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일) 지부송년달리기대회 건)

참가희망자 종목명과 목표기록을 이글의 답변글로 달아 주세요
(예시) half, 1:55:55로 한다면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20-12-03 14:29

10km,  1:00:00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20-12-03 16:56

half,  1:35:00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20-12-03 16:58

자봉은 배종열, 이영옥님이 하십니다.
추가 받지 않습니다.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20-12-05 09:52

10키로 50분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작성일 20-12-05 17:26

근무만 아니면 필참! 기타 훈련관계로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하프, 1:40:00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20-12-05 19:18

순구님 약한모습  엄살부리시면  않데요
목표는 항상
1시간30분안쪽으로
응원할께요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20-12-05 19:13

김기권
10키로 56분

김성규님의 댓글

김성규 작성일 20-12-07 17:54

10km:55분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20-12-08 09:16

오창주
하프 1:38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20-12-09 18:47

성규형 이길라카면
안 부딪히게..
하프. 01:49:59로

목달 훈련

기공, 저녁 7:30
A조 : LT 10K*1set(4'15") 또는 3K*3set(4'00", 조깅 3'00~3'30")
기타: 지속주 또는 조깅(직선주,곡선주 강약)

감독님항상수고가많으십니다
10키로  1시간

1203. 목달함께하신분들
임진식님  김태훈님  이상현님  전대학님
이영옥님  권순구님  오창주님  손은숙
찬바람도 불고 이제는 겨울느낌이 났네요
하지만 아직은 달리기하기엔 좋았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연약한몸으로 물당준비해오신 재무님
많이 감사합니다
회원분들의 따뜻한 위로덕분에 아버지 편안하게
잘 보내드리고왔습니다  좀더 곁에 계서주길 간절히
바랬는데  떠나셨네요 벌써 보고싶습니다~~
대곡지부 회원님들
배풀어주신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도록
더욱더 좋은모습보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성규형!
13일 대회 어찌합니까?
하프는 되죠?

하프?
민폐지 싶은데...
현장접수 하지뭐...

일달 안내

사문진교 주차장
7시
점검 연습주

저도 12일토요일일하는날이라~
시간되면 10키로 56분출전해보겠습니다.

저도 12일토요일일하는날이라~
시간되면 10키로 56분출전해보겠습니다.

1206 일달함께하신분들
임진식님  이재우님  김성규님
이상현님  안상범님  권순구님
손은숙
새벽안개낀  강정보 운치가 넘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모습보여주신 차기지부장님
안상범님 많이 반가웠습니다^^
어제는 리허설훈련으로 모두 독~~하게
열달하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번주는 사문진교에서 지부송년달리기대회가 있습니다.
다음주 협회기량달리기대회의 연습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협회대회는 하프종목만 있으니
지부대회에 가급적 하프 종목에 참여 부탁 드립니다.
붐업을 위해 (감독 맘대로) 몇가지 변경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시상 조정
  하프    1위(20,000), 2위(15,000)
              3위(10,000), 4위(10,000)
  10km  1위(15,000), 2위(10,000)
              3위(10,000)
# 참가자는 위 댓글에 반드시 참가여부와
    목표기록을 올려 주세요.
    현장 접수는 참가비 받습니다(10,000원)

첨부용언덕훈련.xlsx

(화달안내)

대곡공원, 19:30
풍경채 언덕훈련

UP/DN 속도 조견표는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DN 속도가 느린 듯하여 조정했습니다)
이번 주 횟수는 13~17회입니다.

A조는 거리가 짧아 언덕끝(과속방지턱끝)까지로
하여 50m 더 늘렸습니다(300m).
UP 81초, DN 97초, 17회

1208 화달함께하신분들
김상수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권순구님  손은숙
찬바람이 불지않아서  큰추위는 없었습니다
언덕훈련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권순구님 나홀로 15세트 대단하십니다^^
모두수고하셨어요~~

1210. 목달함께하신분들
임진식님 이상현님 이영옥님
오창주님 손은숙
오창주님만 열달하시고 다른분들은
즐달하셨습니다
재무님 물당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1213. 지부송년달리기대회 함께
          하신분들
임진식님  김태훈님  이재우님
김성규님  김홍도님  김상수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안상범님
손은숙님  이영옥님. 오창주님
배종열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지부송년달리기대회 결과 }

