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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 | [막강 FAMILY] 6월 훈련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숙 작성일21-05-31 07:34 조회1,943회 댓글63건

본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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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달 6월 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할수 있는 실천들로 고귀한 희생들이 헛되지 않게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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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도 사회적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되지 않을시 개별운동으로 진행 합니다.

​서서히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슬기롭게 더위를 피해 건강달리기 이어갑시다~^^

 ********************************************************************************************

 

 

6c76d6bbd75cb1de2c74d2e9759a495b_16094606c76d6bbd75cb1de2c74d2e9759a495b_1609460 6월 훈련공지

 2021년

 구분

 화달

 목달

 일달

 6월

 일시

 

 

 

 장소

 대곡공원

 대곡공원

대곡공원

 훈련내용

 개별운동

 개별운동

개별운동

 물당번

 지부

 지부

 지부

  물당번은 정부 방역대책 완화시 까지 지부에서 계속 수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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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요강

 

 대회명

 2021 대곡지부장배 단축마라톤 대회

 대회일시

 2021년 7월 4일 06:00시 집결

 집결지

 대곡공원 배드민턴장 (변경될수 있슴)

 대회코스

 화천교 ~ 마비정삼거리 2.5km구간 왕복 2회전

 경기종목

 10KM 단일종목

 참가자격

 대구마라톤협회 대곡지부 회원

 참가비

 없슴

 접수마감

 6월30일(수) 24:00시 까지

 기타사항

 <남성 3개조 편성방법>
- 각조 조장1명이 가위바위보로 무작위 차출.
- 조장은 참가자 마감후 감독이 선정후 공지함.
- 여성 1개조는 참가자 전원

   

♣ 시상내역

 

 구분

 시상내역

 개인시상

 남 3개조

 각조별 1~3위 시상(상품권 순위별 차등 시상)

 여 1개조

  1~3위 시상(상품권 순위별 차등 시상)

 단체시상

 1 ~ 4위 시상 (생활용품 순위별 차등시상)
※각조별 전체 선수의 기록합산후 평균으로 기록 산정.
※ 단체전 여성조는 선수당 10분씩 차감 적용.
각조 미완주자 있을시 단체 시상에서 제외됨.

 행운권추첨

 선풍기 1대, 쌀 10KG외 10 여점

 

♣ 협찬및 참가신청 현황

 

 협찬 현황

 안상범 지부장님 30만원, 양윤모 고문님 10만원, 곽낙우 감독님 10만원
 오창주님 10만원, 노경환님 10만원, 김기권님 10만원, 유창현님 10만원
 천성만 고문님 10만원, 이상현 고문님 스포츠고글 1점, 김형준님 20만원

 이재우 고문님 10만원​, 임태균 고문님 5만원

 ※ 협찬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참가신청현황

(신청순, 존칭생략​)

 남성부

 곽낙우, 양윤모, 김기권, 오창주, 안상범, 최민수, 이상현, 권인달, 김태훈,

 이재우, 임태균, 김성규, 김상수, 천성만, 전대학, 유창현, 노경환, 김형준,

 곽종욱​, 서원찬, 권순구, 이은하

 여성부

 곽도연, 서은진, 박진숙, 오연미, 손은숙, 김애영, 석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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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비

 지부회비

 2020년 정회원 가입한 회원

 50,000원

 지부 모든 회원

(신입회원 포함)​

 50,000원

 만 70세 이상 회원 (51년생 이전)

 면제

 만 39세 이하 회원 (81년생 이후)

 면제

 ※ 위 사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2021년 한시적으로 적용됨

 신입회원

 1~6월 가입시

 90,000원

 

 

 대구은행

508-14-111469-8

박 ☆ 숙

 

 

 7~12월 가입시

 60,000원

 대구은행 504-10-124218-6

(사) 대구마라톤협회

 

※ 협회비 입금시 지부명/성명 기입후 개인이 송금해 주세요 (예 : 대곡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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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범  010-2508-4805

 부지부장

 서원☆  010-3510-3821

 훈련감독

 우  010-4416-1564

 훈련코치

 서은☆  010-4769-9040

 홍보부장

 곽도☆  010-6529-0847

 총무&재무

 박☆숙​  010-8778-1740​​

 

