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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 ♠ 꽃피다 경산지부 2024 년 04월 일정 공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태교 작성일24-04-01 13:43 조회439회 댓글11건

본문

꽃피다 경산지부 2024 04월 일정 공지

 

날짜

화달

목달

일달

첫째주

2.지속주 5~8km

4.남매지 빌드업런 3바퀴 (대국마 풀 참가자 벚꽃런)

7.대구국제마라톤

장소

시민운동장

남매지

 

둘째주

9.남매지 회복런 4~5바퀴

11.계단훈련 10

14.순회일달(시지)하프

장소

남매지

시민운동장

 

셋째주

16.빌드업런 7~9km

18.100/100 인터벌 20

21.지부일달 영대시색의숲 트레일런

장소

시민운동장

시민운동장

경산시 삼풍동 300

넷째주

 

23.언덕치기 100/100*10

25.3000측정(타임트라이얼)

28.순회일달(월성)하프

장소

시민운동장

시민운동장

 

다섯째주

30.지속주 5~8km

 

 

장소

시민운동장

 

 

 

 

일정은 협회 및 지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산지부는 개인 물당이 없습니다.

 

 

 

2024년 협회비 및 지부 회비 납부안내

대구 마라톤 협회 회비

경산 지부 회비

연회비 : 9만원

신규회원입회비 1~6월 가입자 : 9만원7~12월 가입자 : 5만원

계좌 : 대구은행 504-10-124218-6예금주 : ()대구마라톤협회

<대구마라톤 경산지부회비 안내>

*연회비:10만원(선납기준)

*신규가입:가입월부터 1만원

(밴드멤버목록에서 개인가입일 확인가능)

*회비계좌:농협 302-0105-3161-31 장이나

 

2024년 꽃피다 경산지부 집행부

 

지 부 장

O

재 무

O

총 무

O

부 재 무

O

부 총 무

O

감 독

O

수석코치

O

코 치

O

코 치

O

코 치

O

 

경산지부 가입문의

지부장 : 010-9599-7034

감 독 : 010-3113-2813

 

댓글목록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2일 경산시민운동장 화달입니다.

케이던스 관련 유튜브 영상을 들으며
경산시민운동장 도착
적당한 포근함,
적당한 냉기가 어우러져
달리기 좋은 날씨입니다.

경산시민운동장에
달리기 마니아들로 넘쳐납니다.
부모님이랑 함께 온 아이들이
신났습니다.
타 회원들이 바람을 일으키며
열런입니다
경산지부도 한자리 차지하고
달립니다.

최근 케이던스에 푹 빠졌습니다.
롱런을위해 케이던스 정복이 필요합니다.
식구들 속에 파묻혀 따라가지만
머릿속은 케이던스 케이던스........
180케이던스에 맞추려 하지만
발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뒤에서 지켜보던 지부장님이
자세 좋다며 칭찬입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합니다.

성일님 발 장단에 맞춰 따라갑니다.
엇박자가 납니다.
옆에서 빨리도 달려보고
느리게도 달려봅니다.
쉽진 않지만 뭔가를 배워 간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케이던스와 씨름하다 보니
훈련 종료 시간입니다.
간식 테이블에 식구들이 많습니다.
20:29분
한 바퀴를 더 돌고 훈련 종료입니다.

근향 코치님이 매트 위에서 
훈련 후 생긴 통증 푸는 방법
강좌를 합니다.
전문 트레이너가 온 것 같습니다.

참석(존칭생략)
이진향 임권노 권영란 서성일 박명자
권미혜 김근환 서장희 박재헌 정성근
변경희 이숙정 이경희 구현정 권희은
김근아 노경은 박순희 신정화 장이나
정태교 이근향 양인모
게스트5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4일 경산 남매지 목달입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남매지
저녁 바람이 차갑습니다.
무방비 상태로 추위에 노출
몸풀기 들어가지만 몸이 움츠려집니다.

근향 코치님은 신입회원 챙기고,
진향 코치님을 선두로
조깅 들어갑니다.
선두를 따라나섭니다.
장희 코치님이
조금 빠른 조깅에 나섭니다.
장 재무님이 따라붙습니다.
함께 다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벚꽃길을 따라 부부가 사라져갑니다.

