시판에 흔적을 남깁니다
자주 글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불쑥 찾아온 불청객으로 인해 기약없이
이산가족이 되었지만 마음은 항상 둘구장에들
있으시겠죠? ㅋㅋ
회원님들의 그 마음 다 압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전염병이 돌아서 온 세계가
어수선 한 시기에는 우리도 같이 동참하여 이
불청객이 하루빨리 전멸하도록 높은 시민 의식을
보여줘야 되겠죠~~ ㅎㅎ
겨우내 열심히 운동한 그 결과를 확인하고 보람을
맛봐야 할 시점에 코로나가 발목을 잡네요 ㅠㅠ
모두 아쉽겠지만 건강만 지킨다면 언제라도
다시 뛸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다시 주로에서 만나기를 기원하며
휴달하는 동안에  근력이 바닥나지 않도록 보강운동과
스트레칭도 꾸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열심히 키워놓은 심폐 기능은 한달 정도는 가고
다시 뛰면 금방 회복되지만 근력은 일주일만 운동을 안해도
금방 떨어지기 시작하고 다시 회복하는데 장시간이 걸리며
부상의 위험도 높다고 봅니다
그러니 틈틈이 보강운동으로 탄탄한 하체 보존하세요ㅋㅋ
건강 잘 챙기시고 외출시 마스크 필수입니다 ^^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위에 핫라인 통해서  내일 번개좀 쳐달라고 하니
요즈음 번개요청 하는데가 많아서
순서가 많이 밀려서 내일은 않된다고 하네요.
 할수 없이  요란한 천둥이라`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비밀리에  번개치는데가 많은 모양입니다.

오늘은 오스카상 4`관왕  기념주로  목운동 시원하게 했습니다.
텍사스 전기톱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5등분 하고 싶다는 봉준호 감독의
유머가 멋있습니다.
밉다고  조류독감도  오네요.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동굴밖세상은 하얗게 물감칠을 했네요.
마지막 동장군의 봄무림 인것 같은데
중국에서 시작한  코  가  일본에서는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이 더 심각해질것  같습니다.
조심조심!
한달에 한개정도 사용하던 비누가  이제는 2개씩 사용을 합니다.
그래도  운동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보강운동을  할적에는 힘든데  하고나면  뭔가를 이룬듯한 뿌듯함.
실전을 통해서  시험을 해야 하는데
실전할만곳이 없네요.  3월 말쯤 돼야 실전할수 있을것 같은데...
기록의 향상보다는 기록의 유지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서
우야든지 현상태를 유지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얼마전에  한양에 모양이 있어  KTX를 타고 갔습니다.
객실에 들어갈려고 하니  뭔가 찜찜해서  통로  입석자용 의자가 있습니다.
그의자에 앉아서 서울갔습니다.  의외로  넓고 객실보다 움직임이 더 편리했습니다.
내려올적에는  객실 역방향 선택해서  주위에 아무도 없는 곳에  앉아서
편안하게 내려왔습니다.
ㅋㅋㅋㅋ

김규완님의 댓글

김규완 작성일

뒤숭숭한 날씨와 세월앞에 우리 회원님 모두 건강하게 잘 계시죠
다름이 아니라
지부 공식대회인 합천마라톤 참가건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합천대회는 협회 단체 대회이기도 합니다
하여 합천대회 공식적은 대회 마감일정은 2월 28일인 관계로
우리 지부는 먼저 합천대회 참가자를 파악하여
상황에 따라 신청을 할려고 합니다.
합천대회 참석하실분은 댓글을 2월26일 까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합천대회 기념품은 10k 이상 쌀 2kg입니다(5k 1kg)

송열호님의 댓글

송열호 작성일

함께해서 즐거운 두류지부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사무국 에서 알려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 하였습니다.
이에 각지부 화달,목달 등 활동을 자재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사태가 조속히 종료되어 마음껏 뛸수 있는 날을 위하여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항상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우수도 지나고  따스한 봄은 내옆에 와 있는데
이상한 놈 한놈이  흙탕물을 만드네요.
오늘 지인 한분이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제목  -나는 내가 만든다
모래가 방에 있으면
쓰레기라 하고
공사현장에 있으면
자재라고 합니다.

오물이 방에 있으면
더루운 거지만
밭에 있으면 거름이 되고

늘 남편때문에
못살겠다고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남편이 있다는 것이
자랑처럼 들립니다.

직장생활이 힘들지만
직장없는 사람에게는
직장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매사 부정적으로 보면
불행하고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만들어야 한다.


