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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 | [막강 FAMILY] 3월 3,4주차 훈련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숙 작성일21-03-15 02:09 조회3,081회 댓글147건

본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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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슬기로운 달리기 생활은 삼월이 되면서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것 같습니다.

첫째, 두째주 번개일달에도 많은 분들이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하였습니다.

운영진의 조그마한 수고에 모두들 즐거워해 주셔서 많이 행복 합니다.

문득 오늘 저의 최애 영화 어바웃타임의 명대사가 떠올라서 옮겨 봅니다.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동안...

우리가 할수 있는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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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4주차도 개별운동으로 진행합니다.

달리기의 계절 3월이 다가기 전에 부지런히 많이들 달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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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월

 구분

 화달

 목달

 일달

 3,4주차

 일시

3월 16일 

3월 23일

 3월 18일

3월 25일

3월 21일 

3월 28일

 장소

 대곡공원

 대곡공원

 대곡공원

 훈련내용

 개별운동

 개별운동

 개별운동

 물당번

 지부

 지부

 지부

  4월 부터는 회원번호 순서대로 물당번 수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당번 일정은 4월 공지에 상세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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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비

 지부회비

 2020년 정회원 가입한 회원

 50,000원

 지부 모든 회원

(신입회원 포함)​

 50,000원

 만 70세 이상 회원 (51년생 이전)

 면제

 만 39세 이하 회원 (81년생 이후)

 면제

 ※ 위 사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2021년 한시적으로 적용됨

 신입회원

 1~6월 가입시

 90,000원

 

 

 대구은행

508-14-111469-8

박 ☆ 숙

 

 

 7~12월 가입시

 60,000원

 대구은행 504-10-124218-6

(사) 대구마라톤협회

 

※ 협회비 입금시 지부명/성명 기입후 개인이 송금해 주세요 (예 : 대곡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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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범  010-2508-4805

 부지부장

 서원☆  010-3510-3821

 훈련감독

 우  010-4416-1564

 훈련코치

 서은☆  010-4769-9040

 홍보부장

 곽도☆  010-6529-0847

 총무&재무

 박☆숙​  010-8778-1740​​

 

달리기!!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대곡지부와 함께 하시면 건강하게 오래 달릴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같이 달려요~~

 

 

댓글목록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 3월 14일 번개일달 참석 하신분 >
김명술님 이재우님 김형준님 서원찬님 임태균님
김성규님 김홍도님 곽도연님 김상수님 천성만님
권인달님 이상현님 윤종상님 곽낙우님 안상범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김기권님 손은숙님 오창주님
ㄴㄱ 환님 박진숙 이상 스물두분 입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이재우 작성일 21-03-14 14:03   

봄이 한창입니다.
매화의 눈짓에
산수유의 부끄러움이
개나리가 노랗게 물드고
목련이 꽃봉오리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저만치
다가오는 익숙한 달리기 폼에
반가움과 설레임에
힘을 드러내 보이고요.

땀흘린 이들을
위하여
밤새 준비한
달계장에 감사함이
더해지니

좋은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거저
수고로운 분들께
고마움만 표시했습니다.

이놈만 지나가면
큰골 정이 더 더욱 묻어날 터인데.....

*****************************************
오창주님 대댓글 말씀 마따나
맘이 편안해 지고 따스해 져서 옮겨 왔습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저번주 22명의 참석인원을 갱신 할랑가 은근 기대 했지만
한우국밥에 닭개장이 밀렸습니다.ㅎㅎㅎ
저를 도와 열자봉 해주신 도연 홍보부장님 감사 드리고
화이트데이라고 지부장님 감독님 윤종상님의 초콜렛 선물에
남성회원님들의 단체 하트 발사까지
유쾌하고 행복한 번개일달 이었습니다.
모든분 감사 드립니다.
이번주도 신나는 한 주 만들어 봅시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항상집행부에서수고가많읍니다
일달  잘달리고 잘먹고
달리할말은없어요 즐거운맘으로
 아침일찍이회원분들을위해 준비하느모습
감사드립니다
저는훈련 참석하는걸로도와드릴께여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지난주도 화,목,일달에 많은 회원님들 참석해주셔서 집행부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달리기 열정에 불쏘시게 역활을 해주시는 대곡 집행부
여성삼인방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회원분들께서 즐겁게 잘 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달리기 마치고 시원한 곡차한잔에 정겨움, 즐거움, 고마움이
함께 물씬 느껴지는 대곡카페 이번주도 문전성시를 꿈꿔봅니다.

막강패밀리 대곡지부~~힘!

손은숙님의 댓글

손은숙 작성일

일욜번개일달 멋진코스 안천수~~
거의1년만에 두세트완주했습니다
허벅지가  기분좋을만큼 뭉직하고 뻐끈하네요
아쉽게 한우국밥은 못먹었는데 어제 총무님
닭개장은 거의 맛집수준이상이였습니다
한숨도 안주무시고 혼을넣은 흔적이
확실히 느껴졌네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제가 어제 날아다녀서 안보였나요?ㅎㅎ
저까지포함하면 22명이명 한우국밥에
밀리지않았어요 총무님화이팅~~
날이 넘 좋으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출석부 수정 했습니다.
난다손여사님 댓글 유도 할려고 살짝 빠뜨려 보았네요.
역시나 총무의 속뜻을 알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럼 한우국밥 VS 닭개장은 무승부 이네요.
요번주 다시 참가자수 갱신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물매뉴의 재료 한가지만 공개 하겠습니다.
들깨가루 입니다.ㅎㅎㅎ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앗! 난다 손님도 2세트 했군요. 딴 분들은 다 3세트
한 줄 알았는데. 저도 현재는 제 페이스에 맞게 2세트가
적정한거 같읍니다. 혼자 자세를 생각하면서 조깅하는
마음으로 뛰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데요. 천수봉도
갔다와보고.^^ 나중에 익숙해지면 파트렉도 섞어서 하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아직은 시시린이라서 천천히 갈래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 3월 3째주 화,목,일달 번개 공지 ]]


○ 3.16 번개화달
    - 시간 : 19:30분
    - 장소 : 대곡공원
    - 훈련내용 : 마비정삼거리 자유조깅 (70분주)
   


○ 3.18 번개목달
    - 시간 : 19:30분
    - 장소 : 대곡공원
    - 훈련내용 : 마비정삼거리 파틀랙 (70분주)



○ 3.21 번개일달
    - 시간 : 06:30분 ~ 09:00분
    - 장소 : 대곡공원 베드민턴장 집결
    - 훈련내용 : 대곡공원~수목원후문~감은사~본리임도~기내미재 왕복
    - 중간급수 : 기내미재 까치포차 앞


※ 번개달리기 모임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 철저준수
※ 화,목,일달 번개시 날씨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슴
    (번개참석 전 댓글 확인하신 후 참석요망)
※ 지부 급수대 이용시 5인이상 밀집되지 않게 방역지침 준수
※ 화,목,일달 개인훈련 내용 댓글로 올리시고 출췍요청 가능!
※ 감기, 몸살기운, 체온상승시 번개모임 참석 스스로 자제할것!


