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과 2월이 마무리 되고,
또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3월을 맞이합니다.
유춘억 감독님의 3월 훈련 프로그램을 정리하여
올려놓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성서호는 51명이 출항합니다.

2월28일 일요일 35km 장거리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3월1일 월요일 촉촉히 내리는 봄비에 우리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휴식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두텁게 쌓여있는 낙엽들 사이 사이에 새순이 돋아
나고 있습니다.
3월 활기차고 기분좋게 시작해봅니다.

어느덧 2달이 지나고 3월2일 마라톤 첫날!!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자기 개발을 위해 꾸준히 운동에 몰입을 했습니다.
화달 참가자
김순옥. 육기화. 한종철. 오재웅. 유춘억. 김정규.
서영원. 윤영태. 김영희. 박원희. 정관택. 배재석.
권세연. 우태운. 권경희. 배상대. 이정형님....17명

올해 들어서 첫 물당 박원희님^^
떡이랑 바나나 잘 먹었습니다.

서코치님!
감사합니다. 하루를 정리하고 나니,
지금 시각 내일이 4분 남았군요.

3차 장거리 훈련을 마치고
3월 첫 화달은 감독님의 훈련 프로그램~~
완전 조깅 완전 조깅 8k 지속주 2k
몸이 원하는대로 달리니까
몸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달리니까
너무 좋다♡♡
피곤하지도 않다. 그럼 진짜 조깅을 했나보다.
몸을 살피며 운동하는 것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화달이였습니다.

원희님!! 물당준비 감사해요.

성서호 3월2일 화달 순항하고 있습니다.

3월 물당 순서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일달. 봄날인가 했더니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듯 하네요.
디아크광장에 주차하고 스트레칭 후 출발...
2km 조깅. 강정보를 건너서 사문진교 방향 자전거 길로 끝까지
한바퀴 돌아서 오는 20km 대회주 페이스로 뛰었습니다.
주로에서 이웃지부인 월성지부를 만나서 서로를 응원해 줍니다.
참가자
김순옥. 육기화. 한종철. 오재웅. 유춘억. 서자해.
윤태수. 지용광. 이경호. 서영원. 윤영태. 김영희. 김종택.
최용현. 박원희. 황시성. 김종국. 이복원. 정관택. 배상대.
하희태. 전홍렬. 김후식. 권세연. 서성교. 권경희. 이정형.
노윤주. 서정우. (예비) 곽성덕님---30명 참석이요

최용현 전지부장님^^
4월3일 사워 보신다고 아침을 사 주셨습니다
오늘 따라 추어탕이 맛있네요

서코치님!
일달 이수경님도 참석입니다~^^

3월7일 일요일 오전7시
3월 첫 일달 풍경입니다.

화달.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이 오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1) 트랙 2km 가벼운 조깅 후
2) 캠퍼스 전력주로 8km 뛰어서 몸에서 땀이 줄줄 나네요.
3) 잔디운동장에서 100m 질주 4회 훈련이
    오히려 다리가 훨씬 가볍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참가자....20명
김순옥. 한종철. 육기화. 오재웅. 유춘억. 지용광. 김정규.
서영원. 윤영태. 김영희. 박원희. 이복원. 정관택. 배재석.
권세연. 우태운. 권경희. 배상대. 이정형. 이수경님 입니다.

물당 우태운님^^ 쫀득한 빵 잘 먹었어요.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3월9일화달
시작은 배재석부총무님이 해 주셨습니다.
화달 목달은 부총무님이 이제 부터
책임지고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코치님!
출석 명단과 훈련분위기, 물당수고로움까지^
멋지게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정리하고 자야겠습니다.
세탁 알림소리가...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불금에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오늘도 우리 성서님들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목달. 경칩도 지나고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운동장 7시30분에 도착. 스트레칭 하는 중인데
총무부부님!  가방을 메고 헐레벌떡 달려 옵니다.