가로등에 비친 벚꽃이 아름다워
시선이 그네들 쪽으로 자꾸 갑니다.
주로 가장자리엔 핑크빛 벚꽃잎들이
가득입니다.
남매지 동쪽엔 찬바람이 없어
포근합니다.

작년 남매지에서 훈련하머
힘든 고비를 여러 번 경험한 일들이
그려집니다.
숙정 재무님은 중간 길을 종종 이용했는데,
지금 두 사람은 선두 대열 뒤를
따라갑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간혹 교차지점에서 만나는
지부 식구들과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벚꽃의 아름다움에 지난 시간에
빠져 시간이 흐른 것도 모르고
달리고 달렸습니다.
간식 테이블에 식구들이 보입니다.
진향 코치님을 따라 한 바퀴 더
도전 들어갑니다.
힘들지 않으니 기분 좋습니다.

찬바람이 달아났습니다.
땀이 흥근합니다.
훈련 종료입니다.

참석(존칭생략)
변경희 박순희 정성근 신정화 임승현
윤규미 박재헌 권희은 김근아 서성일
이진향 이근향 이숙정 구현정 권영란
박홍정 서장희 장이나 이경희 임권노
정태교 김양희 노혜원

23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7일 대구마라톤대회

2만 8천 명이란 사상 최대 규모의
마라톤 회원들이
윌드컵 경기장 구석구석 넘쳐납니다.
마라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워지는 시기라는 것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순간입니다.

내리막이 많은 만큼 오르막이 많은
10키로 코스입니다.
다들 냅다 달리고 보자는 자세입니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거리입니다.

많은 인파에 떠밀려 가다가
시지고나 연호네거리에서 턴할 때는
정채 현상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앞을 보니 도로엔 붉은 물결 그 자체,
2002 월드컵을 연상케합니다.

모두가 나름의 비장한 각오로 달리고,
또 달려갑니다.
나름 훈련을 많이 했나 봅니다.
앞자리를 쉽게 양보하지 않습니다 .
앞사람의 머리 목 등 귀밑 등에
땀이 흥근합니다.
4월의 아침햇살이 뜨겁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얼굴 가장자리를
붕대로 칭칭 동여매고,
옆 사람과 끈으로 하나 되어
비켜달라 고래고래 소리치며
길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5키로와 월드컵 대로에서 만나 같이
들어갑니다.
몰려드는 인파에 앞으로 나갈 길을
찾아가며 전진합니다.
출발선에서 들었던 배동성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결승선 도착을 알립니다.
10키로 완쥬입니다.

참석(존칭생략)
임권노 서성일 김홍찬 장이나 최 연
윤규미 서장희 노경은 임승현 신정화
변경희 정태교 권영란 김근아 권희은
김현업 양인모 김은공 김수열 양임석
권미혜 구현정 이근향 이진향.........
게스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11일 경산시민운동장 목달입니다.

이틀 사이 날씨 포근합니다.
자신의 페이스에서 50% 사용
15분 조깅입니다.
그 이후엔 뭘 하시려나?

대구마라톤 대회 이모저모 이야기에
15분 훌쩍 지납니다.

15분 조깅 후 계단으로 이동입니다.
근향 코치님 계단 뛰어오르기 시범,
계단을 뛰어 올라갔다가
걸어 내려가기 반복합니다.
계단을 오르려면 무릎을 들어
올려야 하는 상황,
달릴 때도 무릎을 들어 올리기 위한 훈련입니다.
두 개 추가,
한 개 추가
마지막~
그러면서 여러 번 더 오르내립니다.

다시 운동장으로 내려와 계단을 오를 때처럼
무릎 들기 훈련입니다.
케이던스, 무릎 들기, 그 외 자세들 ~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뛰자니 엇박자가 납니다.

마지막 질주 네게랍니다.
질주 한 개는 가볍게
질주 두 개 따라갑니다.
질주 세 개  으으응 ~
질주 네 개 아아아아아아 ~
비명 소리가 납니다.
곡선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합니다.

