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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 | [막강 Family] 2020년 2월 3주차 번개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하 작성일20-02-17 07:11 조회2,923회 댓글85건

본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확진 환자가 계속 발생 중입니다. 협회에서도 감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당분간 협회 공식행사는 잠정 연기하며, 각 지부 행사도 자제 요청하는 바, 대곡 지부에서도 공식적인 화, 목 일달과 지부행사는 중지 및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결정이기에,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며, 당분간 모든 화, , 일달 모든 훈련은 잠정 중지하겠습니다.

 

 

  

   

 

 자봉 순번  

 

순번

성 명

자봉일시

비 고

순번

성 명

자봉일시

비 고

순번

성 명

자봉일시

비 고

190

임진식

20.01.08

지부일달

210

안승렬

20.01.28 

5km 측정

211

김명술

 

 

255

김태훈

 

 

302

이재우

 

 

427

김형준

 

 

560

서원찬

 

 

598

임태균

 

 

604

김성규

 

 

680

김홍도

 

 

689

곽도연

 

 

696

오연미

 

 

790

윤여홍

 

 

794

김상수

 

 

814

천성만

 

 

840

송광의

 

 

843

곽종욱

 

 

850

유금숙

 

 

851

권인달

 

 

927

이상현

 

 

946

윤종상

 

 

958

곽낙우

 

 

1017

민진섭

 

 

1032

박진숙

 

 

1040

안상범

 

 

1055

양윤모

 

 

1071

장호근

 

 

1117

서은진

 

 

1119

최준태

 

 

1160

김기권

 

 

1167

박혜선

 

 

1199

전대학

 

 

1223

장준한

 

 

1296

손은숙

 

 

1532

이영옥

 

 

1542

김승민

 

 

1554

이병휘

 

 

1555

이병곤

 

 

1556

배종열

 

 

1582

이은하

 

 

 

 

 

 

 

 

 

 

  

 

 

 

 

 

  

 

 

     

 

협회 및 지부회비 입금 공지

 

납부방법

회 비

입금졔좌

예금주

협회 회비

1~6

90,000

대구은행

504-10-124218-6

()대구마라톤협회

7~12

60,000

지부 회비

  

10,000

대구은행

2978-4650

반기납

50,000

  

100,000

협회 회비 입금 시 지부명, 성명 반드시 남겨주세요.(: 대곡홍길동)

 

대곡지부 가입문의 

지부장 : 010-5394-5357 / 총무 : 010-7443-8907 

댓글목록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은지
무었을 빠트리고 갔는지
겨울이 가던 발검음 되돌아 옵니다
되돌아 온김에 코로나나 싹 가져다 버리면 좋으련만...

쌀쌀함이 묻어나는 2월 한복판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열어가 봅시다요~!!

토요일
금호강 봄 마중
금호강 나물캐기는 사계절 언제나
힘이 많이 부칩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달리는 시인이세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내일 화요 번개훈련은 점증주입니다.
제가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훈련..
점증주는 특별한 워밍업 없이 바로 훈련에 들어가도 별 무리가 없어 좋습니다.
또, 오버페이스 등 착오 없이 자신의 현재 기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각 set는 5바뀌(2km)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set는 10km 대회 페이스인데,
앞으로 5km 페이스를 최종 set로 추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수행 set/속도를 기억해 두었다가 댓글 답니다.

요령
먼저 1set는 천천히 조깅(5바퀴, 2km)하고,
이후 15초/km(6초/400m)씩 올립니다.
1km 단위로 세분하면 좋겠지만 2.5바퀴에 걸려 시간체크가 불편해서입니다.
초반은 느려 답답할 수 있으나 종반이 힘드니 참야겠습니다.
다음 set로 상향하기 힘들면 현재 속도로 최대한 달려 목표량을 채웁니다.