화이팅!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세월참 빠릅니다.
 달리기하는것도  조심스럽고,그래서  자료정리삼아  컴에서  찾아낸
옛날사진이  몇장 있어 오늘 한장  올립니다.

그시절이 회원님들을 생각하니  정말 열정적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런열정이  생길지 ....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교회 외부  올 리모델링 공사 예정 이었는데
신 xx  인근이라  공사 잠정연기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천일염 소금 가미된 된장 하고  고추장을  평소 보다  좀더 먹고
지냅니다.
바이러스라는 놈이  소금에 약합니다. 
0.9% 의 소금물속에는 바이러스가 존재할수 없다고 하네요.
닿는 순간 터져 죽는다고 하네요.내몸의 염도를 0.9%이상만 유지 시켜주면
만사형통!
마스크는 원래있는것 사용하고,  손씻기는 매우 잘 씻고 있습니다.'
얼마전 모임에 미국서 생활하는분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마스크는 별로 사용하지 않고,  손씻기 만큼은  엄청 철저하다고 하네요.
손씻기가 아니라  제가  옆에서 보니  정말 상상이상으로  잘 씻네요.
손씻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잘 씻어야 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지내세요.

끼룩끼룩...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오늘의 점심메뉴는 청국장 입니다.
물론  반주는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면역력에 대한  가중치를  줄기차게 노력합니다.
동민 여러분!
맛점들 하시고  무탈하시죠?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단계  요렇게  진행되는  감영병 위기경보 입니다.
지금은 경계단계 입니다만  심각단계에 준해서  진행중
일상생활에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조금씩  영향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는모양입니다.
미나리에 삼겹살도 날아가고
동마대첩을 한다 안한다에  막걸리 한박스!
밀양대회는  막걸리 한박스  덤으로 받았습니다.
며칠있다가 합천대회도 요리상에 올려놓고
저울질 해 봐야 겠습니다.
우야든지  건강 잘 챙기시고  로드에서  볼수 있는날이
빨리오면 좋겠습니다.
 창고정리 하다보니  잃어버린 마라톤화도 찾고
기념품도  몇개 나오네요. ㅋㅋㅋ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에어로졸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고
코로나 19가    14일과  24일의 차이점은  시간이 지나면 알수 있을것 같고
남구쪽에는  캠프헨리와 캠프워커 미군부대가  두군데 있습니다.
심리적인 위축이  공포를 떨칠수 없으면  참 힘든상황인데
그래도  초지일관  GO  GO  씽!!!
기상청  일기예보를  매일 체크하면서  지내야하는 입장이지만
초미세먼지  서해안에  나쁨상태가 되면  유독히  대구지역만 같이 나쁨상태입니다.
분지라서 그런지 몰라도  경상 남북도 중에서 대구 제외하면  나쁨상태
거의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알차게  왜냐하면    인생에 한번뿐인 시간이기에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봄비도 내리고  국무총리가 지역감염확산에 염려를 하는군요
대구경북청도 지역을 감영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네요.
미세먼지가 또 나쁨이네요.

병상,인력, 장비조달을 잘하면 되겠지요.
위축되고 ,움추려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초지일관.....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매일 오후2시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언론브리핑을 합니다.
참고해서 한번씩 방송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어떤유형의 바이러스라도 "면역체계"높이면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1.잠이 보약-- (밤 12시 3시 사이) T임파구 면역활동 최고점,
하품날때 바로 잘것

2.물많이 마시기(모든 바이러스나 세균은 혈액속에 있는데 피를 물게해야 혈액흐름이 좋아져서 바이러스 확산에 제약을 줌)

3.자주 실내공기 순환(우리가 숨쉴때 마다 내뿜는 이산화 탄소는 실내에 갇혀있다가 다시 들여 마시므로 바이러스와 섞여서 다시 몸안에 들어옴 -환기 철저)
4.햇빛 쪼이기(비타민 (D는 많은 호로몬 작용에 작용하여 면역체계에 중요함)
5.자주 움직이기(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로 몸 자체 스트레스 해소함)
6.몸을 따뜻하게(샤워,사우나,땀나는 운동 등)
7.손은 뜨거운 물에 30초 가량 씻어줄것


코로나 바이러스 완치자 사레
주치의는 명역체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ㅈ는데 수액(물)을 입원내내 계속 주입했고
수면을 충분히 하도록 소량의 수면제를 넣었으며, 특별히 세끼 음식 영양섭취및 흡수가 가능하도록
소화가 잘되는 식물성 위주로 제공하였으며, 실내온도를 다른 병실보다 2도 이상 높여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 시켜준것이 성과를 보았다는것입니다.