☆ 방역지침 준수로 대곡지부의 달리기열정을 키워갑시다! ☆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아...
세월 탓인지..
추억에 잠기네요.
그린힐..안천까기용(봉).
수안천...
코스가 개발되고 이름도 바뀌고...

글고보니
절이름이
감은사로 바뀌었네요.

기내미재
아지메 모습도 여전하겠지요.

그린힐(본리임도) 초입 오르막
가픈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첨 안천까기용 하던때가 생각 납니다.
주로 이름이 특이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산이라는데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아직도 제게는 충격이고 불가사의한 것이
명곡소방서 끼고 돌아 길고도 가파른 산길이
눈앞에 훅 들어오는데 저길을 뛰어서 간다고? 하는 순간..
내옆을 스치고 호흡 조절을 하면서 끝까지 뛰어가는
여성주자들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후덜덜 거리는
곽명희 이선희 곽도연 지금 생각해도 무섭습니다.ㅎㅎ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들깨카면 거거아이가(술이들깨)
보신탕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을 목표대회를 앞두고 있는것도 아닌데 그건좀...
글고 약식 비건 울 코치님 때문이라도 더더욱 안되요..ㅎㅎ
물매뉴 추가로 하나더 공개 해 드립니다.
봄 나물의 일종 입니다. 유후~~~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3월 세째주 월요일
따사로운 햇살아래
노란 개나리 하얀 목련 앞다투워 피어나고
오통통한 벗꽃망울 4월을 준비하며
그렇게 또 하나의 봄이 완성되어 갑니다

꽃이 피고 화사하면 노처녀 애간장은 더 끊어지듯
따사롭고 화창한 날 못뛰먹는 달림이의 상심은 깊어지고
하루 빨리 시집갈날 기다리는 노처녀 히스테리
한시 바삐 뛰고싶은 부상 달림이 질투짜증
좋은날 보내기가 안타깝기만 합니다~~ㅠ

활력을 찾아가는 대곡의 봄기운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준비하고 봉사하시는 집행부님들
이에 호응해서 참여하는 대곡님들
사랑과 열정이 샘솟는 막강 대곡의 힘입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달리미로서는 가장 힘든 훈련을 하시고
계신거 같네요, YOU CAN DO IT)))))))))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많이 답답하시죠?
뭐 한두번 겪어 본거도 아니 자나요..ㅠㅠ
이번에도 꼭 이겨 내시리라 생각 드네요.
힘 내십시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걱정과 응원에 힘입어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장호근고문님 부상 상태는 좀 어떠하신지요?
집에서 티비 시청하시면서도 스쿼트 잊지마시고 하시면서
다리근력은 잃지마시길 바랄께요
몇달 런닝 출퇴근 하시면서 올려놓으신 컨디션 잃지않으시도록
근력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기내미재 갈때는 오창주님은 꼭 상수님 허리에 줄하나
묶어서 꼭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안그럼 난다손 여사님께 추월 당할 수 있어요ᆢㅋㅋ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젤 뒤에서 천처이 갈겁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 보미
살짝 살짝 추월해가미
추월할수 있을랑가는 모르겠지만^^
근데 비소식있던데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독님 명 받잡아
근력운동 여씨미 하겠슴다~~^^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정답
들깨칼국수
쑥떡
일달  참석.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들깨칼국수는 개인적으로 해드리께요..
매뉴 맞추는 이벤트 아닙니데이~ㅎㅎ
5인이상 자유로이 뒷풀이 가기 전까지
달리고 난뒤 에너지 보충은 필수 이기에
운영진에서 매주 새로운 매뉴를 연구 중이랍니다.
식당 보다야 못하지만 준비한 성의를 봐서
꼭 함께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답 : 도다리 쑥국ᆢㅋㅋ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0316 번개화달 참석하신분>
서원찬님 김상수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안상범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이은하님 ㄴ경ㅎ님 박진숙 이상
열분 입니다.

어제는 총무도 7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달려 보았습니다.
퇴근하는데 차안 온도가 21도가 찍혀서
반바지 차림으로 달려야 하나 잠시 고민을 했더 랬습니다.
삼대구년만에 달리면서 쓩쓩 날라 다닐것도 아니고
걍 롱~타이즈 차림으로...
어제의 목표는 샤킹으로 2KM ..
목표달성 하고 나머지 4KM 는 워킹으로 골인 했습니다.
역시 우리의 고수 김상수님은 핫팬츠 차림으로
특유의 긴보폭으로 시원시원한 달리기 보여 주셨습니다.
오창주님도 프로젝트에서 득템하신 핫팬츠를 입고 달리고 싶으셨겠지만
중전마마의 벌스데이로 목달을 기약하면서 많이 아쉬워 했겠지요??
은진코치님께서 우리의 아지트에 대구 스타디움 밝기의 조명을
온 사방으로 4개씩이나 찬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짝! 짝! 짝!
환한 조명아래서 P사의 고급진 빵과 S사의 고급진 두유로
에너지 보충하고 즐거운 화달을 마쳤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오창주 작성일 21-03-12 22:42   

댓글 100개면 하루 7개씩하면 7x14=98 되네요
관심있는 7분이 하루에 1개씩만 쓰면 한달에 200개는 충분하네요
-------------------------------------------------------------
이재우, 곽낙우, 박진숙, 장호근, 오창주 => 매일 1개씩..
서원찬, 김성규, 이상현, 안상범, 손은숙, 권순구
=> 여섯분중 두분이 번갈아 가면서 1개씩..