Sub3 요건
조깅-2'06"-2'00"-1'54"-1'48"-1'42"(full pace)-1'36"(half)-1'30"(5km)-쿨다운

각자의 목표set와 속도 파일 첨부하니 꼭 읽어 보고 오셔야 됩니다.
스쿼트/런지만 안한다면 트랙에서 친절히 설명 드리겠지만...
용서하시압.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지난 1월5일(일) 명곡운동장에서 첨 했을 때는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첨부터 3set 속도로 달리는 등 무리해서였습니다.
이번엔 시행착오 없도록 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네  감독님

김홍도님의 댓글

김홍도 작성일

화달 선약이 있어서
조금 늦게라도 참석하겠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3월1일 열리는 도쿄마라톤이 대폭 축소되네요.
풀코스/10km 부문 총 30,800명 신청했는데,
초청선수 200여명만 뛴다고..
특이한 점은 참가비는 반환하지 않는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쬐끔 시끄러워지지 않을까 싶은 조치입니다만..
사실 마라톤대회 진행 만큼은 우리가 선진국 수준이라 하네요.
(참가자 수준 말고..)
해외대회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작년 4월 UTMF(후지산 트레일런) 참가했을 때
명성에 비해 지극히 부실한 점들을 보고 실감했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번개인데 추워져서 과연 몇명이 나오실까?
3명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ㅠㅠ.
진정, 마라톤을 좋아하는 사람
기공을 좋아하는 사람
감독을 좋아하는 사람..ㅎㅎ

오늘은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아침부터 들뜨는 하루입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왕 진짜 손코치님은 세가지다네요
저는 마지막에 한 개 정도^^

or 인거에요?
and 인거에요?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감독님 선착순인가요?ㅎ
세가지 모두 해당되는 손코치가
따뜻한물이랑 간단한 물당준비해서
저녁에 경기공으로 나갈께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Early Bird 난다손 님이 벌써?
따뜻한 물은 감독 것만 준비해 주세요~~

김홍도님의 댓글

김홍도 작성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악천후에도
뛸수만 있다면 뛰었습니다!

참석원이  단 한명이라도
화목달은 진행되었고

누군가는 뛰고있다는 믿음이
대곡클럽의 내력이였조~

대곡 힘~~~~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우수를 하루 앞둔 화요일
가던 겨울이 다시 돌아 왔다지만 그 위세가 얼마나 될까요
모진풍파 폭풍한설에 입김이 얼어 고드름이 되고
등뒤에 피어나는 김들로 상고대를 만들며 달려왔던 대곡 전사들
요깐 추위는 선선하니 조촘바리 하기엔 더없이 좋은 기후조건
감독님이 제시하는 세가지 조건중 세번째 조건만 좋아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앵벌이 하고 부지run 하러 기공으로 gogo~!!

있다 저녁에 기공에서 많이들 뵈입시다

송열호님의 댓글

송열호 작성일

막강 Family 대곡지부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사무국 에서 알려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 하였습니다.
이에 각지부 화달,목달 등 활동을 자재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사태가 조속히 종료되어 마음껏 뛸수 있는 날을 위하여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항상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코로나가 청정지역 대구에까지 왔네요.
그동안은 번개로나마 화목달 훈련을 하였는데
이제는 번개도 당분간은 자제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협회의 자제 요청도 있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번개도 자제토록 하겠으며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모든 훈련은 자율적 개인훈련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곡님들의 협조 및 적극적인 참여 당부드리며
빠른 시일내 이 사태가 진정되어 마음껏 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화요 번개훈련 참가자(무순)
김태훈님,김상수님,김홍도님,윤여홍님,유금숙님,
장호근님,손은숙님,곽낙우님,이영옥님,권순구님,
임진식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물, 간식을 제공하신
손코치님, 김태훈님, 곽낙우님, 감사합니다.
각자 점증주 수행결과 댓글 부탁합니다.
(예시) 8set완료, 최종set 2'00"/400, 마지막 8set는 속도상향 못해 7set 속도로 달림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조 김상수님은 7set를 목표속도로 완수했고요,
유금숙님은 랩계산 착오로 6set 3랩 종료.
권순구님은 7set를 랩당 +-5초정도의 편차가 있으나
 1'36"/400m로 끝냈습니다.
목표 8set(1'30"/400)를 해내면 확실한데
아쉽습니다.
이틀전 LSD40km를 하신 탓인 거 같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의 칭찬사원
김태훈 - 대표 달변가로서 그 이상의 달리기 실력 발휘, 막판 스퍼트!
              평소에는 왜 그런 기량을 자랑하지 않으실까?
              무엇보다 끝나고 감독님께 따끈한 차를 주시며 챙기는 데에 감동.
              월례회 모범훈련상 확정!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적기가 민망
3세트 반 완료ㅋ
1세트는 프로그램대로 그 후론,,,,,점감주 했습니다...
시작전  마음가짐은 점증주 할려했는데,,뛰기만 하면ㅠㅠ
뭔가 대책을 세워야겠어요~

