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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8호 명인 탄생을 알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8-03-19 11:07 조회1,540회 댓글45건

본문

 명인번호

 회원번호

 성 명

 소속지부

 기 록

 제 168 호

 1296

 손 은 숙

 대곡지부

 03 : 23 : 21

 

  2018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9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

 사)대구마라톤협회 제 168호 명인탄생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의 수고와 노력의 결실을 이룬 "대곡지부 손은숙" 명인님께

축하와 격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 사 무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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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균님의 댓글

김효균 작성일

손은숙명인님 탄생 축하드립니다.
동반주하신 유금숙명인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창열님의 댓글

이창열 작성일

추카추카~~

윤영태님의 댓글

윤영태 작성일

은숙님 좋은기록으로 명인 되셨네요 앞으로 더좋은기록 기대됩니다
쭈욱앞으로 함나가보세요
축하드립니다

전대학님의 댓글

전대학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 축하드립니다 .

신동욱님의 댓글

신동욱 작성일

손은숙님 대마협 명인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복 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이제 '손명인님' 이라고 인사드려야겠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록도 대단합니다.
3개월에 1000km
올 겨울처럼 추운 날씨에도 훈련을 해서 명인되심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려요.

최태종님의 댓글

최태종 작성일

손은숙 명인님..좋은기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복 잘 하세요

김기권님의 댓글

김기권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복잘하세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손은숙님의 명인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명호님의 댓글

남명호 작성일

명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순이님의 댓글

이순이 작성일

손은숙 명인님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노력과 대단한 기록이네요
참으로 멋집니다.
명인 되심을 축하드립다!

허노일 님의 댓글

허노일 작성일

손은숙님
대마협명인등극 축하드립니다.
제예상보다 3분정도는 일찍들어오셨네요.
싱글고지가 눈앞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부상없이 롱런하시길 바랍니다.

이재우님의 댓글

이재우 작성일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송정화님의 댓글

송정화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손명인님
넉넉한 시간에 지나가실때..
마음이 어땟을까요?
쫄깃쫄깃한거... 글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ㅋㅋㅋㅋ
억씨기 좋습니다.
회복 잘하시고 부상없이 달리기실 바랍니다.

이창호님의 댓글

이창호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 되심을 축하 합니다
부상으로 마음 고생하며 노심초사 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쉽게 명인 반열에 오르는 것 보다 고비과 한계를 넘어 오른 명인반열은 더 값진 결과물입니다
가진 잠재력을 더 확장하여 다음 단계 기대해봅니다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손은숙님
부상의 긴 터널을 지나 명인등극 축하축하 합니다
큰기쁨 오래 간직 하시고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부상없는 정진 기원 합니다

허현철님의 댓글

허현철 작성일

막강패밀리 손은숙 님
여러역경을 이겨내시고 좋은기록에
명인 등극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혜숙님의 댓글

김혜숙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반열에  오르심을    축하축하드려요
노력한만금  기쁨또한    두배이겠지요ㅋ
회복잘하시고    부상없이    즐런합시당^^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최준태님의 댓글

최준태 작성일

은숙님 명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발전을 기대함니다.
그리고 큰기쁨 오래오래 즐기세요.

이삼철님의 댓글

이삼철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뭄에 단비처럼  좋은 지부 지도자  윤종상총무님 유금숙 부회장님을
비롯하여 무척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윤여홍님의 댓글

윤여홍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 축하합니다.
작년 11월부터 부상회복 훈련을 시작으로
보강운동, 근력운동 그리고 추운 겨울내내
천수봉, 안산, 용문사 언덕을 수없이 뛰어 다니며
굵은 땀방울을 쏟았고, 헬스와 경기공 트랙에서
인터벌, 장거리 등 힘든 훈련프로그램을 100% 소화하면서
첫 훈련을 시작할 때 목표한 큰 결실을 맺게 되어
나 또한 더없이 기쁘네요.
그동안 부상회복과 힘든 훈련 소화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는 부상 없이 즐겁게 달리는 모습만 보여주세요.
다시 한 번 명인등극 축하드립니다.

유금숙님의 댓글

유금숙 작성일

은숙씨 명인등극 축하해요.
부상의 고통을 멀리하고 흘린 땀의 결실을 맛보게 되어 더욱 축하해요,

이번에 훈련과 페이스를 함께 하면서 목표 기록을 3시간25분으로 잡고
30km까지 3시간27분대 정도로 뛰고 35km 이후 조금씩 당겨서
3시간25분 정도로 골인하려고 생각하였으나
5km 이후부터 페이스가 너무 좋아 계속 페이스를 잡으며 갔는데도
30km에 벌써 5분 정도 세이브 되었고 이후에도 계속 페이스를 올리고 있어
이번에는 목표가 330이고 시간도 충분하니 즐기면서 뛰고 나서도 고통없는
마라톤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끝까지 잡느라 더 힘들었네요.ㅎ
잡지 않았으면 320도 가능하였겠죠!