최근 댓글에 관심과 사랑을 주신분들 입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공장안에 줄지어선 여러 그루의 벗꽃나무 중에
내년엔 꽃을 피울까 해마다 걱정되는 유독히 부실한 한나무
생존의 본능인지 해마다 일찍이 꽃을 피웁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반갑기는 하지만
올해 정년퇴직 앞둔 한 사내의 가슴에 유독 짠하게 와 닿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한복판 수요일
기쁨과 설레임이 있는 행복한 날로 꾸며가 봅시다요~!!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작성일

어제 병원야근(짜투리 시간을 내서 조깅+발목, 종아리 강화운동 후딱하고)
지원근무를 하고 눈 조금 붙이고 이제 일어 났네요.
사실 조금 더 수면을 취해야되는데 회사 서무를 보는 후배가 카톡을
보내서 깼습니다.  코로나 예방백신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접종여부를
조사한다네요. 잠시 머뭇거리다가 맞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고민도 없었던 건 아니지만 업무특성과 거부했을 시 동반되는 문제들이
많은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합니다.
전국민 집단면역이 하루빨리 형성되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서
자유로운 생활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커피 한잔하고 반려견 별이와 함께 봄 향기나 맡으러 가야겠너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백신 접종하면 혹시나 부상중인 아킬레스까지 좋아지는거 아닌지??ㅎㅎ
그랬으면 하는 말도 안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별이는 행복 하겠습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따뜻한 햇살도 쬐이고...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신 부작용(?) 왕창 생겨서 영화 제목처럼 '경이로운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주변에서 백신 맞는다는 분들도 많이 보고 순구님도 그렇고
이제 시간이 약이겠네요. 어차피 지나갈 거지만 조심 또 조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마스크와 거리두기.. 그건 꼭 해야합니다.
이 와중에도 걸리면 마녀사냥이니까.
반려견 이름이 별이면 눈망울이 아주 초초롱한 예쁜 강아지로 언뜻
느껴지는데.. 의외로 눈망울이 엄청 큰 대형견일지도ㅋㅋ
순구님 스타일에 대형견이 어울리지 않지만 반전될수도^^
아 이런 이벤트 어때요 총무님^^ '대곡 에이스의 반려견을 찾아라!'
제목만 올려주면 명석하신 총무님이 알아서 머리가 버번쩍
돌아가시겠죠^^ 물론 시상은 일달 무료시식권이겠죠ㅋㅋ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천부당만부당입니다.
저는 대곡에이스 말도 안되고 대곡에 명품에이스님 너무 많습니다.

별이 이놈! 신기합니다. 
내가 아무리 늦게 와도 반겨주고 사람처럼 안아 달라고 보채고
늘 내 체온에 의지해서 자고 내가 화를 내면 눈치(?)보고... ㅎㅎ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집에서는 고려장급이고 월급날만 되면
하루는 다들 철친모드이네요.
우리집 막내아들 별이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이쿠 이놈 오늘 내발 문 놈과 완전히 닮았네
할매 혽자 사는 집에 수도꼭지 갈아 주러 갔더만
완전 요런게 디기 짖어..ㅋㅋ
혀니는 침 흘리겠제.-.-
사진 안 올렸으면 딱 이벤트하기 좋았는데. 아쉽네. 쯥....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창주님
그러게 말입니다.
여러 애기들 사진 올려놓고 고런 이벤트도 재미 나겠네요..
맞추는 사람이 별이에게 1년치 간식 사주는걸로 하고..
보상은 일달 무료 시식권 1년치로...
혀니도 집에 춘향이가 있어서 이제 된장 바르는거 안합니다.ㅋㅋㅋ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아름다운 봄
즐거운 인생
대자연의 위대함~♡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거기 하늘은 더 파랗네요..
벚꽃과 하늘의 색감대비가 환상입니다.
이 봄이 다가기전에 꽃구경도 좀 가고 해야 되는데...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가을하늘에
꽃이 피었네요.
에구...
왜 전에는 못 보았을까?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3월28일
울협회에서 개최하는 대회 접수하고 있네요.

코로나19가 염려되지만
봄맞이 기지개로
참가 신청했습니다.
성규행님도 같이
풀베러 가입시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목달에 10명 넘기면 치막으로 급수 할려고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열분 안되면 삼립빵에 두유 입니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번개일달은 비예보로 진행 못할 확률이 70% 입니다.
번개목달에 나오셔서 목숨걸고 함 달려봅시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모옥옵시 신나는 3월 셋째주 목달의 날입니다.
여느해 같으면 이번주 있을 서울동마를 앞두고
3일간 비싼 소고기 등안심으로 꾸역꾸역후
달달한 탄수화물 먹기 시작 하는날..
봉주선수 식이요법을 따라해 보기도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감독님이 목숨걸고 달려보자 외쳐 대는데
꽃내음 물씬물씬 마비정길에서 숨통 함 틔워 줘야지요..
오늘도 열근들 하시고 저녁에는 어김없이
우리의 아지트로 모입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단풍나무 라일락..
삐꿈삐꿈 촉을 틔우는 연녹의 생명들
개나리 목련..
남들 앞서 꽃부터 피워 보잔 꽃나무들
따사로운 햇살에 앞다투는 자연의 경쟁속에
인간의 눈과 마음은 호사를 누립니다