위의 7가지만 이라도 잘 지키면 바이러스 걱정 들할수 있을 것입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오늘은  마라톤하시는분 지인분들이  안부전화가 많이 오네요
서울에서, 부산에서  살아있다고 했습니다.

조금 염려되는것은  증상있는분들이 많아서  확진받고
하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듯.....
봄농사는 지을수 있으려나?

허현철님의 댓글

허현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코로나 방역에 폭풍댓글 입니다 ㅎ
건강한 사람들은 그나마 괜찮지만
노약자분들  면역력 약한 분들은
특별 주의해야겠네요
모르는 사람들곁에 가까이 오래 머물지않고
마스크 및 개인위생 청결하게만 하면
어느정도 예방은 되겠지요
좋은 봄은 소리없이 오는데
나쁜 요놈에 일구는 요란법석이네요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마스크 만들때 사용하는 부직포도  중국서 수입해야하는 입장
노약자와 기저질환자분들은 정말 조심해야 할듯
대구지역을 제외한  다른지역 발병자들은  대구지역을 다녀온사람들로
판명되는 시점...
식당에는 종업이  손님보다 많은 상황
다중이용시설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듯
시청에  교육 두개 신청했는데  전부  취소
짬뽕입니다.
외출하지 않는것이  답은 아닌데  그래도  지방자치단체는
외출자재를 요청한다.
소는 누가 키우고?
6개월마다  교체하는  비상식량이  이번에는 제대로 사용된다.
일상생활이 정상적이라면  그정상이  참 자연스럽다.
자연스러움이  아름답다면  그 아름다움을  스스로 찾아야 겠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동마대첩은  어제하루만해도  약 2천명 정도 게시판을 통해서
환불신청상태 대략  1만명 정도  (유선상포함)
환불상태
3월달 풀칠할곳은
3월 29일  합천만 남았네 !
보험들어놓은  마라톤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래도 마라톤의끈을
놓치 않고 있는데  풀칠할  땅이 없다.
우울증 걸리기  일보직전!!!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고령 현장에 아침출근하여 일하다가 
감독관이  면담요청해서 가보니
대구에서 오셨냐고 묻더라구요.
네! 하고 대답하니  대구팀들 철수하라고 합니다.
다른지역사람들이  대구사람들하고 같이 일못하다고 해서
자기도 어쩔수 없으니 이해하고  며칠있다가  잠잠해지면 일을 시작하자고 하네요.
팀원 4명이서 대구오다가  휴게소들러  시커먼 커피한잔 하고 있습니다.
현장 용어로  일본말로 대마찌 났다고 합니다.
다행히 점심시간 전이라  신사임당  몇장 벌었습니다.
기름값만 날라갔습니다. 커피는 비싼것 사드렸습니다.
애꿋은 담배들만 팀원들 피고 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개뿔 입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벌써  2군데  연기가 되었네요.
3월달 예정 반야월  제법 큰공사인데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예수님, 석가모니부처님, 공자님,아리스토 텔레스님
그리고  마라톤 교주님!  굽어 살피옵소서!!!!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 관리가  따끈따끈하겠습니다.
동굴속으로 다시 갈수도 없고    ....
지부장님  카센터에  알바자리 혹 있으면 연락주십시요.
마스크값도  장난아닙니다.  4명분 준비하다보니  밥값하고거의 비슷합니다.
아직도 살아숨쉬는 트럭 정기검사나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원래 월요일 예약했는데  노느니  장독깬다고 ...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건축자재상을  두군데 갔었는데
다들 한숨만 쉽니다.
종업원들도  안절부절  오늘은 웬종일  기분꿀꿀한 일들만 있네요.
기분도  꿀꿀한데
로또나 한장 사야 겠습니다.
지방출장 가시면 대구에서 왔다고 하지 마시고  지방 촌동네에서 왔다고
하세요.  대구에서 왔다고 하면  다들 경계의 눈빛입니다.
상대편입장을 봐서는 이해는 합니다
움추려들면  않되는데  주위 환경이  그렇게 진행되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17개 지방단체에도  코로나 19가 발생했네요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방법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철저하게 관리해야겠습니다.