근데,
4시에 글 적고 7시에 글 적고 하루가 길어서 알차시겠어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 그럴 줄 알았지.
뛸 때마다 주변에 늑대가 번갈아 훼방을 하니.
동반주 해 주는 줄 알았더니, 훈련량의 반만 채우고 끝내다니..
앞으로 재무님 주변에는 남학생들 반경 5km 접근금지 내립니다.
눈에 띄면 이를 은근히 즐기는 재무님도 동시 징계.
감독이 시기질투해서 절대 아님.
그럴 수도 있고ㅎㅎ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1set는 조깅인데 그걸 했다고 프로그램은 무슨..
그래도 스쿼트/런지 기량이 다소 는 거 같아 일단 두고 봄.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울 지부에 늑대가 있는지???
늑대는 무슨(피식)
오.로.지. 전우애로 뜁니다^^

댓글 달다보니,,
댓글상은 부지부장님을 제치고 1등할 것 같습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곡지부 입회후 댓글 1위 자리를 내준적 없었는데
재무님
미리 추카 드림~!!

김홍도님의 댓글

김홍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5셋 막셋 2,20완수.

운동장에는 바이러스  없심다!
밀폐되고 밀집된곳은 피하고
개인위생 잘하시면~
함께 즐겁게 뛰면 내면력이 향상되어 설사 잘못되어도
독감수준으로 이겨낼수 있습니다.

조심은 하되
쫄지맙시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정한 매니아, 홍도 형님.
정확히 미션 수행, 축하 드립니다.
같이 달린 장호근 부지부장님은 한개 빼먹으려고 꼬득이는 것 같던데
버럭 화를 좀 내시죠..ㅎㅎ
감독 눈에는 다 보임.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늘 대구 코로나 확진자 15명 뉴스로
객장에 파리소리만..
열씨미 홈피 답글 달고 있습니다.
모두들 한마디씩 하세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수하여 광명 찾자
두개(정확히 한개반) 빼먹었써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데도 능청스럽게 시계 보면서
'어? 다 뜃는데...' 하시는 거 보며
'이상한데, 평소와 좀 다른 모습인데...??' 했습니다.ㅎㅎ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몇년전 테니스 치다 접절린 왼발목,
(6개월 이상 쉬는 동안 회복이 덜 된 상태에서도 조심조심하며
한라산트레일런대회(2017, TransJEJU100) 103km를 뛰기도 했습니다)
지난 연말 산을 뛰다 다시 살짝 삐끗했습니다.
간헐적으로 달렸더니 회복이 안되어 근신중인데
상급자분들께 늘 미안한 마음 있습니다.
3~4월부터는 ACE조, 1조와 달려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 약속 취소 또는 연기해야겠습니다.
회복이 늦어 혹시 하고 정형외과 왔는데
말로만 듣던 피로골절이라  합니다.
두달은 쉬어야 한답니다.
지은 죄가 많았나 봅니다.
그동안 결례성 언행이나 혹평, 억지주장으로
섭섭하게 해 드린 게 있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오.
치료하는 동안 1조와 달리지는 못하고
죽어라 봉사만 해야겠습니다.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대구가 청정지역이아님이 알려졌네요
각자건강을위하여 노력하겠지만 전염병이란놈이 본업에 충실하는한 긴장을해야죠~~
대곡님  모두모두 파이팅합시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상황이 심각하네요.
서울동아 준비는 잘 되고 있으십니까?
어제 안 나오셨던데..
당분간 회원분들 얼굴 보기가 어려워지는 거 같습니다.
마무리 훈련 잘 하십시오~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무리훈련 잘 하고있읍니다.
건강관리을 위해서 꾸준히 연습하고있읍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대구에서 터진 비보에 온종일 싱숭생숭 우울한 하루입니다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랐건만 안좋아 지는 상황
피해주지 않고 피해받지 않도록 수칙들 잘 지켜 조심해야 겠죠~

번개화달
어쩌면 오랬동안 함께 하지못할 아쉬움에
토요일 금호강 풀 후유증 핑계로 두개 짤라먹었지만
김홍도님과 열심히 열심히 달렸습니다
감독님 오더(164>158>152>146>140)
158>152>148>143>137