목요일
목숨걸고 달리자는 감독님 말쌈엔
절대 동의하지 못하지만
목발 집고 서라도 주로에 나서고픈 맘 간절
대곡공원 팔각정 풍경이 그리워 집니다

많은 대곡님들
맛있는 즐목달 되시길요~!!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호근형님은 우째지네시는지
모달참석합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염려 덕분에
날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3월은 그냥 그렇게 보내야 할듯요~ㅠ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지금쯤 목달 참석자님들이 출발했겠네요
저는 화달 빠진 관계로 수달을 제가 좋아하는 놈으로
맛있게 요리해 먹었읍니다. 오전에 좀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면
목달 참석해서 조깅으로라도 참석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체력이 바닥이고
내일 금달과 일욜 비갠후 훈련계획이 잡혀있어 오늘은 쉬는게 최선이라고
마음속에 되뇌이며 # 누르는 걸 애써 참았읍니다.
저는 참석할 의향이 있으면 집행부님들 신경 안쓰게 거의 오전에 의사를
밝히므로 오전에 # 없으면 전 날 개인훈련하고 휴식일이거나 특별한 약속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요번 일요일은 조깅을 즐겨볼 계획입니다. 원래 조깅이 제대로 되어야 속도도
빨라진다고 유선생들이 얘기하던데 마음이 급한 관계로 되도 않은 스피드주만
100푸로한거 같아서 오랜만에 강정보로 오로지 조깅으로만 갔다 올 계획입니다.
작년 겨울 지부달리기대회때 하프후반이 걱정되어 초반 10키로를 조깅했었는데 그 때
날씨도 좋았지만 주변 자연환경도 예뻤고 끝없이 펼쳐지는 평지가 너무 좋았읍니다.
요번에 과연 조깅이라도 끝까지 즐거운지 막판에는 똑같이 힘든지 체험해볼 계획입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천년기념물은 혼자 드시는게 아니랍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나눠 드셔야죠..
담번에 꼭 벙개 치셔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드세요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화원중~마비정교 구간 전봇대 5개 파틀렉으로 달려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발맛, 숨통맛 즐겼습니다.
오창주님 나오시면 함께 즐겼을건데 수달훈련 하셨군요ᆢ아쉽!

오랜만에 이재우고문님 함께 동반주 하시고 바쁜일정에 마무리
함께하지 못하시고 일찍 귀가 하셨습니다
자주 함께 달릴수 있도록 일정조정 잘 좀 부탁드립니다.

대곡공원, 감독 버리고 길다란 물고기 드시러 가신분은 보양 쫌
되셨나요?ᆢㅠㅠ
나도 합천댐에 쫌 다녀와야 겠습니다 ᆢ길다란 괴기 잡으러~~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목달의 밤을 밝혀주신 분들>>

이재우님, 김상수님, 이상현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노경환님
곽낙우ᆢ이상 7명

혹, 빠지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셋째주 화달, 목달도 지났는데요
일달은 오랜만에 안ㆍ수ㆍ감ㆍ기
코스로 훈련계획 잡았는데요
일기예보가 어찔될지ᆢ비예보 시간대
확인되는대로 공지댓글 올릴께요
비가 새벽일찍 그쳐줘야 좋을텐데요

호그니 형님 윗분께 잘좀 말씀좀 올려주세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어제도 뛰기 정말 좋은 날씨였죠??
오늘 새벽은 바람이 조금 차갑네요..
감독님의 올들어 최고의 야심작 안수감기 OR 수안감기
히트를 칠지 사뭇 궁금 해지고 있는 가운데
비소식이 점차로 바뀌고 있네요..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은 그치는걸로..
그렇담 말이죠......
물매뉴도 살짝 조정이 필요 하겠네요..
꿉꿉한 전날의 기운이 남아 있을지 모르니깐
궁물 보다는 식감이 있는 걸로다가....
오늘 종일 일기예보를 예의주시 하면서
연구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불금..
가족끼리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꽃피는봄이 저를 달기게만드네요
화목달이 기다려지고 일달은 더 기대가뎁니다
목달 열심뛰고 빵 우유 로배고픔을달랬네요
감독님 요즘 덜바뿌나 물당준비까지
항상수고가많네요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마비정 가는길
가로불빛에
매화향기가 늘어져 있었습니다.
잠깐 멈추고 즐기어 봐야 하는데
무슨 바쁜 일이 있어서...

곽감독님께서
가로등 5개 파틀렉
지시 받고
몸을 마껴보았는데....
겨우
마비정삼거리...
반가운
달성식구를 만나 반환길을
재촉했습니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일달 비예보가 현재는 사라졌네요
총무님 물항아리 이고 지고.. 준비에 여념이
없지 싶어예~~^^

일달 빡시게 본리임도 오르고 시원한 막씨에
봄향기 물씐풍기는 특별메뉴에 행복한 일욜아침을 지부원들과 함께 열어가요~~^^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옛적 그유명한코스
안천까기용
감독님
4월에는 일달에 함 달려보죠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독립군  막바지 시절
독립군 생활 청산차 대곡 홈피를 기웃 거릴때
안골 마비정은 알겠는데 "안천까기봉"이 당췌 뭔 말인지 판독불가
궁금증 안고 대곡에 들어와 그의 매력에 빠져
봄 여름 가을 겨울
틈나면 함께한 대곡 회원님들 모두가 자기만의 숨겨놓은 연인
언제 부턴가 가물가물 멀어져간 그 이름
밤꽃 향기 비칠때면 시간 만들어 한번 만나러 가야 겠습니다