달리기!!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대곡지부와 함께 하시면 건강하게 오래 달릴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같이 달려요~~

 

 

댓글목록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계절의여왕 장미의계절 5월 마지막날입니다.
어제 집행부 워크샵 관계로 집행부 주관 번개일달은 없었지만
각자 개인또는 그룹으로 달리기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공지글에도 올려 드렸습니다만
7월 첫째주 일요일 지부장배 단축마라톤 대회가 개최 됩니다.
한달여 남은 기간동안 준비 잘하셔서 원하시는 목표기록 달성해 보세요~
개인별, 그룹별 각각 시상품도 푸짐하게 준비 한답니다.
그럼 오늘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달도 화이팅들 합시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5월 한달은 몸도 마음도 바빠서 초록이 더욱 짙어지는것도 못보고 휘릭 지났네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니 이제 다시 고개들어 나무도 보고 새로운 주변도 돌아보고 해야 겠습니다.
저도 오늘부턴 살살 조깅부터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두어달 아무 운동도 안하고 드링킹만 했더니 몸이 아주그냥 피폐해져 있네요.
새롭게 시작하는달에 새로운 각오로 건강한 삶을 도모해 봐야 겟습니다.
초록이 더욱 짙어가는 마비정길 오늘 같이 달려 봅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유월 초하루
 
6월 아침 햇살 머금은 가로수 잎들은
검푸르게 변해 싱그러움 더해지고
화려한 봄을 알리던 개나리 연산홍들
내년에 잉태할 꽃눈을 만드느라 여념없이 바쁘고
패잔병 아픈다리 질질끌며 밥벌이 가는 출근길
힘내라 가엽게 쳐다보는 개망초의 가련한 눈길 애써 외면 하지요

알철모 눌러쓰고 바닥 끌리는 M1 장총 둘러메고
내부모 내형제 지키겠노라 애쓰신 순국선열 고마움
잠시 스쳐 생각하며 유월을 시작해 봅니다~!!

오늘은
그리운 대곡공원
활기찬 대곡님들 기운 받으려
화달구경이나 가봐야 겠습니다

대곡님들 모두
유월도 무탈하고 건강한
복된 날들로 만들어 가 봅시다요~!!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드디어 기다리던 대회가 열리는군요
잘준비해가
55분정도 꼴인할수있도록
지부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석할께요
지부발전을위해 집행부에서 항상 수고가많네요
와이리덥노
호근형 날씨조정우째쫌  않델까요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 6월 1째주 화,목,일달 번개공지 ]]


○ 6.1 번개화달
    - 시간 : 19:30분
    - 장소 : 대곡공원 배드민턴장
    - 훈련내용 : 마비정삼거리 조깅(70분주)
   


○ 6.3 번개목달
    - 시간 : 19:30분
    - 장소 : 대곡공원 배드민턴장
    - 훈련내용 : 마비정삼거리 파틀렉 (총70분주)



○ 6.6 번개일달
    - 시간 : 06:30분 ~ 09:00분
    - 장소 : 대곡공원 배드민턴장
    - 훈련내용 : 수목원둘레길 3set(수목원내1회전 후)
    - 중간급수 : 수목원후문 무인 자율급수


※ 번개달리기 모임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 철저준수
※ 화, 목, 일달 번개시 상황에 따라 변경, 취소 될 수 있슴
    (번개참석 전 댓글 확인 하신 후 참석요망)
※ 지부 급수대 이용시 5인이상 밀집되지 않게 방역지침 준수
※ 화,목,일달 개인훈련 내용 댓글로 올리시고 출췍요청 가능!
※ 감기, 몸살기운, 체온상승시 번개모임 참석 스스로 자제할것!


☆ 방역지침 준수로 대곡지부의 달리기열정을 키워갑시다! ☆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번개화달에 많은분들 모여서 함께 마비정 언덕길
힘차게 뛰어올라봅시다.

총무님의 물당 항아리도 궁금하고ᆢㅋㅋ
워킹이라도 서서히 시작하실분들 대환영 입니다

눈치보지 마시고 워킹부터 차근차근 시작 해 보시죠?