감독님의 3월 훈련프로그램을 보면...
인터벌 1단계 훈련이 끝나고 이제부터 2단계로 시작합니다
조깅 7바퀴 정도를 뛰고. 지속주 3바퀴 후 물 한잔을 마시고 인터벌 GO GO
한바퀴씩 400m(100초). 200m 85초 회복주 5세트. 쿨다운 잔디운동장 3바퀴로 마무리 합니다.
인터벌 참가자
김순옥. 한종철. 육기화. 유춘억. 서영원. 윤영태. 김영희. .
정관택. 배재석. 권세연. 우태운. 오복선. 배상대. 박원희님  14명 참석이요
오늘 하루 뿌듯하게 훈련했습니다.  힘들었지만^^

물당 정관택님!1
맛좋은 떡이랑 바나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온 뒤
맑게개인 일요달리기에
최고로 많은 회원님이 참석해 디아크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만큼이나 마라톤 열정이 뜨거움을 느낍니다
정말 대단한 성서지부 입니다
일달후 청도에서 아침상을 계산하신 김병우회장님
늘 협회를 위해, 지부를 위해 애쓰시는데 늘 감사드립니다
3월도 중순
코로나가 힘들게해도 열심히 운동해 어려운 고비를 이겨나가도 합시다

언제나 활기찬 우리 성서지부
3월 3째주도 행복한 하루하루 되셔요,^^

3월14일 일달풍경
강창교방향 조깅으로 1km 유턴하고
다시 디아크 출발선으로 2km 조깅마치고,
10km 대회주~
멋진 레이스가 펼쳐진다.
사문진교에 중간급수 준비로
맘 편히 거친 호흡으로 달려간다.
성서지부 38 명의 용사들이~~

3월16일 화달 풍경
아침에도 달리는 사람이 있다.
저녁에도 달리는 사람이 있다.
특훈의 338 사나이!!
오늘 화달은 복원님의 물 준비로
10km점증주를 하였다.
난 2조에 승선했는데, 낭패를 보았다.
페이스가 1조하고 비슷하다.
고참들이 신참들을 고문한다
한 명 한 명 사라져간다~~
남은 자 우태운님뿐이다
역시 '해병 북파 특수 공작대'답다.
역시 해병 정신은 남다르다.
두 분 모두 건강한 몸과 정신은 젊은 사람같다.
오늘은 17명이 가슴 뿌듯함을 느끼며
가방을 메고 함께 운동장을 걸어나왔다.

화달 점증주를 위해 갑판이 계대 운동장 만큼이나 넓은
성서 플라워 2호
1호 보다 성능이 훨씬 좋은 2 호에 승선한 승객은
저마다 품위도 있어 보이고,  LH 에 친인척이라도 있는지
옷 매무새부터 포스가 남다르다.
손목에 시계를보니 백만원이 넘는
"가민 피닉스 6X DLC블랙 브라운레더 스마트워치"를 보란듯이 차고..., 자랑질

그런데
2호 선장은 "후크선장"
왼쪽 팔을 잃어 갈고리 팔을 달고 있어 그런지 선장이 키를 한바퀴 돌릴때 마다
선원들은 어지러워 멀미를 한다.
키돌리는 페이스가 일정해야 되는데 선장 마음대로 돌린다.
선내에서는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다.
급기야 헤엄쳐서 가겠다고 바다로 뛰어드는 승객도  있다.
오oo, 김oo
그래도 선장은  묵묵부답
산자만 데불꼬 가겠다는 선장의 이름은
오oo
항해사는
한oo
다음 승선 할 때는 선장과 항해사 이름 확인하고 티겟팅하세요.
개명해뿌러야지....ㅎㅎ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21-03-17 20:20

'박 ㅇ철 '로 개명할거죠.
그래야 지부장님이 잘 알시죠  ㅎㅎ
선장과 항해사는 즐겁게 대화나누고,
선원들은 갑판위에서 생선 다섯마리씩
세느라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성서님!  맛있는 점심드셨나요
화달. 훈련프로그램에 따라
조깅없이 1조에 감독.코치랑 이렇게 셋이서 10k 점증주를 시작합니다.
  5바퀴 간격으로 5초씩 줄여가는 5단계 훈련~~
첫바퀴. ( 2'13")
운동장에 바람이 살짝 불어서 달리기 하기엔 좋은 날씨입니다
코치님이 1~2초씩 속도를 더해갑니다
어느듯 5k. 26'39" 통과 아직은 기분이 좋은 페이스이다
감독님 얘기로 마지막 2k 인터벌 훈련하기 위해 지금 달리고 있다고 주문한다
22바퀴 지나고 코치님이 선두로 이끌어 간다
다리가 무겁고 숨이 차오르고. 남은 한바퀴를 전력을 다해 달리지 못 했다
1) 2'13".2'20".2'16".2'17".2'14".2'14".2'10".2'12".2'11".2'11"
11) 2'08".2'09".2'08".2'07".2'05".2'04".2'04".2'04".2'02".1'58"
21) 1'57".1'57".1'55".1'56".1'53"  = 52'43"

캠퍼스 정문 옆 살구나무 꽃이 하얀 눈이 내려앉듯 하얗게 덮였습니다
봄 향기가 너무 좋네요

살구나무 매화나무 꽃 구분이 어려워요.
살구나무는 키가 많이 크고 꽃색깔이 분홍색을 띠는 것
같은데 맞나요?
매화나무는 확실히 알겠는데...