일달
날씨조정 부탁해 두웠습니다
즐거운 일달 되십시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안천까기용의 변천사
안천까기용 -> 안천까기봉 -> 안천까기감
이번주는 콧대높은 "천"과 "까"가 빠진 "안수감기" 입니다.
다행히 비가 일찍 왔다가 간다고 하니
오랫만에 약식 "안천까기감"을 즐길수 있겠습니다.
산넘고 재넘어 밧데리 방전상태로 귀환하실 회원님들께
이번주는 근기 있는 물매뉴로 보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무협소설도 아니고ㅠㅠ
까 하고 천 빠졌대도 은근 걱정되네요...^^
천처이 가마 되겄지..
평지 1키로도 전력질주하면
개거품 나오듯이 ㅋㅋ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근데 작년처럼 지도라도 탁 올려주고 해발고도라든가
어떻게 대응해야되는지까지도 올려주면 좋은데..
신비주의를 지향하는강?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용문사 처럼 지도가 확실하면 체력안배하면서
논스톱으로 올라갈수 있는데 수안천처럼 무슨 미로
같이 그런 곳을 거리도 모르고 간다...
수안천도 두 번 가보니 길의 특성은 알았지만..
내가 개발한 곳을 아무 안내없이 그냥 따라와 하면
갈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까...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전부터 하신분들은 추억에라도
젖겠지만 전혀 생소한 후진들도 챙겨주셔야
믿고 열심히 할거 아닙니까. 감독님
총무님 대댓글에 감독님을 불렀는데
왜 그런지 아시죠.  총무님은 설명이라도 제대로
했는데 감독님은 시시가 힘들다고 얘기했는데도
반영도 안해주고 길잡이도 안해주고 등등
나오라고 이야기만 죽으라하고.. 인원수만 채우는게
다 가 아니잖아요. 그건 홍보님이 할 일이고.^^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냥그냥 그~냥 나는 웃긴다~~ 너의 말이 그냥그냥 웃긴다~~ㅋㅋ
노랫가사처럼 대곡지부 선배들 따라 한번 올라보시면 뜨거운 열정의
가슴팍에 빡 세겨질겁니다. 절대 잊혀지지 않는ᆢㅋㅋ
절대 임도에서 걷기 없기, 중간에서 돌아오기 없기
아셨죠? 오창주님ᆢㅋㅋ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임기에서 근무해 봤는데 임도가 뭐죠 엄청 빡세 보이는데..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은사에서 기내미재까지 어떤 루트로 가는지 몰라서
그러는거 거든요. 네이버에서는 자꾸 버스타라하네요 ㅋㅋ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아~참 오창주님이 속한 조는 수목원후문에서 감은사로 바로
가시면 안됩니다ᆢ수목원 흙길 한세트 후 감은사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꼬옥~~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도 부탁합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그리고 조는 즐런주에 넣어주세요
요즘 스피드주에 환멸이 느껴져서.. 해도해도
안되고 애꿎은 감독님한테 화풀이...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목원 흙길 한세트라.. 지난 주 올라간 그 길인가..
나는 신비주의 찾는사람 싫어하거든요 인간은 거기서 거기거든요.
내가 미로 제대로 만들면 집애 못가요. 그냥 지도
올리세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오창주님의 부탁으로 솜씨없지만ᆢㅋㅋ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이쯤이면 한분 미아 되는거는 막을듯ᆢㅋㅋ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기내미재까지 가는 길이 용문사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거리는 3~4키로 정도 되는거 같고 경사가 문젠데..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용문사 정도라면 5키로 까지는 자신 있읍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질의에 답변해주세요 감.독.니이임...철퍼덕.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임도가 딴게 아니고 산림 운반길이네요
뭐 한문 나오마 겁부터 뭇는데 별거 아니..
산에서 내려오는 나문데.. 경사도 심할낀데..
용문사정도는 뛰고 더 가파르면 걷는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용문사 보다 더 길고 험해요 ᆢ오창주님은 안걷고 뛰실 수 있을
주로라 잡아봤어요ᆢ뛰고남 별거아니네요ᆢ카지 싶어요

오창주님 화이팅!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대곡지부의 수많은 명인을 배출시킬 수 있었던 천혜의 훈련코스
몇년을 꼭꼭 숨겨두었었지만 이제는 그 빗장을 열고자 합니다

명인배출의 성지 기내미제 ~~~ 힘든길 함께 발품을 나눕시다

총무님표 특제 보양식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창주님은 기내미제 정상에서 마시는 동동주의 맛을 기대하시라~^^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금 생각에 그렇게 가파른 곳 의미 없을거란거
어느정도 언덕에서 스피드훈련이 나을듯
더 잼있고 부상위험없고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기내미재 이름만 들어도 지옥2 같네 ㅠㅠㅠㅠ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옥은 무슨ᆢ다 사람 사는곳이라요ᆢㅋㅋ

그만 잡시다ᆢㅋㅋ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오창주님, 제가 길 안내할께요.
그냥 뛰기만 하세요.
제가 못 따라가면 어쩔 수 없지만서도...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트레일런의 진정한 고수 임진식명인님께서
신년 첫 일달이후 처음으로 출격을 하시는군요.
오리지날 고수님 등장으로 지부에 화색이 돕니다.
내일은 우리 열정덩어리 오창주님의 길 안내와
기내미재 안퍼지고 점령하기 공략법등 한 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내일 흙길에 먼지 날리지 말라고 비도 적당히 내려주고
3월 세째주 번개일달 대박흥행이 기대 됩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어제 분명히 댓글이 56개 였는데
홈피 문 열어보고 무슨 난리라도 났나 깜놀 했습니다.
오창주님 보니 제가 첫 입문 했던때가 생각 납니다.
새로운 주로를 가면 난이도가 어느정도 인지 트레일런 이라면
오르막 취약자 인데 힘 안배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등등
경험해 보지 못한 주로에 대한 답답함이 컸었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리드해 주는 사람 말만 잘들으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항상 새로운 주로에서 낭패를 보지 않았나 생각 듭니다.
무튼 내일 기내미재 첫도전 하시는 오창주님 화이팅 입니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임진식명인님 비내리는 상큼한 아침에 기침 하셨네요
오랜만입니다ᆢ잘 계시죠?
총무님 말마따나 트레일런의 고수!ᆢ신입 햇병아리 오창주님께
진정한 고수의 한방레슨 부탁드립니다ᆢㅋㅋ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담번에는 천수봉과 까치봉이 가미된 진정한 "안수천까기감"
2탄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1탄 안수감기감 으로 워밍업 제대로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주님 워밍업에서 걷는거 아니시죠?
좌 김상수님 우 임명인님 리더분들 말씀 잘듣고 완주의 발맛 품으시기
바랼께요^^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헐~ 사태가 더 꼬여가네
상수님 페이스가 버거워서
감독님한테 살짝 얹을라했는데..
오전에 배관작업하미 용을 써서
그러나 담이 온거 같네. 에고~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디서 연막을 치시고ᆢㅋㅋ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이제야..
역시
그린힐이었습니다.

간만에
세월이 흘렸는데도
성규형님 뒤태만...