곽낙우님의 댓글

곽낙우 작성일

장호근고문님 화달 참석 소식에 버선발로 달려
나가 마중을 해야 하는데ᆢ저대신 총무님 보내께요ᆢᆢㅋㅋ

저는 아직 완쾌되지 않아 물리치료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호전되는 기분은 느낄 수 있네요
곧,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마비정 언덕길 뛰어오를 그날만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독님의 빠른완쾌 간절기원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오늘 주로에서 많은 분들 뵙게되어 너무 좋았읍니다.
저는 길 가다가도 뛰는 분들 보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아는 분들이 주로에서 만났을 때는 뽕 맞은 기분입니다^^(맞아 본적은 없는데 이 기분 아닐까해서^^)
제가 너무 독립군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읍니다.
여름이 다가 오네요.. 요새는 저녁에 선선해서 뛰기는 좋네요^^
한여름에는 저녁에도 엄청 덥겠지요ㅠㅠ. 저는 더위는 안 타지만 뛰는 분들이 적어질까 걱정되네요.
이제 시간이 해결해줄 과제가 지나가면 가슴 벅찬 그 때가 다시 올거라 확신합니다.
그 때를 위해 부지런히 준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꾸준한 달리기와 시간의 조합
항상 응원 합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0 푸로 절대공감~!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간이 해줄 과제 ㅡ 코로나
그 때 ㅡ 정상적 생활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1일 번개화달 참석 하신분>
서원찬님, 곽도연님, 김상수님, 권인달님, 곽낙우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전대학님, 오창주님, 노 ☆☆님,
박진숙 이상 11명
오랫만에 나오신 장호근고문님 반가웠습니다.
아직 뛰는건 무리더라도 워킹이라도 나오셔서 같이해요~
권인달님도 반가웠고 한달바짝 해서 지부 단축마라톤대회에서
시원스럽게 질주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0601 화달
백여일 만에 찾은 대곡공원
바지런하게 서둘 렀지만 지각출석
텅빈 팔각정 뒤로하고 거북 걸음 바삐이동
수목원 주차장 덩쿨장미 반가운 인사에 가슴이 두근두근
정부 청사 고개 넘으니 마비정 골바람에 콧구멍 벌렁벌렁
목표지점 화천교 다달으니 반가운 얼굴 만남에 가슴 찌이잉
반환후 팔각정 경이로운 닭발의 새로운 변신 체험하며
오랬만의 화달구경 한켠의 추억으로 저장 했습니다~!!
화목달 하는 그날까지 화목걸(?) 바지런히 나가야 겠죠
많이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계절이 계절이
시도 때도 철도 모르고
여름 장마 처럼 잦은비를 뿌립니다
모처럼 화목걸 열심히 해볼라 했더니
부지런히 걷기라도  해서 깊어진 배꼽깊이 줄여야 하는데

비오는 목요일 저녁
따끈한 저녁시간 만들어 가시길~!!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퇴근하는길 중리동에서 대곡동 올수록 빗방울이 굵네요.
우중주도 뛰다 내리는 비는 이미 땀으로 젖은지라 상관이 없는데
뛰기도 전에 비내리는 주로는 선뜻 안 나서 지지요..
오늘은 집에서 휴식들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편안한 저녁시간들 되세요..

안상범님의 댓글

안상범 작성일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게  초여름의
날씨가 이어지겠네요~~^
5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5인이상
2단계로 격상한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하시기바랍니다.
저는 KTX에 몸을실어 서울갑니다
주말잘보내시고 일요일 대곡공원에서
뵙겠습니다~^^

임진식님의 댓글

임진식 작성일

활기를 되찾은 대곡지부, 늘 화이팅입니다.
전 개인적 사정으로 9월까지는 적극  활동이 어렵지만
열심히 응원합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랫만에 흔적 남겨 주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소식이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9월까지 못뵌다고 생각하니 서운하네요..
하지만 개인사가 우선이니 어쩔수 없지요..
하루 빨리 주로에서 뵐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비온뒤 비치는 싱그러운 햇살
파란 사파이어 쟁반위에 올려진 솜사탕 처럼
조각구름 두둥실 살랑바람에 떠다니며
6월의 첫 주말은 아주 좋은예감으로 다가 옵니다

