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 | ♪ 함께해서 즐거운 두류지부♬ 11월 훈련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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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은미 작성일23-10-31 15:50 조회483회 댓글5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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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스케줄표.hwp (46.0K) 4회 다운로드 DATE : 2023-11-06 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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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창호님의 댓글
이창호 작성일
달리미 가을 걷이는 저물어 가나 봅니다
마라톤은 10k도 있고 하프도 있건만
많은 마니야들은 풀을 선망하고 기다리고 애착을 가지는 이유는
10킬로는 10가지 드라마가 하프는 21가지 드라마가 있지만
풀은 105가지 에피소드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경주에서,,,
춘천에서,,,
서울하늘에서 두류의 전사 2023년 가을 하늘은 더 청명하고
황금빛 노을이 더 진하게 물드려지나 봅니다.
결과물에 만족하시는 회원님
아쉬움을 뒤로한 회원님 다 가을은 가을입니다
부족부분은 어디에 있는지는 자가 진단이 있을 걸로 ,,,
수많은 컷 중 다음에 빛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
아름다운 오색낙엽 가을에 물들지만
그 낙엽은 3계(겨울,봄,여름)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이창호님의 댓글
이창호 작성일
지난 일요일 달구벌대회 2차 리허슬때
아름다운 사진자봉 할려구 나온 고성민님이 내눈치 슬적보고는 한마디 한다.
"감독님 유투브에서 감독님 골인하는 모습 보았어요.
저도 풀을 뛸수 있나요!!"
아~~이양반에게 달리미의 열정이 용솟음치고 있구나
아름다운 욕망이지 아니한가!!!
마라톤은 누구가 할 수가 있고
풀은 런너라면 아무나 달릴수가 있지 아니한가,,,
나의 가슴을 찐하게 만든다..
"영민씨 할 수있어 욕심만 내려 놓으면 영민씨 할 수가 있어
천천히 달리면 할 수있는데 사람들이 욕심을 내니 힘든거에요"
경주에서
춘천에서
서울에서 달리는 런너들의 열정과
sns에서 솟아지는 감동의 장면들이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은 모양이다.
어제 목달시 도훈님 성민님 상원님 동반주하면서
문득 세분이서 내년 대구대회 풀달려보지!! 제안을 해보았다.
도훈님은 첫풀에 풀의 쓴맛을 보았지만 성민님 상원님은 아직이다.
4:30:00으로 골인하면 어때!!
성민님은 순박하고 상훈님은 아날로그적이다.
그래서 두양반 다 새싹인 샘이다.
새싹에 다양한 거름을 주는게 선배된 도리가 아닐까 싶다.
내가 대구대회 페메 해볼까나!!!
박숙희님의 댓글
박숙희 작성일
달구벌대회&월례회
곽영수ㆍ최지용ㆍ장정기ㆍ윤춘섭ㆍ이정은
민영남ㆍ정팔모ㆍ정금옥ㆍ이창호ㆍ박숙희
귄오석ㆍ우영숙ㆍ허현철ㆍ최점대ㆍ엄태보
강준식ㆍ이근향ㆍ이진향ㆍ이종훈ㆍ최영진
정현정ㆍ박시정ㆍ도상록ㆍ이도훈ㆍ이창근
이현기ㆍ고성민ㆍ우미옥ㆍ석상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자 하프 1위
이근향님 (축하 해요)
장시간 사진봉사 고성민*강준식님
물품봉사
레이스페트롤
페이스메이커
호기록 첫 하프 석상원님 축하 합니다
추운 날씨에 끝나고
따뜻한 국밥ㆍ떡갈비 참 맛났습니다
우미옥님 찬조 감사합니다 ♡
대회도 끝나고 이제부턴
편한 조깅으로 몸 만들기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박숙희님의 댓글
박숙희 작성일따뜻국밥 ᆢ화기애애♡
박숙희님의 댓글
박숙희 작성일선배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