대곡공원에
펼친
울 박총재님 손맛에
속이 뜨건 시원했슴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 3월 21일 번개일달 참석 하신분 >
-  존칭생략, 회원번호 역순 -
유창현, 오창주, 전대학, 서은진, 양윤모,
안상범, 곽낙우, 윤종상, 천성만. 김상수,
오연미, 김홍도, 김성규, 임태균, 서원찬,
이재우, 김태훈, 임진식, ㄴㄱㅎ, 김애영,
박진숙 이상 21명

오늘은 특별히 임진식 전감독님 희망사항에 따라
회원번호 역순으로 참석자명단 올려 보았습니다.
시크하게 존칭도 생략해 보았습니다.
조금씩 색달라야 신선해 보일까 싶어서요.ㅎㅎㅎ

어제 참석 손들고 부도내신 이○현, 권○달, 손○숙
세분만 참석 했어도 올들어 최다 참석자수 갱신 하는건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흑흑흑
감독님의 안수감기 훈련공지를 보고 기내미재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붓고 귀환하실것 같은 회원님들 생각에
좀 든든한 물매뉴를 고심하다가 수육을 해보았습니다.
특별나지 않은 음식 이지만 다들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지부장님 기내미재 물자봉, 부지부장님 주로 사진자봉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역동적인 주로 모습을 보니까 마치 본인이 달리고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의 여운으로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됩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눈으로 먹는 식감이 요정도 인데
땀흘린 운동후 입으로 느끼는 맛을 어떠 했을지
가히 짐작이 안됩니다~

그 어느해 보다 열정적인 집행부님들의 봉사에
대곡의 새봄이 더더욱 활기찹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 달림이들 기름 별로 안 좋아 한다고
살코기 위주로 달라고 누누이 말씀을 드리고
건물주님이 꼭 여기서 구매 하라고 해서 왔다고 했는데도
생각보다 기름이 너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고 저렴한 부위는 하기 싫더라고요..흐흐
30명이 손드는날 기름이 없는 부위로 한번더 하겠습니다.
집행부님들 다 뜯어 말려도 총무 혼자서라도 감행을 해볼 터이니..
일달 30명 함 채워봅시다~^^
장고문님 언제 스마트팜 설치 하시나요?
지부 재무한테 설치비용 대출 이라도 좀 해주라 할까요?
힘들게 문경 왔다 갔다 하지마시고요
일요일은 우리랑 같이 해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밴드 앨범에 갤S20 으로 담은 멋진 사진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감상들 하셔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번개일달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몇년동안 휴식년재도 아닌데 오르지 못했던 기내미제!
임도도 까치포차도 그대로 잘 있더군요^^
달성군에서 깨끗한 화장실도 지어놓고 주변환경도 더 좋아
졌더라구요
힘든 훈련구간 잔소리 한마디 않으시고 끝까지 완주해주신
회원님들 훈련 후유증 회복 잘 하세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파릇파릇 새싹들
울긋불긋 봄꽃들
만물이 긴겨울잠 에서 깨어 꿈틀데며
새로운 세상을 활짝 열어 갑니다
계절의 바뀜을 모른채 미련스레 늦잠자는 게으른 생명을
흔들어 깨우기 위한 찬바람이 정신 번쩍 들게하는 월요일
좋은일 기쁜일들로 채워지기를 소망 해 보면서
열심히 열심히~!!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호근형님 부상은 차도가 좀 있으신지요?
하루빨리 주로에서 함께 동반주 한번 해야 할텐데요
벚꽃잎 휘날리는 화창한 봄날~~ 꽃잎비 맞으면서 함께
송해공원 한바퀴 하입시더~~^^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작성일

수고들 하셨습니다.
봄향기와 대지의 기운 그리고 눈과 입이 즐거운 보신을 마음 껏 누리셨네요.
아픔과 아쉬움 그리고 통증에 대한 기억이...
지금도 그 댓가를 톡톡히 감내하며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에 다시 또 뵙겠습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열심히 재활 하고 계시는 순구님..
제 생각에는 말이죠...
저때 부상이 온게 아니라
저 엄청난 훈련강도와 훈련량을 소화한 뒤에
그담달 또 엄청난 스피드의 지속주가
지금 부상을 불러온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정도 강도와 양이면 아마 3일은 쉬면서
가벼운 조깅 한번정도가 적당했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안타깝지만 지난간건 어찌 할수 없고
강뒤엔 절대 절대 약으로...
몸이 잘나간다고 나가는데로 가면 앙!!됩니다~ㅠㅠㅠ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제가 귀가 좀 얇아서 다른 사람들 말을 잘 듣는 편이기는 한데
운동에는 적용이 잘 안되네요.
애써보겠습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요번 기내미재 갔다 오면서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
제 원래 작전대로 용문사 정도는 뛰고 그 이상은 좀만 뛰다가
무리라 싶으면 걸었읍니다. 확실히 고경사는 저한테 무리였읍니다.
특히 고경사 내리막길에서 척추와 무릎에 지속적인 충격은 재를 완전히
내려올때쯤엔 약간의 통증이 생길것 같이 우리?했읍니다.
용문사 4번 왕복과 기내미 1번 왕복..
저는 전자를 택했읍니다.
제가 현재 64키로인데 용문사 4번이 초스피드로 되어
60키로 이하가 되면 기내미 까치 천수봉 다 접수할께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창주님 현재 몸무게가 64키로ᆢ제가 한창 날라다닐때 몸무게 인데
거기서 더 빼면 힘이 없을텐데요~~부럽습니다
꿈의 몸무게 64키로ᆢㅠㅠ
달리기는 체중과의 싸움이 1차전인데ᆢ1차 세게대전에서 번번히 실패하니
이놈의 뱃살 ~~ 언제쯤 나도 기내미제, 용문사 훨훨 날아 다닐수 있을지?
그때 창주님과 경주한번 해야 될텐데요ᆢᆢㅋㅋ

그날이 올런지~~ㅠㅠ

차세대 에이스 오창주님 화이팅!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 또 시비거네..
지금 감량한 최대한이 64라 했는데..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헐~ 2주 댓글수가 99다. 내거하마 100인데
이벤트하마 선물받을낀데..ㅋㅋ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댓글의 양보다 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곡 이랍니다.
위트 넘치는 창주님 댓글 같은...
창주님은 1일 1댓글 필수 입니다.
팬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같은 급수 되마 한판 하자는 이야기지요ᆢ지금은
아니라요ᆢㅋㅋ

좀 자요ᆢ11시가 넘었구만~~ ㅠㅠ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작성일

창주님.
화이팅!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맙고 늘 부러워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권순구님 잘계시죠?
부상부위는 차도가 좀 있나요?  휴식이 제일 좋은 치료라 생각되는데
그게 우리 달림이들 한테는 말처럼 쉽지가 않지요~~^^
가끔 댓글로 라도 안부 전해주세요

권순구님의 댓글

권순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맙습니다.
최대한 부하가 안 걸리게 조심스럽게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과욕을 부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돼서 걱정이긴 합니다.
잘 생존하고 있고 댓글로나마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 3월 4째주 화,목,일달 번개 공지 ]]


○ 3.23 번개화달
    - 시간 : 19:30분
    - 장소 : 대곡공원
    - 훈련내용 : 마비정삼거리 자유조깅 (70분주)
   


○ 3.25 번개목달
    - 시간 : 19:30분
    - 장소 : 대곡공원
    - 훈련내용 : 마비정삼거리 파틀랙 (70분주)



○ 3.28 번개일달(휴달)
   


※ 번개달리기 모임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 철저준수
※ 화,목,일달 번개시 날씨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슴
    (번개참석 전 댓글 확인하신 후 참석요망)
※ 지부 급수대 이용시 5인이상 밀집되지 않게 방역지침 준수
※ 화,목,일달 개인훈련 내용 댓글로 올리시고 출췍요청 가능!
※ 감기, 몸살기운, 체온상승시 번개모임 참석 스스로 자제할것!