빠른 평온을 기원 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건달 행달 즐달 열달 이어 갑시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용서하세요.
풀 뛰셨다는 말 듣고도 깜빡하고 야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ㅠㅠ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마지막 번개화달 경기공 운동장
불이꺼질때까지 자리를 떠나지못했네요~.
벌써 보고픈데 큰일이네요ㅠㅠ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곡공원이 더 이쁘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장고문께서
봄 새싹 풀을 드셨네요.
맛나던가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연미님은 요새 왜 잠수입니까?
보내 주시죠. 훼방 마시고..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금호강 봄나물
뜯기가 좀 외롭고 힘들어 그렇지
맛과 향은 끝내 줍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대곡지부의 감독님이 될려면~
작년과 올해를 기준으로 볼 때
첫째 조건이 일터에서 시간이 많아야 되는 것 같습니다..
컴터 바탕화면에 대마협 바로가기 아이콘은 기본??
잘 안 뛰어도 되는것 같습니다..
대충 부상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년 감독님은 딱 답이 나옵니다
손코치님입니다만,,,
협회로 바로 진출한다는 후문이??

만약에 제가 내년에 감독이 된다면,,
댓글만큼은 19년, 20년 감독님보다 두 배로 더 잘 달겠습니다
한 표 주십시요^^

참고로 저는 티비 없이는 살아도 컴터 없이는 못삽니다..
티비 없이는 10년을 살아봐도 안 불편한데,
컴터는 울 집에 4대 있습니다^^
컴터를 끼고 살아서 실시간 고품격 댓글 서비스 가능합니다만,
품위 유지를 위해 자중하고 있습니다..

자야되는데 코로나땜시 잠이 안 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재무님, 말씀 맞습니다.
두달도 안된 감독의 변..
사실 감독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수고만 감당할 수 있으면..

훈련프로그램은 있는 거 쓰면 되죠.
잘 뛸 필요도 없고,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선수보다 잘  뛰나요?)
더 많이 뛸 필요도 없지요.
(부상 핑계 안 대도 됩니다)

밝은 훈련 분위기 조성과
(언짢아도 늘 표정관리 !)
회원 각자의 특성 알고 배려하기
(사실, 기량향상이 최우선 아니죠)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Sub3/싱글 배출 이런 게 아닙니다)
활동회원 늘리고 신입회원 영입하기
(등록회원중 활동회원 30~40% 수준 불과하네요)

신입회원 영입은 고사하고
기존 회원들이라도 불려내려고
훈련방식도 연구하고 분위기를 띄워보려 하지만
점점 그 반대가 되어가는 듯..ㅠㅠ
감독 폼 좀 잡아볼까 했더니 품위는 고사하고
홈피 광대가 되어가는 느낌도 조금씩..

내년이든 후년이든, 감독은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
'나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직은 몰라도 그래도 대충 굴러가고는 있지 않나요?

'2020 함께뛰는 훈련감독'에 이어
'2021 아름다운 훈련감독'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웃자고 하는 이야기인 줄 아시면서~~
죽자고 뎀비면,,,
저도  소심해서 누울자리 보고 댓글 남기거든요~~
그라믄~~
지금까지 이런 감독은 없었다...
이런 거 원하셔요??
알겠음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데, 재무님, 휴대폰은 컴퓨터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미인은 잠이 많다더만 그쪽이 아닌 갑네..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쩌다 감독님 아니시고 열정감독님에서
명품감독님으로  돌입하고있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하철에서 장문의 글 올리고, 사무실 도착해서 또 올리네요.
지난주 무릎 좀 안 좋다는 말 듣고 가슴 철렁했네요.
괜히 800인터벌 하나 더 주문했다가 주말에 계속 후회..
전 기량향상보다는 안전과 부상방지를 최우선으로 하거든요.
다행히 화달 정상 주행으로 보이던데 늘 조심하셔야죠.
그리고 앞으로는 2,3조도 인터벌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LT를 좀 빡세게..