우리지역 늘어난 확진자수로 조심 스럽지만
각자의 안전 노하우로 최고의 주말들 만들어 가자구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초록이 점점 짙어지는 6월 첫째주 입니다.
오늘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한단계 격상 되었네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스스로의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고 일요일 아침은 피톤치드 샤워하는날..
우리의 아지트 에서 뵈요^^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경건하게 맞이하는
수목원 숲길 푸르렀습니다.
내 한몸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애국하는 것이라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여지없이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어 주신다고
수고한 진숙님과 도연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6일 번개일달 참석 하신분>
이재우님, 서원찬님, 김성규님, 김홍도님, 곽도연님,
오연미님, 김상수님, 천성만님, 권인달님, 이상현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손은숙님, 이은하님, 박진숙 이상 15명

현충일 이른아침에 수목원 일원을 달리신분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천수봉으로 해서 수목원 둘레길 뛰다 걷다 하면서
회원님들 뛰는모습을 보니 넘 부럽고 얼른 발맞춰 달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 하였네요.
건강야채듬뿍 한우소고기덮밥 준비해주신 홍보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달리면서 화질 빵빵 역동적 모습 촬영해 주신 부지부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유월 두번째주도 행복하게 달려 봅시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일달조금일찍시작해서
하프정도뛸생각으로 6시공원도착 동네2바퀴 뛰고
수목원둘레길 3회전해도 18키로
총무님과 홍보부장님 덕분에
배가드러가질않네
음식쏨씨가 변함이없어요
잘뛰고 잘먹고
일달을즐겁게 출발했읍니다
항상 수고가많읍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허걱~ 18키로!!
몸 기얀나?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6월7일 싱그런 아침 출근길
이른 봄 새싹을 틔워 부지런히 잎을키운 가로수 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며 주가를  올리기 시작 합니다

G형으로 망가져 버린 체형
10근 가까이 붙어버린 지방 덩어리
선을 넘어 걷기 만으론 수정불가
의사샘 경고 무시한채
대회 막판 연료 바닥때 처럼 가로수 그늘 찿아
걷다 뛰다 출근길 사투를 벌여 봅니다
해드셋 통해 뇌를 파고드는 이적의 노래
"그대여 아무걱정 말아요~~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
.
힘찬 화요일 보내시고 맛점들 하심쇼~!!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 2일 번개화달 참석 하신분>
서원찬님, 곽도연님, 오연미님, 김상수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안상범님, 양윤모님, 장호근님, 서은진님,
오창주님, 노 * * 님, 박진숙 이상 13명

낮에는 완전 한여름 기온 이었는데 저녁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
달리기에는 더없이 좋은 기온 이었습니다.
주간 화목달도 이제 활기를 찾아가는걸 보니 물준비 하는 총무도 행복 하네욤.
어제의 안주시리즈 마지막회를 끝으로 목달부터는 여름밤 달리기후 갈증해소의 끝판왕
시원한 꿀수박으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번개목달에도  대곡카페 많은 애용 바랍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총무님
세심한 봉사에 늘 감사합니다

6월3일은 수요일~ㅎ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에고
6월2일이 수요일~~^^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총무님 덕분에 모두 일주일정도 젊어졌읍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틀만에 8일 지났네요
시간여행 잘 하고 오셧죠..ㅋㅋ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댓글 수정기능이 없어졌네요.
6월 8일로 정정 합니다.ㅎㅎ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0608화달
망가진 체형수정 프로젝트
달리기에 익숙해진 몸(?)
출퇴근 걷기 만으로는 요지부동 저울눈금
화달 목표 걷뛰 6키로
명곡공원 3키로 반환 평페 8:30
몸이 반응 하려면 좀더 멀리 좀더 빠르게
목달은 문씨공원 목표로
걸릴들 말듯 낡은 발동기 시동 걸듯이
언젠가는 걸릴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걸어 봅니다

정성과 기술의 총무님의 다양한 레시피
마지막 회라하니 아쉬움 남지만
절제 안되는 식탐 땜시 애써 일찍이 자리 떴네요
수고 많으셨슴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유월도 어느새 열흘이 훌쩍
이른 아침 공기도 완연한 여름

대천교 다리 난간 화려한 꽃화분
다리아래 시커먼 하천물 위에서 먹이찾는 외가리 부부
하얀 쌀틔밥을 모아 놓은듯 소복하고 풍성한 남천나무 꽃들
그 뒤로 배고픈듯 헤매는 길양이의 애잔한 울음소리
아스팔트위 떨어진 무언가의 먹잇감 찾아
위험한 도로위에 내려앉아 아침식사 새들의 생존 사투
.
.
오늘 아침 출근길
왠지 미안함과 죄스런 맘이 가슴 한켠에...