장희 코치님 런지 50개랍니다.
질주로 에너지 고갈
몸의 균형이 흐트러집니다.
이번엔 벽에 기대어 발꿈치
들어 올리기입니다.
코치님들이 돌아가며 자세 잡아줍니다.
몸풀기로 훈련 종료입니다.

참석(존칭생략)
박명자 김근환 권영란 박정순 박홍정
권미혜 노영일 이진향 이숙정 박순희
장이나 오민준 신정화 서성일 박재헌
김양희 정성근 신서연 노경은 이근향
임권노 정환용 양인모 정태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14일 수성패밀리파크 시지지부 순회일달입니다.

06:40 수성패밀리파크 도착
시지지부 순회일달 개회식이 진행 중입니다.
다들 부지런하십니다.
낯익은 분들께 인사 건넵니다.

거북이[빙고] 댄스곡에 맞춰 몸풀기,
지난 연합일달 때의 경험을 살려
엇박자 줄었습니다.
좀 해 보려니 종료입니다.
아쉽습니다.

햇살이 수성패밀리파크 가득
조금은 썰렁합니다.
런 하기엔 최적의 날씨
하늘도 순회일달을 응원해 줍니다.

천하무적의 에너자이저
1조 출발입니다.
8조를 따라갑니다.
현정님이 8분 페이스를 고집합니다.

강가에 핀 연둣빛 수양버들,
한가로이 헤엄치는 청둥오리,
강둑길 좌우엔 초록빛 한가득,
그 사이로 노랑 보라 분홍 하얀색 들꽃,
금호강에 봄 내음이 물씬 납니다.

화창한 봄 날씨만큼 야외에서 운동을
즐기는 이 많고, 그 사이를 이열종대로
가로지르는 대마협 러너들의 형형색색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금호강변을 벗어나 율하천으로 오릅니다.

언제부터인가 입이 마르기 시작했기에,
이제나저제나 급수대만 기다리며
달리고 달립니다.
저 다리 밑인가?
그다음인가?
..........
급수대가 보입니다.
물 두 잔, 포카리로 수분 보충
바나나로 당 충전 충전......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지난번 연합일달의 경험으로
매여 마을로 향하는 인도 없는
좁은 도로가 낯설지 않습니다.
또한 김태훈페메님의 익살스러운 입담은
어느 조에서도 즐기지 못하는 여유입니다.

어느덧 반환점 3급수입니다.
달콤한 바나나를 먹고 또 먹고
바나나 맛에 푹 빠져듭니다.
입이 달콤하니 뇌가 즐거워합니다.
매여 마을을 뒤로하며 내려갑니다.
100미터를 내려갔을까요?
순간 눈을 의심합니다.
8분 페이스를 고집했던 현정님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박입니다.
젊음이 좋은 건가요?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앞조들이 헐크처럼 지나갑니다 .
화이팅으로 응원해줍니다.
그네들도 힘듦을 이겨내고 있으리?
인간승리입니다.

2급수를 지나면서 서서히 페이스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선두에선 정화님이 끄떡 없이
잘 달립니다.
실력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건가요?
감동입니다.

금호강변으로 접어듭니다.
미혜님의 숨소리가 거칠게 들립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보행자 도로를 벗어났습니다.
자전거 도로 우측으로 비켜갑니다.
안전을 위해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
보행자는 보행자 전용도로 준수입니다.

출발 때 건너왔던 다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힘을 냅니다.
마지막으로 오르막을 오릅니다.
수성패밀리파크 진입니다.
완쥬입니다.

참석(존칭생략)
이근향 양인모 권영란 임권노 신정화
권미혜 서장희 구현정 노영일 정태교

10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16일 경산시민운동장 화달입니다.

경산시민운동장 주차장에 평소보다
차가 많습니다.
지정석엔 자리가 없습니다.
경산시민운동장 북문과 가까운 곳에
간식 테이블이 차려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습니다.

한눈에 봐도 몇 안 되는 지부 식구들,
그 사이로 찬바람이 부지런히 오갑니다.
반팔티셔츠가 어색합니다.
오늘따라 트랙을 달구는 분 많습니다.
그중에 지부 식구들 여러명 입니다.
벌써 본게임인가요?

지난 수성패밀리파크 시지 지부
일달 여파로 회복주 계획입니다.
에이스들을 먼저 보내고 뒤를 따릅니다.