☆ 방역지침 준수로 대곡지부의 달리기열정을 키워갑시다! ☆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는 화욜 아침 입니다.
문득 작년 요맘때가 생각 납니다.
준비없이 맞은 엄청난 재앙에 다들 극심한 조심모드에 돌입했던..
식당, 주변 상가등 사람들이 모인곳은 일체 가지 않았던 분위기..
한가지 달라진 일상 이라면 집밥이 대 유행을 했던것 같습니다.
시켜서 먹거나 직접 해서 먹거나 해야 했기에
오늘은 뭐 해 먹을까 종일 레시피 검색해서 
퇴근길 두손 가득 장봐서 장금이 놀이햇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몇년만에 가족이 한자리에서 매일같이 식사를 하고
주말이면 가까운 공원을 가족이 함께 산책 하곤 했었지요..
쳇바퀴 돌듯 무심히 제각각 살아가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던
평범한 일상은 잃었지만 한가지 선물은 받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화사하게 달리는 화달의 날입니다.
일선에서 열심히 달린 자신에게 건강 달리기로 보상해 줍시다~^^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번개화달 화사하게 달리신분>>

서원찬님, 김상수님, 박진숙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오창주님, 노경환님, 곽낙우
이상 ᆢ 8명

혹, 빠지신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수요일 하루는 편안히 휴식들 하시고
목달 파틀렉은 전봇대 7개 질주, 7개
조깅으로 구간 스피드주(파틀렉)를 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피드주는 숨통이 터질듯 힘차게 달려봅시다.

파틀력 구간은 2.5km~7.5km 구간으로
마비정 삼거리까지 왕복 5km 구간 입니다
대곡공원~2.5km 구간은 단체조깅으로ᆢ
돌아올땐 대곡공원까지 자유주로 달리도록 할께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오늘은 어제보다 아침기온이 조금 올랐네요~
사람몸이 참 민감 한거 같아요..
1,2도 정도만 오르고 내리고 해도 바로 느낄수 있으니 말입니다.
제 등쪽이 동쪽인데 등뒤에 큰 창이 있어서 주황빛 햇살이
조명처럼 좌아악 쏴 주는데 마치 내 후광인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ㅋㅋㅋ
모두 안전 출근들 하셨지요?
오늘은 수수하게 달리는날 입니다.
내일의 중강 훈련을 위해서 릴렉스 시켜 주자고요..
그럼 천연기념물 드실분은 혼자서 드시지 마시고
벙개해서 오손도손 정답게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 합시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어...
천연기념물은
오손도손
아니 혼자라도
드시면 아니되는데...


살피고
함께 즐기고
놀아주기만.....
근데
그놈 사는 곳이 어딘인지???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와중에 시가 나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저같으면 지금쯤 엄청 긴장될거 같은데..
오랜세월 풀을 밥먹듯이 베어 와서 그런거라 예상됩니다.
요번 일요일은 새벽 13도에 60% 강수확률로 뛰다가
더우면 가끔씩 시원하게 물을 적셔줄걸로 위쪽에
잘 타협했다 그러시네요.
 모쪼록 오랜만에 분위기 느끼시며
즐런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잠이 많아서
멀리 안나갑니데이~^=^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여러분들도 훈련일지 적으시나요?
저는 2년 전부터 제 훈련을 데이타화해서 추이를
알아보려고 일지 계속 적고 있읍니다.
항상 특이점이 있었읍니다. 기록향상이 안되다가 갑자기
늘고 또 주춤하다가 다시 느는..
그걸 면밀히 분석하고 나름 숙고해 봤읍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특이점은 제가 볼 때 계절 영향이 컸읍니다.
최근 몇 년처럼 급격한 계절변화가 있으면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 기록이 안나와도 참고
꾸준히 뛰면 최적온도로 바뀌는 순간 엄청난
기록변화가 오는걸 제 기록에서 확인했읍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훈지를 디테일하게 보진 못했지만
최적온도로 바뀌면 엄청난 기록이 나온것은
아마도 마라톤 대회가 봄, 가을에 집중 되어 있어서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부 훈련할때도 여름에 굵은 땀방울을 서너말 흘려야
가을대회에 기록이 향상되고 겨울도 마찬가지로
털모자에 고드름 주렁주렁 달아가면서 훈련을 해둬야
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거든요..
개인적인 차이도 있을수 있어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제 개인적 소견은 그렇습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훈지에 날씨 훈련장소와내용
랩당페이스 컨디션등을 적읍니다
작년에 대회도 없었지만 저는
대회와 상관없이 훈련하는데
갑자기 시원해지자 기록이
급격한 예가 있었는데
요번 가을에 한번더 겪어보면
확실하겠죠^^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3월 마지막 목달의 날이네요.
수년만에 어제 쇠를 좀 땡겼더니
자극 줄려고 한부위는 자극이 안가고
팔만 뻐근한거 보니 제대로 안된 모양이네요..ㅋㅋㅋ
등가슴 부위가 잘 안 느껴지긴 한다 만서도요..
오늘도 개인 달리기 인증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목표는 7분30초 페이스로 5KM 조깅 입니다.
그럼 오늘도 슬기로운 달리기 생활 해봅시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메인 공지에 4월 부터 회원번호 순서대로
물당번 시행 한다고 지난 일달후 수정해서
올려 두었는데 확인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물당번 순서와 일정은 4월 공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밴드에는 상세 일정이 올려져 있습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협회 홈페이지 PC 버젼이 새봄을 맞아 새단장을 했네요.
우선 메인창에 우리지부 훈련사진이 롤링 되고 있고요~
은진 코치님의 폰카가 좋아서 그런가 마이너스의손 총무가
찍었는데도 다들 실물보다 잘 나왔네요.ㅋㅋ
글고 협회소개에 역대회장님 소개 카테고리가 추가 되었습니다.
조직도도 보기에 편하도록 깔끔하게 수정 되었네요.
협회 전산팀에서 큰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잘 만들어진 홈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합시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른 지부 사진과 달리 우리지부사진은 모두 즐거운 표정이네요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 그게 행복한 사람들.. ^^
뒤에 분은 아닌거 같기도^^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오늘은 트랙과 도로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싶읍니다.
트랙은 그야말로 거리가 정확하게 셋팅된 그래서
자신의 기량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도 도로보다
탄성이 있어서 부상위험도 적고 사고위험도 적습니다.
그러나 커브구간이 반이라는 맹점으로 우리같은 장거리
주자에게는 절반의 기여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최근에야
자각하게 되었읍니다. 물론 고수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그래서 제가 트랙인터발을 지양하고
파트렉을 해야되는거라고 저번에 주절거렸죠.
오늘 감독님과 대화중에 뜻깊은 성과를 얻었읍니다.
즐런하시는 분이라면 몰라도 기록을 추구하고
조금이라도 속도향상을 추구하시는 분은 감독님이 조만간
하시는 업적에 엄청 감사의 마음을 가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감독님 그거 하실 때
같이 하입시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용어수정합니다
파트랙의 일종이지만
인터발에 더 가깝네요.
도로인터발...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기사 어떻게 뛰냐에 따라...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독님 밤에도 잘 비게
야광으로 하입시데이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구리가 울거나 말거나
 벚꽃이 피던가 말던가
  나는 뛴다. 그 곳을 향해..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쪼메 더 나아볼려고
프로처럼 카보라이딩
식이요법 흉내내고
훈련도 컨디션 올린다고
테이프링도
하고 그러 했는데....