목달
서해상에 만들어진 비구름이 동으로 동으로
목달 영향 안받도록 조정해서
마비정 골바람 기분전환 해야 겠죠~!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장고문님의
소박한 귀환을 환영합니다.
잘 하시겠지만
조심 조심
또 조심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 10일 번개목달 참석하신분>
서원찬님, 김상수님, 권인달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손은숙님, 오창주님, 최민수님,
박진숙 이상 11명

두달여만에 6KM 조깅을 해보았습니다.
체중이 무거워서 인지 조깅만으로도 엄청난 자극이 가네요.
아직 시큰거림이 지속중인데 뛰고 싶어서 약기운을 빌어...ㅠ
7월 첫째주 지부 단축라마톤대회에 입상을 목표로 ㅋㅋㅋ
차츰 거리를 늘려 보아야 겠습니다.ㅋㅋㅋ
어제 젊은 신입 한분이 오셨습니다.
가볍고 리듬감도 좋고 열정도 넘쳐보여 지부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시리라 기대 합니다.
잘 적응할수 있도록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금요일 오늘도 행복 합시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 13일 번개일달 참석 하신분>
김태훈님, 이재우님, 서원찬님, 임태균님, 김성규님,
곽도연님, 오연미님, 김상수님, 권인달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안상범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전대학님,
오창주님, ㄴㄱㅎ님, 박진숙 이상 18명

6월2째주 번개일달에 오랫만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비온뒤 촉촉한 수목원둘레길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대곡지부 단축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있어서 인지
고수 그룹에서는 살짝 경쟁분위기도 연출이 된듯 합니다.ㅎㅎ
모쪼록 남은 기간동안 바짝 훈련들 하시어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 도움 되면서 화합하는 지부 분위기를 만들어 봅시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월요일 아침 문경에서의 출근길
고속도로 주변 하얗게 흐드르지게 핀 밤꽃들
요맘때 부지런히 오르던 기내미재 생각이 납니다

안산 천수봉 지나 까치봉 허리 휘돌아
깔딱숨 넘어갈 무렵 나타나는 밤나무 고개
밤꽃 향기에 없던힘 짜내어 용을쓰며 오르면
바람에 실려오는 포차의 구수한 막씨의 향기...

단오날 아침 월요일
바쁜 농사일 잠시 멈추고 쉬어가는
울 조상님들의 지혜를 생각하며
잠사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자구요~!!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일달
습도가얼마나심한지
모처럼 빤스까지흠뻑젖었읍니다
15키로 뛰고 집행부에서준비한
씨락국으로아침을해결했읍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봉사하시는 님들 덕분에
즐겁게즐기고 왔읍니다
복많이받으실겁니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땀을 즐기는 계절입니다.
찬물로
열난몸을 식히는 즐거움을
탐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요.

함께
운동화를 젖실 수 있는
큰골님들이 있어
더 좋을 것입니다.

좋은자리
마련하고
허기마저 달래주느라
봉사하는님들
아름답습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헐~ 낼 딱 뛰기 좋은 날인데
비예보로 싹 바뀌었네요 ㅋㅋ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네요.
대회 연습해야 되는뎅.ㅎㅎ
잘 뛰지도 못하면서 우중주 하기도 글코..ㅋㅋ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요즘 저의 일상은
4시10분 기상
4시40분 집출발
5시10분 직원 픽업
5시20분 출근
16시 퇴근
퇴근하면 운동해야지 하고 딱 집들어오는 순간
무녀져 내리는 눈꺼풀과의 사투끝에 완패
쪼매마 눈붙이고 운동가야지 하고 눈뜨면 한밤중
야식먹고 또 취침모드
예전 새벽 저녁 두탕으로 운동하던 그 체력은 다 어디가고
어느순간 저질 체력으로 변해 있네요.
이 생활패턴에 몸이 적응되면 좀 나아 지겠지요..
올해는 바쁘게는 설쳤는데 결국 제자리만 걷고 있는거 같네요.
하반기에는 한발짝 이라도 전진해 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어캐 감독님 우중주 함 가나요??