숙정 부재무님는 오늘도
전주가 6키로 정도랍니다.
경주 벗꽃마라톤에서 10키로
54분 완주하더니 더 신났습니다.
꾸준함이 재능을 이긴 사례입니다.
실력 향상 모습 보기 좋습니다.

덥습니다.
땀이 흐릅니다.
바람막이는 허리로 내려갑니다.
시원합니다.

네온사인 빛에 황사 먼지가 선명합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숨을 안 쉬고 버틸 힘은 없습니다.

덩그러니 놓인 간식 테이블로
하나 둘 지부 식구들이 모여듭니다.
훈련 종료 10분 전입니다.
시계를 기준으로 달리고 달립니다.
명자님이 열심히입니다.
덩달아 함께 신났습니다.
20:30분 훈련 종료입니다.

참석(존칭생략)
권영란 박명자 안근우 정환용 장이나
임권노 임승현 박홍정 박순희 김양희
윤규미 구현정 박재헌 박정순 이숙정
노혜원 정성근 서성일 신정화 김근환
정태교 김홍찬 양인모 이근향

24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18일 경산시민운동장 목달입니다.

참석 (존칭생략)
박재헌 노경은 장이나 김양희 노혜원
박순희 서장희 박홍정 윤규미 신정화
 정성근 정태교

황사가 심한 날씨에도
KF94 마스크 투혼  보여주신
12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21일 월드컵경기장 일달입니다.

⏰️ 06:30
전날부터 내린 봄비가 멈추었고,
하늘은 여전히 잿빛 가득입니다.
봄비가 지나간 자리를 채운 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월보의 아침입니다.
수분을 잔뜩 머금은 연둣빛 나뭇잎의 싱그러움에,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 기분입니다.

경산지부 순회일달 준비를 위해
주말 아침의 여유를 반납한 지부 식구들
엄지척입니다.
뜨거운 소식입니다.
경산지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성일님이 댓바람부터 맹연습 중이랍니다.
그 열정 닮고 싶습니다.

월보에서 2키로 조깅하며
일부 식구들을 기다립니다.

순회일달 키로수를 감안해서
월보를 벗어나 동쪽 방향으로
향합니다.
태극광장에서 월드컵 주경기장을 끼고 한 바퀴 돌고,
태극광장으로 나옵니다.
월드컵 경기장 네거리로 내려와
서편 광장으로 향합니다.

양인모 고문님과 근향 코치님 두 분이
거리를 감안해서 코스 설정해 나가는 모습에서
대마협 연륜을 엿볼 수 있는 순간입니다.

전날의 봄비로 노면이 미끄럽고,
일부 구간의 울퉁불퉁한 도로 사정,
물웅덩이 등으로 안전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힘들지만 내색 않고 따라갑니다.

미술관 오르막길입니다.
어제는 런스쿨로,
오늘은 지부 일달로
주말이 더 바쁜 50대입니다.
미술관 3급수 자리 도장 찍고
턴해서 내려옵니다.

서편 광장으로 향합니다.
서편 광장 화장실 옆에 2급수 대입니다.
왔던 길 그대로 돌아가서 한 바퀴,
두 번째 바퀴에서 뒤에 2~3조는
서편 도로로 바로 올라가는 것으로 하고,
에이스들은 똑같이 한 바퀴 더 도는 것으로
코스를 정합니다.
몸이 풀렸는지 호흡 편합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미혜님
컨디션 이상인가요?
평소와 다르게 중간치기를 많이 합니다.
신입답지 않은 지구력 보여준
정환용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다시 돌아온 월보,
조기축구회의 열기가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지부의 에이스 영일님이 피곤한 상태에서
얼굴을 보입니다.
몸풀기로 순회일달 준비 마무리입니다.

참석 (존칭생략)
정태교 양인모 권영란 이근향 권미혜
구현정 임권노 신정화 정환용 서성일
서장희 노영일 이진향
13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23일 경산시민운동장 화달입니다.

우중런!
15분 조깅 후 보강운동입니다.