1조 점증주는 환상적이네요 ㅎㅎ
선장과 행해사가 누구였나요?

꽃이 피면 봄이라지만
아침 저녁 일교차가 심합니다.
신천대로변 개나리가 겨우내 추위에 떨다가
이제 노란옷으로 갈아입고 날개를 펼칩니다.
코로나가 탄생하지 않았다면 온나라 곳곳에서 마라톤
잔치가 열렸을텐데 뛰는자는 아직도 동면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마라톤 봄을 꿈꾸며 웅크리고 있습니다.

3월 28일
드디어 위런대회가 철저한 방역속에 열리면서 우리지부에서도
많은 회원님이  참가해 저마다의 기량을 한 번 뽐낼 기회가 왔습니다..
상대형님의 칠공 명인
복선님, 성덕님 첫 풀 도전
서영원 코치님과 세연님의 도전
모든분들께 응원과 격려의박수를 보냅니다.
D-11
그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우리 성서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어느새 주말이..
아침은 쌀쌀합니다.
목달 400m x200m  5판 인터벌 훈련
유감독님과 함께 잘  뛰었습니다.

2년만에 등장하신 천병진님이 물당 임무 완수하려고
5톤차에 먹거리를 푸짐하게 싸오셨습니다.
바나나, 떡, 쵸코파이 잘 먹었습니다.
남은 삼월달 내내 계속 물당 할거죠?

3월21일 앞산에 붉은 해가 뜨면서 아침을 출발합니다.
참석 인원 많아 파악을 하고자
그 자리에서  하나. 둘. 셋 시작으로 .....서른셋  "끝" 이라고
사문진교 급수 자봉 윤영태 코치님이 크게 외칩니다.

일달. 10km 대회주를 전번주 연이어 두번째 미션이다
페이스가 비슷한 분들끼리 목표 시간을 정해서 같이 출발.
초반 5km 지점까지 분위기에 휩쓸려 약간 오버페이스를
한 탓에 7km 지점을 지나면서 땀이 나고 호흡이 거칠었지만
막판 1.5km 페메님 덕분으로 강정보를 넘어 피니쉬까지 전력질주했네요
전번주 보다 1'05" 빠른 48'48" 완주...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추어탕 맛있게 먹었어요
김정규님^^ 감사합니다

2021년3월21일일요일 오전7시
예전같으면 우리 달리미들은 동계훈련을 마치고
새벽 2시 대형버스를 타고 광화문 광장으로 향해
도착할 시간이다.
2020년엔 열심히 준비한 달리미들은 달리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러나, 이것 또한 익숙함으로 2021년을 맞이했다.
기약할 수 없는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오늘 우리는 다음 주 협회 WE RUN 대회의 마무리
대회주 10km를 전력을 다해 달렸다.
저번 주 한 번 달려본 10km 페이스를 생각하며
오늘은 더 힘차게 스타트 라인에 서서 거친 호흡으로
최선을 다 했다.
기분좋은 10km 대회주 훈련이였다.
우리 지부 유춘억감독님의 멋진 프로그램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김정규선배님의 추어탕 한 그릇과 감독님의 아이스카페라떼
행복한 아침이였습니다.
일달 참가 인원은 33

이번주 3월28일 " WE RUN  풀코스대회"
느린 조깅 10랩 후 숨통틔우기 대회주 5랩. 쿨링다운  2랩으로 훈련을 마무리합니다.
물당 김현업님 준비한 송편을 먹으면서
일요일 대회 4인1조 편셩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눔니다.
화달. 참가자는 16명이네요

이번주 대회에 출전하시는
우리지부 선배님.후배님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3월23일 화달 풍경
계대 운동장은 언제나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걷는 사람, 친구와 함께 달리는 사람,
벤치에 앉아 다정하게 얘기나누는 사람.
야외라서 조금은 자유로움~
일찍 온 회원들은 벌써 운동이 마무리되고
있는 느낌.
난 천천히 걸어본다
걸으면서 신발 느낌, 몸 상태, 호흡도 가다듬고
달리기전에 두 바퀴정도 걷는 것이 내겐 이제
좋은 습관이 되었다.
내 몸에게 '내가 이제 달릴거야..,'
전달하는 하나의 표현 방법으로.