안상범님의 댓글

안상범 작성일

정말 총무님 일찍 다녀갔네요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월요일 서울,화요일 부산찍고
오늘 대구  참 바쁘네요~~

명품대곡지부 단축마라톤 대회가
공지되었습니다.
지부회원분 모두가 빨리참석신청을
하셔서 3주남은기간 연습잘하셔서
대회분위기 한번 느껴도보시기 바랍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손 대면 톡 하고~
건드리면 울어버릴 듯
눈물 한가득 품은 수요일
장마철도 아닌데 자주 내리는 봄비가
마음을 눅눅하게 합니다만 뽀송뽀송한 내일을 기대 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백신접종
백만분의 일의 부작용 확율에 내가 들까
은근걱정 했는데 별 탈없이 24시간이 지나 갑니다
빠른 시일안에 단체면역 생겨서
하루빨리 옛날의 일상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슴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작년 11월 무릎연골 수술후 어제 처음으로 최장거리 조깅을 해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시큰거림은 있지만 조금씩 자극을 주면서 운동모드로 만들어야 겠어서요..
약 기운 인지는 몰라도 7KM 조깅후 아직까지 통증은 없네요.
오늘 번개목달에도 목표는 7KM 입니다.
다음주는 8KM 도전, 마지막주는 9KM 도전후 7월 첫째주는 10KM 대회 출전 입니다.ㅋㅋㅋ
대회목표는 70분만에 완주 입니다.
오늘 번개목달도 많이 나오셔서 대회주로도 익히시고 다른 선수들 기량도 염탐해 봅시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 17일 번개목달 참석 하신분>
서원찬님, 김상수님, 곽낙우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오창주님, 노ㄱㅎ님, 박진숙 이상 8명
개인운동 인증 곽도연님,
인증은 안했는데 댓글로만 다녀갔다고 하신분 이상현님
모두 열분이 그룹또는 개별적으로 번개 목달을 즐겼습니다.
물당준비를 막 끝내고 나니 갑자기 굵은 빗방울이 떨어져서
순간 이걸 어쩌지 하고 있는데 이내 비가 멎어 주네요.
살짝 뿌리긴 해도 오히려 달릴때 더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제의 목표 7KM 조깅.. 목표 달성 했습니다.
전날 보다 호흡이 훨씬 안정적임을 느낄수 있었네요.
비오는 금요일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합시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국제대회나 일본마라톤같은거 보마
페이서들이 20키로나 30키로까지
이끌어주고 주어진 사명을 마치고
나름 멋있게(나만 멋있게 생각하낭^^)
퇴장하는 거 보셨죠 ^=^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화달 우천으로 취소되고 수달 한바리
잡아먹고 목달은 조깅이나 하려다가
페이스메이커나 함해보까란 생각이 났읍니다^^
영화도 스토리에 따라 주연 조연 따로 없잖읍니까
어쨌든 페이서가 있으려면 선수가 있어야되는데
그 분은 상수님으로 낙찰^~^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키로까지만 420으로 이끌고
나름 멋있게 퇴장하자 마음먹고
갔는데 세거지 지나자 상수님이
저를 추월하네요??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차 저 번처럼 오르막에서 페이스
유지 오류구나 생각하고(어째 420에서
430으로 바뀌었는지 알고 추월했을지
존경스럽데요^^) 다시추월해서유튜브영상에서 보던 숭고한 의식(페이서 완수지점에서 멈춰서 가라하는 거)은 완수했는데...
나중에 제 전자시계로 확인해 봤더니
기가 막히게 1.5키로 4분20초 페이스 깜놀^^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0616 점심때 코로나예방접종을 했습니다.
큰 걱정은 안했지만 살짝 염려되기도
하고 가족들의 관심으로
준수사항 지키면서 3일을 넘겨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진천천을 달구기도 했고요.
첫날 주사맞고  진통제 먹으니
별통증은 없고
통상증상인 메스꺼움이 약하게 나고
잘때 약간 멍한 기분 들어
약2알 먹고 자고나니 평상 상태로..
왼쪽 주사부위가 버건하기는 했습니다.
지금은....
AZ인데..성규행님! 넘 걱정마세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 20일 번개일달 참석 하신분>
김태훈님, 이재우님, 임태균님, 김성규님, 곽도연님,
오연미님, 김상수님, 천성만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안상범님, 양윤모님, 김기권님, 전대학님, 손은숙님,
유창현님, 노ㄱㅎ님, 김애영님, 박진숙 이상 19명

