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694번 이라면 교육팀장님이 아닌가???
3년전 8월에 가입했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늦은 밤이라 전화도 못하겠고 답답하네요.

정한씨 무슨 일 있었나? 얼마전에 현조부회장도 가버리고 없는데...그냥 칠곡에 달리기만 하러 오면 안 될까?

정한님! 
칠곡에서 동촌으로 이사를 가서 칠곡은 오기 힘들지만
동촌은로 옮기고 함께 운동하시지요? 

24일 25KM 릴레이 경기에서 무슨일이 잇었나 본데..
초심이라는것... 처음 가입할때의 마음이 초심 아닐까요.
누가 무슨 일을 하던 나는 나대로 마라톤이 좋아서...가입하고
사람이 좋아서 떠나지 않고 그냥있는...

정한씨 재고 하여 보시지요..

김정한님 무슨 일 입니까?
심히 섭섭한 마음 입니다.

전화도 안되네요.

정한님 같은 정직한님과  동반주하는 것이 무척 즐거운 날들이였는데..
뭔 일인가!!!!

이런 결정을 내리기 까지 상처를 많이 입은 것 같은데

김정한님 무슨 일 있습니까?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됩니다
다시 초심으로 생각 하셔서 운동장에서 다시 뵙도록 결정해 주세요.

정한선수  뭔 일인가 ??
진정하고  자주봅시다

에공....

이럴분이 아닌데.....우짜면 좋아요???

정한님!

웬일입니까~?? 뭐가 문제죠???????

좀 캥깁니다...
25K 대회 치루면서 넘 고생하신듯...

선량한 그 웃음이 눈앞에 선한데..

무슨일이 있었길래....
 초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운사람들과 다시  재미있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본회에 팀장님, 본회에 HOPE 김정한님!!
심의 많이 피로하시리라 밑습니다.

조직을 이끌고 앞서 일하는 자는 항상 외롭고 힘듭니다.
심경을 푸시고 오늘 저녁에 한잔으로 피로를 회복합시다.

금번 릴레이 대회에도 좋은 성적으로 대구마라톤클럽의 위상을 더 높혀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창열님 건강 잘 관리 하죠?

마음 아픈 정한님 가까이 계신분들께선 한번 더 안아 주시고,
이제 그만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자꾸 확대되는 모습은 결코 권장할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우리들이 됩시다.

시배 형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가 생각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한 발자국식 서로 양보하여 화합의 길로 가 봅시다. 더욱 발전되고 성숙한 대구 마라톤클럽이 대도록 노력 합시다. 우리는 달리기가 좋아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