* 하프(4명)

1위 오창주
(목표 1:38:00, 결과 1:40:18, 오차 +2:18)
2위 김상수
(목표 1:38:00, 결과 1:35:07, 오차 -2:53)
3위 이재우
(목표 2:00:00, 결과 1:55:41, 오차 -4:19)
4위 김홍도
(목표 2:20:00, 결과 2:06:06, 오차 -13:54)

* 10km(6명)

1위 곽낙우
(목표 1:05:00, 결과 1:05:00, 오차 0:00)
2위 김성규
(목표 55:00, 결과 53:42, 오차 -1:18)
3위 손은숙
(목표 55:00, 결과 52:56, 오차 -2:04)
아차상 이상현
(목표 1:00:00, 결과 56:43, 오차 -3:17)
기타 김태훈, 안상범
~~~~~~~~~~~~
오늘 10명의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추운날씨에 자봉하신 이영옥 재무님, 배종열 총무님 덕분에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부친상 조의답례로 식사 제공하신 손은숙님께 감사 드립니다.

12월의 긴 외도
체중계의 하향 움직임이 멈추고
다시 상향으로 바뀌며 무거워 지는 몸
출퇴근 달리기로 의지를 다져 봅니다

송년 달리기
북쪽 지방엔 눈이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대구의 맑은 날씨가 큰 찬조를 했네요
수상하신 님들 축하 드리고
멋진 이벤트 기획하신 감독님
준비와 자봉으로 고생하신
손코치님 총무님 재무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이제 보름여 남짓 남은 2020년
잠잠해 지나 하더니 다시 급증하는 확진자수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나는 올 한해
모두들 조심 하셔서 한해 마무리 준비 잘들 하시길 바랍니다

( 개인훈련 전환공지 )

코로나 상황이 심각합니다.
집행부 논의 결과 오늘부터 연말까지
화,목,일달 모두를 개인훈련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이후는 차기 집행부의 결의에 따릅니다.
누구든지 번개훈련은 소집할 수 있습니다.
개인 훈련 하시는 분은 누구든 계획을 올려
방역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번개를 소집, 동반자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어제는 지부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 개인훈련(?)을 했습니다.
퇴근 후 타고 난 게으름과 한판 전쟁을 치룬 후 18:30분 경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개인훈련이기에 차를 타지 않고 정부청사 앞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휴양림 코스 쉬엄쉬엄 달려야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맞은 편 도로에 좌측팔에 형광팔찌를 하고 달리던 러너 분도 있었습니다.
보폭도 넓고 자세도 안정적이고 상당히 고수로 보였습니다.
저는 대충 1구간, 2구간을 달리고 언덕을 지나 용문사를 내려오다가 도로에서 뵈었던 러너 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분은 바로 임감독님이셨습니다. 엄청 반가웠습니다.
살짝 인사만 하고 서로를 배려해 거리를 두고 달렸습니다.
내려오다가 마비정 삼거리에 이렀을 때 감독님께서 '한번 뛰어 봐라'고하시기에 거품 물고(?) 뛰었습니다.
살짝 힘이 들긴 했지만 기분도 좋고 임감독님을 만나서 더욱 좋았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정리되고 같이 운동도 하고 반갑게 인사도 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20-12-17 11:30

역시나 열정의 러너 감독님과 권순구님
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주로점검을 하시고 계시군요
말씀 하시듯이 하루빨리 코로나 정리되고 함께 할 날이 와야 될낀데
힘내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달리기 이어 가시길요~!

저는
줄어드는 운동시간에 늘어나는 체중
조금이나 복구할까 싶어 원욜부터 출퇴근 달리기로 전환 했어요~^^

날씨가 괘나 쌀쌀 합니다
차가운 날씨의 매서움 보다
1000명을 넘나드는 확진자 수가
우리를 더 춥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서 감독님께서 공지를 하셨듯이
아쉽지만 대곡지부 회원님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불 개인훈련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조금은 외롭고 힘들지만
쏟아지는 소나기는 피해야 겠지요
대곡님 모두 조심조심 하셔서
무탈하고 건강하셔야 겠습니다~!

2020...
참..힘들게 넘어갑니다.
그래도
달리고 나면...
또
달릴 시간이 기다려지게 됩니다.

대곡지부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한 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경제적 피해와 문화 패턴이 바뀌어 어수선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듯합니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짓는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잦은 송년회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실 때지만 현 상황은 그렇지 못한 거 같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대구지역은 지역사회 감염이 소수이지만 맘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늘 가슴 조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2021년은 신축년 흰 소띠라고 합니다