참석(존칭생략)
이숙정 박명자 장이나 박정순 박홍정
서장희 윤규미 임권노 정태교 양임석
서성일 박순희 신정화 정환용 이근향
신서연 게스트 2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25일 경산시민운동장 목달입니다.

⏰️ 18:40
경산시민운동장
햇빛, 초록빛 한가득
한눈에 운동장을 담습니다.
일찌감치 나와 트랙을 달구는
양 고문님 성일님......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찍 도착한 기분 최고입니다.

총무님과 숙정 부재무님이 막 도착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숙정 부재무의 핑크빛 야상점퍼에
시선 고정,
 진달래꽃을 보는 기분입니다.

조금이라도 운동을 더 하고픈 욕심으로
조깅 들어갑니다.
최근 뿌연 황사가 심한 날씨에도
화달 목달 마라톤 열기 뜨겁습니다.

해가 길어서인가요.
지부 식구들 일찍 모이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트랙 가까운 곳에 간식 테이블이
차려지니 아는체하기가 쉽습니다.

장희 코치님 지도로 몸풀기,
20분 조깅 후 각자의 페이스로 런이랍니다.
일상 대화가 오고 갑니다.
정화님 웃음소리가 경쾌합니다.
이런저런 부상으로 일부 식구들이
런을 즐기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양임석님도 부상으로 3주 휴달하고
나온 상태랍니다.

20분 경과
각자의 페이스 런입니다.
다들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입니다.
그러나
7:00 조깅 페이스 고집하며 달립니다.

숙정 부재무님이 앞질러갑니다.
화목 훈련 시간 외 혼자서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닮고 싶습니다.

새로운 신입회원이들이 보입니다.
경산지부에서 오래오래 함께해서
즐런 롱런하시길 바랍니다.

⏰️ 20:29
목달 훈련 종료합니다.
그런데
아직 열런하는 식구들이 여럿입니다.
엄지척입니다.

참석(존칭생략)
박명자 정성근 변경희 박재헌 최  연
신정화 노경은 박홍정 임권노 서장희
양임석 장이나 박정순 박순희 권영란
서성일 이숙정 정태교 이진향 양인모
게스트 3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영란님의 댓글

권영란 작성일

4월 28일 월성지부 순회연합 일요마라톤 대회

⏰️ 06:00
일요일 달콤한 휴식을 뒤로하고
바쁜 마음으로 사문진교 도착
맑은 아침햇살, 초록빛 풀,
상쾌한 공기에 반해 일찍 도착한 기분
최고입니다.
낯익은 분들과 반가움 인사입니다.

지난겨울 경산지부 5인이 인사했던 추억인데,
오늘은 8인입니다.
옆에 선 침산지부도 사정은 비슷,
대출(대리 출석) 거래도 해봅니다.

월성지부 감독님 구령에 맞춰 몸풀기입니다 .
팔 목 어깨 허리 골반 다리 발목....
구석구석 몸풀기 최고입니다.
출발 전 오늘의 이미지를 남기고자
모입니다.
많은 인원이 카메라 화면에 들어가자니,
사공이 많아집니다.

각 조별 출발입니다.
막조도 뒤를 따릅니다.

대마협에서 네 번째 달려보는 코스입니다.
이쯤 되니 몸도 마음도 가볍다는 자만심에
풀코스도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뇌를 지배합니다.

다산중학교 방향으로 갔다가
본부석을 지나 강정보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디아크 광장 조형물을 봅니다.
보고 또 보니 그 옆에 대마협
한 그룹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깨알처럼 작다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급수마다 바나나,  오이를 먹으며
막조가 유유자적하는 사이
선두가 주체하지 못하는 에너지로
강정보를 넘어옵니다.
막조는 강정보를 건너갔다
돌아와야 합니다.
작년 이맘때의 저질체력은 아니니
걱정 없습니다.

돌아가는 길이라 발걸음 가볍습니다.
정화님 미혜님 등에 지도가 커졌습니다.
시골 냄새에 코가 반응합니다.
사문교 교각이 보입니다.
페이스가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본부석을 지나갑니다.
대곡 지부장님이 16키로 채우려 합니다.
완쥬입니다.

참석 (존칭생략)
노영일 서성일 권영란 신정화 권미혜
장이나 이근햠 임권노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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