오늘 훈련은 4km조깅 2km대회주
자신의 몸을 점검하는 좋은 시간이였다.

부지부장님이 태워주어서 덕분에
화달 운동장에 참가할 수 있었다.
감사해요 항상♡♡

3월25일 목달 풍경
낮에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반 팔 티셔츠를 입을정도로
기온이 올라갔다.

그래도 저녁이 되면 외투를 벗지못하고
또 다시 입게 된다.
더우면 벗으면 되니까.

드디어 배번이 도착♡
우리 지부 26명의 배번이 도착했다.
배상대님의 명인등극을 달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각자 원하는 페이스를 정확하게 달릴 수 있기를...

난 2019년 3월 21일 광화문에서 잠실운동장까지
예상기록은 4시간40분
하프전반부는 2시간21분
하프후반부는 2시간38분
4시간39분38초였다.
내가 생각한 페이스를 달렸을 때가 난 가장 행복하다.

일요일은 회원분들이 각자 원하는 기록을 달성하길
바랍니다.

기달님!!
물당 감사드려요.
목달 참가자 19^

비가 온다는 "위런 대회"
하늘이 도왔는지 회원님들의 간절한 소망이었는지
어제 화창한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에 배 번호 단지가 꽤 오래된 듯 설렘이 앞섭니다.

첫 풀 완주하신 성덕님과 끝까지 곁에서 페메해주신 영희 총무님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의 완주를 위해 긴 시간동안 자봉하신 
육기화님, 이정형님, 노윤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70명인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신 상대형님!
마음 고생이야 많겠지만 다음기회에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70명인과 첫 풀의 쾌거… 비록 두 마리 토끼를 잡지는 못했지만
지부 회원님 개개인은 최선을 다해 달렸기에 빛나는 대회였습니다.
피로회복 잘 풀고 화달에 만나요.

일요일 새벽 3시50분 기상. 일어나자마 창문을 열고 비가  내리는지 확인한다
디아크광장 5시 도착. 오랜만에 인절미를 맛보고. 스트레칭 후 "성서 성서 파이팅" 외칩니다

강창교 6시 5분경
수석코치님 외 (4인1조)로 출발합니다
토요일 많은 비가 내려서 꽃이 다 떨어지면 우짜지 하는 생각도 하면서
파란 하늘과 꽃바람이 시원해서 달리기엔 정말 좋은 날씨이다

초반 10km 신나게 즐겁게 달리고 있다.
뒤에서 달려온  지용광코치. 서성교님 같이 합류한다
나를 포함하여 6명. 키로당 5분24초로 페메가 이끌어 간다
4급수대 도착. 나는 에너지 보충제를 섭취하고. 지용광코치가 물컵을 건네준다
계속 달려 풀 반환점(1시간 53분)을 돌고
몸은 초반보다 가볍지 않지만 호흡을 맞추어 잘 달리고 있다

28km 지나면서 속이 쓰리다. 약간의 현기증도 난다
종아리에 쥐가 올라 오려는 느낌이다(  에너지 보충제 부작용 일까? )
쥐가 잡혀서 거꾸로 100m 뛴다.  그 사이에 페메는 250m 앞을 달리고 시야에서 멀어져 간다
페이스 떨어지고 몸도 마음도 급격히 다운되는 느낌
걷다가. 뛰다가 반복하지만 다리가 굳어 버린 느낌이다.  뛰기가 어렵다
결국 32km 이후 걷기 시작한다.  나 때문에 코치님도 함께 걷는다.

마지막 5km 급수대에서 콜라. 커피를 먹으니  힘이 조금 난다
다리가 한발 두발 뛰기를 시작하고
디아크광장 모퉁이를 돌고 숨어 있는 힘이 조금씩 살아난다
드디어 피니쉬 골인.  4시간 28분... 땅 바닥에 눕고 싶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내 정신에 감사 할 따릅이다.
페메 겸 급수 자봉을 해 주신 수석코치님. 용광코치님 감사합니다
3월28일 위런대회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썼습니다.

윤영태님의 댓글

윤영태 작성일 21-03-30 10:29

한번만에 달성하면 재미없어요 실패를보고 다시 일어설때 진정한 가치가있지않을까요
 실패를 거울삼아서 또다시 일어서봅시다
수고하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