당분간  땅굴속으로 ....
겨울보다 긴  봄잠을 자야겠습니다.
5월이나 6월쯤가서  다시 세상속으로  올예정입니다.
비상식량도 많이 챙겨갑니다.  전투식량 비빕밥은  맛은 참 좋아요.
동민여러분!  무탈하게 지내세요.

허현철님의 댓글

허현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공 ~~~감염병때문에 모든게 차질이 많은 시국이네요
마스크 안끼고 다니면 예의가 아닌 사태까지 도달
시민각자 감염병 적극 안보로 빨리 안정이
되였음 좋겠네요
특별조심해서 해제되는 그날
봄맞이 갑시다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오늘이 밀양대회 였었죠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고독한 질주를 즐기고 왔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는 주로가
얼매나 넓고 쾌적해서 운동 하기가 좋은지..^^

코르나가 경계단계 에서 심각 단계로
접어 들었다고 마냥 위축될 필요는 없는데..

아침에 야구장 안쪽에 소방서 에서
코르나 관련 해서 천막시설 작업하고 있든데
앰블런스가 대기 했다가 출동목적 이라고..

차후에는 선별검진 장소로 바뀌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권환영님의 댓글

권환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형님 열정에는 코로나도 못당하겠어요~~
그래도 조심하세요^^
지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 개개인이
철저히 조심하는 것도 이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주로에서 마스크 끼고 워머까지 덮고 뛰어요ㅋ
아무쪼록 두류 회원님들 이 고비 잘 넘기시고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원합니다 ^^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지금까지  마스커를 단 한번도
구입해 본적이 없었는데..
생전 처음으로 (구할려고 해도 없음)..ㅎ

타 회사에 출입시 마스커는 필수라 대략난감..
보름전 병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마스커 없는 방문자들 하나 주길래
안 버리고 혹 몰라서 챙겨둔거
요긴하게 아껴쓰고 있습니다
흰색이 색이 바래가는데 그나마
넥워머도 마스커 대용으로 인정해 줘서 다행입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생강차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봄철이면  들로 산으로  먹이를 찾아 헤매는
들짐승처럼  돌아다녔는데
외부환경이  동굴속으로 들어가도록 하네요.

밀양대회  취소로 인해 상품으로 많은  막걸리 한박스  이제 떨어질때가 되었는데
합천대회 취소되는 바람에  (일찍도 취소한다)  막걸리가 3박스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오늘 물품 수령갑니다.  ㅎ ㅎ ㅎ
올봄에는  막걸리  파티 합니다.
막걸리는 유효기간 지나면  텃밭에 비료로 사용합니다.(식초대용)
내일 수령하러 가야 합니다.ㅋㅋㅋ
동마대첩은  신사임당  2장인데....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비는 내리고  갈길은  아직멀었고  풀칠은 언제하노?
4월, 5월대회  주말마다 도배를 해놓지만 ...
(연말시상에 눈이 어두워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래도  10개지부중에  연말시상해주는  두류지부가 참 좋아요!
(작년에 기록갱신으로  연말 시상 했슴)
코로나 때문에 2월  번개월례회도 못하고  ,3월달에도?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합천대회도 취소되고, 영주소백산도 취소되고
마라톤을 취소해야하나?
생업도 줄줄이 연기 되는상황
맨붕. 이참에  오랜만에  트럭외부도색이나 한판해야겠습니다.
ㅋㅋㅋ
경주벚꽃도 취소되려나?
체육센터도  휴관중!!!
정치인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완전짬봉입니다.
대구 코로나 19
대구,경북지역봉쇄-이동을 행정력을 동원해서....
참 어이가 없네요. 대구라는 지역을 이상하게 만드네요.
봄철에 동굴은 참 힘들어요. 왜냐하면 좀 갑갑해요.
바깥세상이 참 좋은데...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저녁이 있는아름다운 삶!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서

컴 백  홈!!!!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변곡점이  빨리와야  되는데
대구지역 확산추세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다들 조심조심!!!

허현철님의 댓글

허현철 작성일

쥐들에 일년 번식력 처럼
 왕성한 코로나 전염확산
독감도 아닌
위험감염병 인데  안일한 초기대응
꼭! 크게 번지고 나서  가래로 둑막을려고 안달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큰거는 초기에 강경하게  대응해야는데  ....
 