남 장에 간다고
거름 지고 나서는 내모양 같아
어째....
328werun 준비
성규행님은 우째하시는지??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번개목달 참석자>>

김상수님, 이상현님, 곽도연님
박진숙님, 오창주님, 곽낙우 ᆢ이상 6명

혹, 개인훈련 하신분이나 빠지신분 있으면
톡 남겨주세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목달 김상수님 대회 페이스주 달리셨구요,
오창주님과 감독은 전봇대 7개 열심히 시라
봤습니다ᆢ대략 거리는 얼쭈 400m는 되는듯 하네요
홍보님은 부상여파로 가벼운 조깅 하셨고요
이상현 협회 부회장님 위런대회 배번 전달차
대곡공원 나와주셨네요

다들 즐거운 불금들 되세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마치고 홍보님 준비해주신 지부물당
빵&두유에 시원한 곡차랑 꼬깔콘 안주
곡차를 4잔이나ᆢ과음한 목욜 저녁 이였습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예년보다 이른 계절의 흐름
목련이 지고 라일락이 피고
어느새 3월도 막바지에 다가와
마지막 주말을 준비 합니다
덧없이 흘려보낸 안타까운 3월
내년엔 더 좋은모습으로 만날수 있길 약속 하면서

비 예보가 있는 주말
오랬만에 105리 두발로 여행 떠나시는 세분
즐거운 여행길 행복 가득 안고 피니쉬 라인 밟으시길 ~!!!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방금 김용범선수와 권기혁선수 나오는 유튜브보고
자세에 대해 고찰해 봤읍니다
권선수는 거의 킵초게를 연상하였고 김선수는
저 번에도 몇 번 봤지만 시원스럽게 뛰는 것이 제 롤 모델입니다
김선수가 권선수처럼 뒷꿈치가 많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읿반인처럼 뜀에도 리듬감이 있고 용범 선수의 달리기는 마치
그냥 즐기는 것 같은..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 자세에서도 권 선수를 리드하는거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자세와 다른 무언가가 있지않나..
우리 대곡에서도 고수분들은 절대 자세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던데 준고수분들이 자세에대해 얘기하는거보면..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새
창주님 달리기열정이
참 좋습니다.
세상사(우째..꼰대질...)
특히나 운동은
폼생폼사입니다.
자신도 좋지만 남보기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기 몸에 맞아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봉주선수도
FM달리기 자세는 아닙니다.
그치만
달리기 초반에는
코치진의 조언을 참고하시면
즐런에 도움됩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알겠읍니다. 내일 당장 코치님께
 통화하고 토달 계획 잡겠읍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서코치님 걱정하지마세요
제 자세는 견적이 안나와서
포기한지 오랩니다^^
근데 구간표시 감독님 언제
할란공..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김선수는 비교적 팔을 많이 치지만 시걔바늘
처럼 중력에 맞기고 발도 중력대로 움직이나
시원하게 지면을 긁어 나가고...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면 접촉시간은 육안으로 봐서 동일한거 같았읍니다
롤링은 아무리 봐도 차이점 모르겠고.. 그게 일반인과
선수의 차이겠네요ㅠㅠ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리 봐도 부럽다.
나는 언제 저렇게 뛰어보나..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하이고 인자 검침 끝났네...
매달 검침기간민 되면
자동으로 스쿼트가 되네.
올겨울 추워서 옷가지 얼마나
때리넣어놨는지..
일도 훈련삼아^=^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깨끗한  새벽입니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완주했슴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새벽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파워겔도 출발선에서 드리고
상수 고수님은 뛰다 서게 만들었네요.
아니간만 못하게 해 드렸습니다.
우짜든 완주 하셨다니 축하 드리고
회복 잘 하십시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아침에 너무 딱 맞게 일어나서
커피 한잔 내리다 늦어 버려네요.
커피도 넘 찐해서 결국 집와서 물 섞어 마셨다능...
주로 응원 갈려고 했는데 무릎에 이상 신호가 와서
바로 집으로 와 버렸습니다.ㅠㅠ
오늘 대회 치르신 분들 푹 쉬십시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세 분 다 완주하셨는강...
수고들 하셨고 푹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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