어쩌다감독.
엿장수감독.
독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띠...
제가 컴퓨터 모르고 휴대폰 모를까봐요ㅠㅠ

완전 사용가능한 데스크탑 2대 노트북 2대 탭 하나,,
모두 각 분야에서 사용중~

이번에 댓글상 1등 타면 상품 반땅할께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위 글은 재무님한테 쓴 게 아니라 모두 다 참고하시라고 쓴 겁니다.
느끼고 있는 걸 올리다보니 너무 무거워졌어요.
오해하지 마세요~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하는 사람은 눈길이 가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마음이 갑니다^^

저를 쫓아버리는 방법 하나
글이 무거워지면,
댓글 없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앞으로 잘하기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성 !
글도 가벼운 것만 올리고..
재무님 도망가면 지부 허리가 무너져요~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솔까,,,
우리 지부에서  제가 따라가기 힘든 두가지가
달리기와 미모ㅠㅠㅠ
노력해도 안 되는 두 가지^^
내 평생에
예쁘다는 말은  손코치님께 가장 많이 들은 것 같으오ㅋㅋ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오프라인폐쇠로 온라인이 시끌벅적하네요~
달리미는 뭐를해도 해야 위로가되죠
활성화기대됩니다.^^
현시국  *뭉치면불안 , 허트지면 안심*
독립군생활 좀 해야할듯.....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50미터 뒤를 보세요~~
독립군이 아닐터입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늘어나면 좋은숫자:재산.친구.애인...
줄어들면 좋은숫자:나이.완주기록...ㅎ

계절은 봄이 가까이 찾아 오는듯 한데
시간이 가면서 늘어나는 확진자 숫자가
우리 모두를 얼어붇게 합니다
모두 화이팅 해서
이 난국 잘 이겨 내 갑시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애인???
제가 생각하는 애인은 아니겠죠???ㅋ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
바른생각
건전한 생각만 하는 재무님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정상 환경이라면 오늘 목달인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집에서 웨이트 등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시거나
아파트 계단 오르기(예전에 많이들 해 보셨을 겁니다),
혼자서 야외 달리기 등을 하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운동량 부족한데 스트레스 쌓인다고 먹는 걸 늘리면
곤란하겠죠?
잘 보내시고 건강한 얼굴로 만납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10여년전 한창 독립운동이 치열하던 시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홀로 마비정 용문사길 오르곤 했었죠
그때를 회상하며 목욜저녁 7시30분쯤
용천교나 함 다녀 와야 겠습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장준한님~~
정말 제 말 맞죠??
정말 50m 뒤에 한 분 따라 가는 거 봤습니다....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  ㅎ  자리깔고 달성공원에...
거기도 코로나 때문에 방역이 필요...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주간리포트***
16 일 대곡공원~마비정벽화~용천1교~ 대곡공원16:30~ 17:50  1:20
18 화    "            마비정삼거리 ~용천2 ~    "      18:40~ 19:50 1:10
20 목    "                    "            용문사      "        "      20:00 1:20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썰렁한 거리
한산한 상가들
출근길 눈에 띄게 줄어든 자동차
3월1일 울산대회 취소
서울대회 취소 신청자 8천여명
늘어나는 확진자 수와 깜깜한 진정국면에
모두의 생활이 엉망이 되어가고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정상으로 돌아 올거란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다함께 힘내어 보자구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대곡님들 마스크 꼭 쓰시구 바이러스로 어수선한
세월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함께 거친숨 몰아쉬며 마비정 언덕 오를 그날을 그리며~~
대회를 위한 훈련보다는 바이러스등을 이겨낼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건달, 즐달을 위하여~~~대곡 힘!

모처럼 댓글 한줄 올려봅니다!

김홍도님의 댓글

김홍도 작성일

안천수 코스를
세상이 하수선할때 뛰어보면
대곡의 보배구나~ 
감사한 맘이 우려나요!

생활온천
예방적 임시휴무 2,23~ 주간단위로
연장여부를 결정합니다.
참고하십시요~

배종열님의 댓글

배종열 작성일

현재 서울동아 이동신청자 157 명중105명 이 취소 하셨고 52분이 남아 있습니다
혹시 우리지부 취소 하실분 있나해서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오늘이 서울동아 마지막 환불 마감 기일 입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세상이
대구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주말 고향집 농사일
이웃주민 접속금지 동내이장 사전허락 받고
서둘러 볼일보고 도망치듯 대구로 귀환
이제는 그마져도 힘들게 된듯
빨리 진정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불안심리
울울해 지고 쳐지기 쉬운 요즘
조심은 하되 너무 주눅 들지 말고
힘들 내서 이겨내 보자구요~!!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서울동마 ~빌었지만 ....
결국 취소했네요  ㅠ  ㅠ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봄 마중에 들뜨고
봄 메이져 대회 준비에 바빠야할 2월의 막주 화요일
추절추절 비마져 내리니 더없는 서글픔이 밀려 오지만
봉다리 커피 한잔 하면서 기분 추스려 힘내 보자구요~!!!