감염을 숨기고 제때 치료받지않고 쉬쉬하며
확산을 일조한 몹쓸 사람들 때문에
감염확산을 막기위해 동분서주 피로누적에
감염불안을 뒤로한체
 애쓰시는
의료진 분들께  위로와 용기를 보냅니다
애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네요
울 두류님 현상황 잘이겨내시고
코로나 종식되는 날까지 건강 유의합시다요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간만에 치과에 갈 일이 있어서
무심코 엘리베이터
타려고 했더니
뒤따라 오신 중년 여성분이 몇층 가냐고 묻는다?

2층 가는데예..^^
..
뒤로 주춤 물러 서더니
먼저 올라 가시란다..
??
아 순간 기분이 이상하고
기분이 나빠질라 하더라구요
(에라이..千年을 살아라)

그분은 마스크! 저는 넥워머!
하고 있었는데 저를 세균
덩어리로 보였는지 아니면
본인의 베려 였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언제 부터 그랬다고..ㅎ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서울 동아대회도 엘리트만 진행하고
일반인들은 취소 한다..연기 한다
많은 소문이 있네요

조심은 하시되..비가 그친 후
오늘도 운동 하기에는 덧 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일반국민 예방수칙
맛점들 하셨습니까?
땅굴속에서 줄넘기를 하니 먼지가 펄펄날려서  줄넘기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홈피에서 삽질해왔습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일반국민 예방수칙  2

영주소백산  4월 5일 대회도 취소대고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월 4일 대회도 취소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홈피에서 삽질해왔습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이렇때 일수록 더욱더 조심스럽움도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나 하나쯤  게안타가  큰일 날수 있습니다.
고위험군  예방수칙 입니다.-물론 질병관리본부에서 삽질해왔습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유증상자 행동규칙 -질병관리본부에서 삽질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소보다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그냥  혼자 내린 결론!!!
그냥 그렇게 먹습니다. 대추차, 생강차, 헛개나무 끓일물,
막걸리랑 돼지갈비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국내 코로나 19  유행지역 행동수칙
남구보건소 근처를 지나칠때면  보건소 관계 차량들이 
갓길에  일렬로 주차되어 있는것을 보면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동민 여러분!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우체국이나  농협은  공공기관의 의미가 큰편입니다.
우체국도 지점이 많고
농협은  대한민국 은행들중에서 지점점포가 가장 많은 은행입니다.
손쉽게 농협을 찾아서  마스크 구입하시면 될듯
개인적으로
마스크는  4월말 까지는  쓸수 있는상태입니다.
지금마스크는  비상응급용품입니다.
상당히 중요시합니다.
비말은(침) 6마이크로크기
KF94,KF80은 2마이크로 이상 걸러냅니다
문제는 손씻기 입니다.
철제품-특히 스텐제품은  바이러스가  7일정도  생존가능
우리주위에 의외로 스텐제품(생활집기용)이 많습니다.
손을 정말 씻어야 합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부산에 사시는분이 조금전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도 난리부르스라고 대구는 어떻게 지내느냐 고
물어시더군요.
부산은  인제 시작인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온천병원, 아시아드 병원 이쪽의 감염이 장난이 아닌것 같아서요
그래도  5월달 대회는 해야되는데... ㅋㅋㅋㅋ
마라톤 하는분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고)

- 현직 의사의 말 -

사람이 드문 한적한 곳 의 장소를 찾아
운동을 하면 좋겠지만 마땅 찮네요
27일 5개 점증주
28일 6개 점증주
29일 오늘은 살살 조깅이나 해야겠습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나무관세음 보살!!!!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메르스 때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 19의 영향이 일상생활행동의 제약이 따릅니다.
마스크가 상당히 많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온국민이 마스크에
의존할수 밖에 없습니다.
확진자수는  이번주말과 다음주 초에 피크를 이룰것 같은데-대구지역
타지역의 확진자수는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많은 지역중에서 서울,부산쪽은 이제 시작인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좌우당간 조심조심 합시다.
에어로졸이 아니길 바라면서 -달릴수 있는 공간들을 찾아가야 겠습니다.