유월 세번째 번개일달 역시 많은 회원님들 참여속에
점점더 녹음이 짙어가는 수목원숲길을 즐겁게 달렸습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대곡지부장배 단축마라톤대회에
많은 분들의 협찬과 참가 신청에 감사 드립니다.
알차고 깔끔한 준비로 격려와 성원에 부응될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달리기 좋은 계절입니다.
땀으로 목욕도 되고...

근데..
뜨거운 부두막에서
두루치기 준비하는
지부장님과 부장님 모습이
숭고했습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오늘까지
낮을 향해
차곡차곡 저축해온 시간들
오늘 계약만기 날 하지

내일부터
밤을 위해
한푼두푼 보태주는 시간들
동지를 향해 새로운 적금을 붓겠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뜨거워 지는 날씨
삐질삐질 흐르는 땀들이 귀찮기는 할지라도
머지않아 다가올
손이꽁꽁 동지섣달 생각하며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지어라~!!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슬퍼하거나 노하지 않겠습니다.
달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비가와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않겠읍니다
비가 오면 비사이로 막 가겠읍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 24일 번개목달 참석 하신분>
김상수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안상범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오창주님, 노ㄱㅎ님, 최민수님, 박진숙 이상 10명
응원 : 권** 님
개인달리기? 걷기? 곽도연님

어제는 지부장배 단축마라톤대회 대비 페이스주를 해 보았습니다.
상위 클롸스 김,오,최 세분의 역주는 단연 멋짐 그자체였구..
전투력을 들키지 않으려고 시간을 엊갈리며 비훈중이신 이부회장님
라이벌 김기권명인님 긴장하셔야 될듯 하고요~
입회후 첨으로 최장거리 완주의 기쁨을 누리신 노**님
요즘 달리기 매력에 푹 빠지셨습니다.
선수들 기량 염탐차 응원차 주로 탐색 나오신 권**님..ㅋㅋ
어제 목달은 적은 인원이지만 풍성한 얘기 거리가 있네요..
최종 리허설 일달을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됩시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토요아침
성규형님과
보슬비속에
옥포초-송촌리-노이리-교항리 선녀곡마을-옥포초
11k
달구었습니다.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6월 27일 번개일달 참석 하신분>
김태훈님, 이재우님, 서원찬님, 임태균님, 김성규님,
오연미님, 김상수님, 천성만님, 권인달님, 이상현님,
곽낙우님, 안상범님, 양윤모님, 서은진님, 김기권님,
전대학님, 손은숙님, 권 * * 님, 오창주님, 박진숙 이상 20명

7월 첫째주에 있을 대곡지부장배 단축마라톤대회 리허설로 진행된
상반기 마지막 번개일달에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토록 염원하던 대회여서 인지 진지한 모습으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모습을 보면서
성공적인 지부 대회를 예감할수 있었습니다.
남은 한주 컨디션조절 잘하셔서 원하는 목표달성과 함께 즐거운 대회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일달 부지런히서둘러 공원도착
좋은기록내기위해 먼저동네한바퀴돌고
목표55분잡아놓고 출발은했지만 몸은  따라주지않고
먹거리유혹을뿌리치지못해
1시간을넘기는 부끄러운기록으로꼴인
그래도 완주했다는 기뿐맘으로
집행부에서준비한
닭계장 한그릇 감사하게잘먹었읍니다
항상수고가많으시고
복많이받으실겁니다
대곡지부장배 달리기대회 리허설준비에 모두수고많았읍니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신축년
유월이도 가고 있네요.
잡을 수도
잡히지도 않지만요.

대회주로를
100미터씩 마킹한
울 감독님 열정과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울큰골의 자랑이지요.

아쉽지만
마지막일지도 모를
박총재님 손맛을 즐길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오창주님의 댓글

오창주 작성일

마트 건과 일욜 비소식...
연기되면 더 즐길 시간이
늘어날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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