흰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어 자수성가할 운, 사업운이 크다고 합니다.

올 한 해 힘들었던 기억들은 모두 잊으시고
2021년 흰소의 기운을 받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병우.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20-12-28 11:12

이브날 회장님 다녀 가셨군요
그 옛날 북적이던 대곡 사랑방
요즘 썰렁해진 빈방에 다녀가셔서 마음 찡 합니다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가
예수님 생일잔치마저....
..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성탄인사는 나누어야겠죠.
Merry X-Mas!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20-12-28 11:14

이고문님 ~
대곡님 모두
늦었지만
메리 크리수 마수~!!
다가올 새해
해피 뉴 이얼즈~!!

오랬만에 대곡 사랑방 입장
왠수같은 코씨의 행패에 몸과 마음 피폐해 지고
크리스마스 년말연시에 날벼락
5인 이상 모임 금지
해맞이 명소 폐쇄 등...
우리의 삶을 더더욱 황폐하게 만듭니다

경자년과 신축년이 인수인계 하는 한주의 시작
아쉬움과 희망을 나누며 힘차게 달려 갑시다~!!

저도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독립군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독립운동(?)은 힘이 듭니다.
언덕훈련, 인터벌, 파틀랙, 주말 트레일런, 주말 장거리...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되는 것이 없네요.
그래도 지난 토요일 개인훈련 마치고 집 앞에 왔을 때
(체력이 방전된 상태에서 벙어리 장갑 양손에 들고 마지막 질주할 때)
대곡 회원님 중의 한 분이라 생각되는데 대로(차가 거의 없었음)에서 크락션을
울리며 '*****화이팅!' 해 주신 분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독립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순구님!
저는 안 울렸습니다.
글고..
마라톤은 천상천하유아독존입니다.
이 즐거움은 누구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분명
광복의 날은 옵니다.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작성일 20-12-28 21:24

예 선배님. 안 울려줘서 다행입니다.
광복이 오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독립운동

10여년전 광야를 누비며
미친듯이 뛰 댕기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그땐 마라톤 이란 운동이
힘들고 고독한 독립운동이 당연한줄 알았는데
대곡지부와 인연으로 새로운 맛에 길들여 지고
코로나로 인해 독립운동을 시작하기가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광복의 그날
동지들과의 기쁜 만남을 위해
아침저녁 출퇴근 달리기로 나를 보듬어 갑니다

대곡님 모두
몇일 남지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빠른 광복의 그날을 그리며
오늘도 내일도 ..
헛 두울~!!
헛 두울~!!

2020지부훈련경과.xlsx

2020 훈련부 마감자료
1. 대곡지부 훈련내역

2020훈련참가.xlsx

2020 훈련부 마감자료
2. 회원 훈련참가 현황

2020댓글참여.xlsx

2020 훈련부 마감자료
3. 회원 홈피댓글 참여 현황

2020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1 신축년, 모두 건강한 몸 신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 감독님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도움 되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집행부님들 수고 하셨고...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어느 가수가 노래 하기를
"그져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지만
죽어도 오고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우리의 오늘은 열심히 살아온 어제의 보상이요
열심히 산 오늘의 보상이
두근거리는 희망으로 다가올 내일일지언데
말도 안되는 엉터리 같은 소리를~~ㅎ

남들이 모두 어렵다고 한 올해
우리는 열심히 노력하며 올 한해를 살았고
이제 몇시간 후면 다가올 새해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시간 입니다

대곡님 모두
기쁨과 환희의 새해를 맞이하며
건강하고 복된 한해로 만들어 가야겠죠
올 한해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큰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