이수현님의 댓글

이수현 작성일

코로나가 기승인 가운데 별 일 없이 모두잘~지내시죠.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어 따뜻한 봄이 오길 기원합니다.
하루 빨리 안정화가 되어
건강 그리고 영업에 지장이 없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백윤걸님  정보 감사드립니다
서울대회도 취소군요

면연력 높이는운동,음식 으로
가정에서 대처를 해야겠어요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지금은 확진자가 증가하는 이유가  확진자를 빨리 찾아내는 과정이라서
많은숫자들이  주말에는 어쩔수 없이 표시될듯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을듯
어차피 찾아내야하는 확진자 일찍 찾아냈다고 보면 됩니다.
천안지역은  -줌바댄스-실내 밀집공간  비말과 땀으로 인한 전파
땀-마라톤도 해당되는데 조심조심... 좀더 지켜봐야 할듯
언론의 가짜뉴스와 경쟁하듯이  나오는 기사가  정확한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오늘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스크 2장을 무상지급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동아마라톤이 취소됨으로 해서
운동방법과 운동량을  다시조절해야 한다. 
5월달 대회 목표로  풀칠  스케줄을 조정해야겠다.
며칠동안  좀 쉬었다가 다시  한번 마음자세를 가다듬고
풀칠을 향해서  고고싱! 해야겠습니다.\.
행금-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오늘은 이태원클라쓰가  기다리고 있군요. ㅋㅋㅋ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오랜만에  클럽댄스곡  TAPE 차에 장착해서
컴백홈 합니다.
기분이라도 업시켜야 될것 같아서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문어숙회와  막사이 입니다.

허현철님의 댓글

허현철 작성일

아무리 달리가 좋아도
시국이 시국인 만큼
마스크 꼭 하고다닙니다
점심 도시락 싸가서  조용히 먹습니다
운동은 사람한명없는 외진 숲속에서
짧고 굵게 ㅎㅎ
자신 건강에 만만한 사람들은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걸려봐야 맛을 알겠지요
미리미리  꼼꼼하면
서로서로 좋은 여건!
빠른 시일내에 감염자 격리해서
더이상 확진이 없기를비나이다
비나이다
0 天0  골수분자들
아오지로 탄광으로
싸그리  보내뿌야는뎅
애꿎은 사람들 피해 입는걸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네요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세대차이가  햬결할수 없는  상황인식이 있다면
누가 이것을 현명하게 풀어줄까?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20대에서 70대까지  코로나 19 환자가
골고루 분포 되어있다.
이분들의 각자 느끼는 공포감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다들 무탈하게 잘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시금치도 등장하고 생강도 등장하고!!!
아직 정답은 없다.  고생하는 의료진들이 감염되지않고  무사히
가족의 품이 있는 집으로 갈수 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이태원클라쓰  ㅋㅋㅋ
긴시간이 흐른후 이번바이러스건에 대한  정확한  판독이 이루어지면
내년에 대처할수 있는 방법은  최소한 세울수있겠지!
따스한 봄이여!  춘하추동은 변함없이 오건만
자연은 인간을 시험에 들게하는구나!

백윤걸님의 댓글

백윤걸 작성일

3월말까지  풀칠은  마음으로만-이미지 트레이닝하고
4월달도  지금상태로서는  대구인근지역에는 없고 지방인데
그지방들이 코로나 19로  가깝게 지내는것 같아서.

5월 대회로 정조준!!!
코스점검차    갓바위등산로길-언덕훈련
                    단산지 못주위- LT 훈련 코스
                    경북기계공고,대륜고 운동장,팔공산 순환도로- LSD 훈련코스
                  주말동안 점검해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당분간  사람많이 모이는 장소는  거리를 두고 지낼예정.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1월달 413km
2월달 347km
당연히 그리될줄은 알았지만 막상
동아대회 가 취소가 되니 시원섭섭
하다고 할까요^^
산악주 가야하나 어디로 갈까?
어느 곳이든 백프로 안전한 곳은 없겠죠
늦잠자고 습관마냥 공원으로 나갔더니
벌써7~8개 뛰고 있는 팀들도 있고~
협회분 몇분캉
여러가지 신경쓰면서 사람과 거리두며 뛰기!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바이러스는 아주 오래전 부터
우리들 곁에 늘 도사리고 있는듯..
예전에는 알수가 없어서 돌림병.괴질.전염병 등등..
으로 불리다가 어느순간
사라지곤 했는데..

사스 2002년(약9개월)
메르스 2013년(약7개월)
코르나 2019년12월(진행중)
.
.
2020년06월 까지 그 이상도
갈수가 있다고 전문가 들은 말 하며..

외국 저명 학자는 세계70%
까지도 전염되어 토착 되면
자연스레 면역이 생겨서
감기처럼 자리를 잡는다 라고..

내년에도 또 다음에도
신종바이러스 치료재 개발은
바이러스 를 못따라 가는
것은 자명한 사실 이지만..

그래도
바이러스 와의 싸움을 전쟁 이라고 표현 했을때
인간 입장 에서는 한번도 전쟁에서 진적이 없다는 겁니다
희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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