마지막 몇 킬로를 4분30초 페이스로 뛰면서도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고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면서 뛰는 모습이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이종국님의 댓글

이종국 작성일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기다렸습니다.
본인은 더 했겠지요!
무엇보다 부상을 극복하고 너무 좋은 기록이 우리를 감동하게 합니다.
그동안의 많은 노하우 널리 전파 하시고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한 대곡지부 입니다.
힘!!!

이권호님의 댓글

이권호 작성일

손은숙님 좋은기록으로 명인등극을
감축드립니다.

오창세님의 댓글

오창세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 축하드립니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손은숙님[난다손]명인등극축하드리고
앞으로도좋은모습 많이보여주세요

김홍도님의 댓글

김홍도 작성일

'국경의 긴 터널을 통과하자
설국이였다!'
일본소설인 설국의 명구절처름

부상의 긴터널을 지나 맹훈련후에
동마의 잠실골인점 명인의 영광이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대곡의자랑 손은숙명인~

지도편달,리딩하신 유금숙선수에게도 축하드립니다.

위성경님의 댓글

위성경 작성일

손은숙님  좋은기록으로 명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대업님의 댓글

김대업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 등극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ㅎ ㅎ

방형철님의 댓글

방형철 작성일

손은숙 명인님 좋은기록으록 명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강성욱님의 댓글

강성욱 작성일

손은숙 명인님 빼어난 기록으로
명인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배천곤님의 댓글

배천곤 작성일

명인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운동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부상없이 쭉~~~~~

김대근님의 댓글

김대근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준한님의 댓글

장준한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을 왕 축하드립니다!
유금숙명인님 뎃글을보니까 글고도남을 열정을 보였네요.
점진적인 꾸준한 발전을을 기대합니다

이태흥님의 댓글

이태흥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을 축하합니다
더욱 건승하시고 화이팅 기원 합니다.

박상훈님의 댓글

박상훈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 등극을 축하 드립니다.
향후에도 꾸준히 하시어 Sub-3도전 함 하시죠????

이재춘님의 댓글

이재춘 작성일

1953년 7월 3일 8000m급 거봉[세계 아홉 번째 고봉인
낭가파르바트(8,125m)]을 인류 최초로 무산소 단독 등정한 해르만 불은
세계 등반사에서 보면 영원히 빛나는 불멸의 스타입니다.
그가 배낭도, 산소통도 모두 집어 던지고  새벽 2시30분
마지막 캠프에서 혈혈단신으로 8,000m급 거봉의 공격에 나선 후
16시간 30분만에 낭가파르바트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하면서
영하 30도에 벼랑에 기대어 선채 몸을 묶을 밧줄도 없이
낭떠러지에 선채 밤을 지세고 산소가 모자라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며 41 시간만에 20대 청년이 70대 노인의 모습으로
살아서 돌아왔다는 것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대기록입니다.
 
하지만, 진정 감동스러운 것은 스타가 되기 이전에
그가 쌓아온 ‘지독한 준비’일 것입니다.
 
그는 언젠가 자신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목숨을 걸고
한판승부를 벌여야 할 궁극의 산을 만날때 그때를 위하여
그는 남들은 여름철에 오르는 암벽을 눈과 얼음이 뒤덮인
겨울철에 올랐고(히말리야 고봉의 악조건을 대비 하기 위해)
23세가 되기 전에 134개의 봉우리에 올랐고.
고난도의 봉우리 25개를 33시간 만에 주파하는둥
철저하고 지독한 준비를 했었습니다.

손은숙 명인님
당신의 명인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난 당신의 23분의 좋은 기록으로 명인이 된 사실보다도
당신의 보여준 모습에 매료되어 박수갈채와 함께 장문의 댓글을 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 존경 받아야 할
명인의 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 수술을 받았지만 좌절을 딛고 일어나
아는 것을 실천하고 자제하며 차근차근 준비하며 보여준 모습이
누구나 할 수 없는 진정한 명인의 모습이였습니다.

롱런할수 있도록 건강하게 달리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기록은 덤으로 보상 받으면서요.

진정옥님의 댓글

진정옥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 등극 축하 드립니다

박병곤님의 댓글

박병곤 작성일

손은숙  명인님 대단합니다,
가을부터 그리 수목원주위를 휘어잠어시드니
더디어 명인반열에 오르신 것을 큰 박수로
명인등극을 축하드립니다

이선애님의 댓글

이선애 작성일

명인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수고 하셨습니다

서원찬님의 댓글

서원찬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등극을 축하드립니다.
부상으로 고생할 때 많이 안타까웠는데
모든 것들을 잘 극복하여 영광의 자리에 올랐네요.
거듭 축하드리며 부상없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힘!!!

박숙희님의 댓글

박숙희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상&수술
그 어려운 고통을 이겨내고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더  빛나 보입니다
아름다운 명인 오래도록 만끽 하셔요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작성일

손은숙님 무릎수술을 하시고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명인 되시기까지 피나는 노력으로
거둔 결실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많은 교훈이 되어 힘이 불끈~~
명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시배님의 댓글

강시배 작성일

손은숙 명인님
인간승리의 산증인 입니다.
명인 에 등극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정복님의 댓글

박정복 작성일

손은숙님 명인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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