엊저녁 적막한 마비정길
미나리와 어우러진 삼겹살 향이 그리웠습니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지부장님은
글 올리는 것이 뚝배기처럼 묵묵하시고 꾸준하십니다...
저는 냄비ㅎㅎㅎ
기분나는대로ㅎ 시간나는대로ㅎ

여튼 출석상, 훈련상은 벼락치기 불가지만
댓글상은 벼락치기해서 1등해야지~~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토끼와 거북
벼락치기 1등 할려면
낮잠 자면안됨...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시기가 시기인 만큼
대곡의 온 오프라인 주로가 조용 합니다
모두 별일들 없으시죠
가급적 외출금지
여럿이 모이지 말것 이지만
틈틈히 마비정길 주로점검
대곡님 각자의 의무사항 입니다~

힘내시고
모두 무탈하게~!!!
2월 막수요일 출췍완료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저 오늘 아가씨라는 말 들었어요ㅋ
혜선언니가 저한테 아가씨라했어요ㅋㅋ
왜그랬는지 뒷말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 마세요ㅋㅋ
하여튼 저는 종일 기분이 좋았다는^^
굿밤요^^*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혜선 언니가 사람 제대로 알아 보시나 봅니다.
근데, 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그렇지 밤늦도록 안 주무시고...
어제 같은 오늘, 내일이 쭉 이어지시길...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사무실 직원이 반반씩 순환재택 근무중입니다.
오늘, 내일 집에서 대기...
업무중 밖에 나가면 안되겠쬬??
담주는 수,목,금.
이게 좋은 게 아니라 불편한 게 너무 많습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건지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들이 이어 집니다
안경끼고 마스크 하고
수시로 체온체크 손씻고 소독하면서도
혹시 나도
아님 옆자리 직원도...
길거리 운동 나가기도 왠지 눈치 뵈이고
빨리 끝날것 같지도 않으니
몸과 마음이 피패해져 갑니다~

목요일
쳐저가는 몸과 마음 잘 추스리면서
함께 하진 못해도 각자의 달리기 이어 갑시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샤스 메르스도
견디어 내어낸 우리들인데
스스로를 믿고
슬기롭게 이겨내실 것입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금요일
농작물은 농부의 발소리를 들으며 큰 다는데
주말때만 건성으로 올라가 보살피는 주말 날라리 농부
코로나와 대구의 악연 때문에 그 마져도 어려울듯
애타게 주인의 서툰 손길을 기다릴 사랑하는 사과나무들과 농삿일에
날라리 농부의 가슴은 타들어 갑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니"
하루빨리 지나가길 기도 하면서
토달 뺑뺑이나 돌아야 겠습니다

대곡님 모두
불금
안전주말
건강한 주말~!!!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3월의 첫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제발 안정되어 가기를 간절히 빌면서
모두 힘내어 화이팅 해 봅시다~!!

지난주말 우리의 주로점검
토요일 기공트랙 점검
한적함 말고는 변함없이 잘 있고
일요일 마비정 용천교 수목원 점검
문씨공원 홍매화 수양매실 환하게 피어나고
마비정 산수유 노란 꽃과 함께 봄이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촉촉히 물오르는 마비정 벗꽃나무 꽃망울이 터지기 전에는
대곡님들 함께 오를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 하면서
오늘도 위생관리 안전수칙 철저히 지키면서 건강 합시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장고문님께서
큰골길을 수시로 점검해 주시네요.
코로나로
울큰골님들 꽁꽁 묶어두나 봅니다.

그치만
사람들간 접촉은
최대한 자제하고
조심하면서
봄내음을 즐기시길....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작성일

새 페이지에 글을 적어보고싶다...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고 화달, 목달 공지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재무님이 새하얀 종이에 뭘 적고 싶으신지 궁금..
설마 전월 경비, 집행내역..이런 건 아니겠죠?
총무님! 재무님 위해 새로운 공지란 얼릉 게시해야겠습니다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3월3일
화요일
삼겹살 데이
.
.
날씨도 좋고 화요일과 겹쳐
이런날엔 대곡님 다함께
화달 부지런히 마비정 한바꾸 하고
미나리 곁들여 한쌈 해야 제격인데 아쉬움을 뒤로 해야겠죠...ㅠ

♥사랑과 열정이 샘솟는 막강 대곡지부 힘 냅시다~!!!♥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작성일

ㅎ ㅎ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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