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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자 매일신문 기사(대구마라톤협회 코로나 성금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3-27 09:26 조회618회 댓글8건

본문


'1km당 1천원' 코로나 퇴치 기원하는 마라토너들 

 

대구마라톤협회 회원 110명 '개인 훈련' 독려하며 달리기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소방관에 성금 560여만원 기부할 예정

지난해 11월 10일 대구마라톤협회가 주최한 제15회 달구벌마라톤대회에서 시민들이 달리고 있다. 대구마라톤협회 제공 
   지난해 11월 10일 대구마라톤협회가 주최한 제15회 달구벌마라톤대회에서 시민들이 달리고 있다. 대구마라톤협회 제공

대구지역 마라토너들이 '달려서 모은' 성금을 코로나19 의료진과 소방관에게 전하기로 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대구마라톤협회 회원 110명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과 소방관에게 성금 560여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대구마라톤협회는 지난달 말 코로나19로 단체 훈련이 취소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개인 훈련을 독려하려 달리기 1km당 1천원씩 성금을 걷기로 했다. 3, 4월에 차고 넘쳤던 전국의 마라톤대회가 줄취소됐지만 목표를 잃지 않고 달리면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도 돕자는 취지였다.

이달 6일부터 시작한 모금에 회원 110명이 참여해 560만원이 모였다. 이들은 인파가 몰리지 않는 곳에서 1~2명씩 달려 10km당 1만원을 기부하거나 21km(하프코스 거리)를 뛰어 2만1천원을 기부하는 등 땀 흘려 성금을 모았다. 모금에 참여한 회원 강성욱(56) 씨는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퇴치되기를 기원하면서 10km를 달렸다"며 "기부라는 목표가 있으니 달리기가 더 즐겁다"고 했다.

물론 달릴 때마다 기부금을 내는 건 아니다. 달리기가 일상인 이들에게 10km는 가벼운 운동이다. 일주일에 2, 3번은 달린다는 강 씨도 하루를 정해 기부의 날로 삼았다.

지난해에도 이들은 1km당 1천원씩 트랙을 달려 성금을 모았다. 2019년 한 해 동안 136만원을 모아 대구마라톤협회가 주최하는 달구벌마라톤대회 수익금과 함께 경덕여고와 심인고, 서구청에 교육발전기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김병우 대구마라톤협회장은 "회원들이 꾸준히 훈련하면서 의료진도 도울 수 있는 계기였다"며 "대구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다면 머지않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댓글목록

김혜숙님의 댓글

김혜숙 작성일

오랜만에  따뜻한  마음  소식이  전해젔네요
기부하신  대구마라톤  회원님들  멋지심니다♡♡
김병우회장님 이하  임원진님들  수고많으셔요
모두가  힘들지만    화이팅하시고  빨리  같이뛰는날이 
빨리오기를  빌어봅니다^^

김병우님의 댓글

김병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회원여러분 한분 한분의 마음 덕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장호근님의 댓글

장호근 작성일

뜨거운 마라톤 열정만큼 이나
뜨거운 가슴을 가진 대마협 회원님들
주로에서 함께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김병우님의 댓글

김병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지부장님의 열정, 관심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종택님의 댓글

김종택 작성일

달리는것도 아름 답지만 또한 대구마라톤
회원여러분의 마음이 더 아름답고 훈훈함이
있기에 이 어려운 시국도 곧 종말이 오지 않을까
기대와 희망을 가져 봅니다.
김병우회장님과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달리는 그날까지 건강 유지 잘 하시고
대구 마라톤 여러분 모두 홧팅입니다^~~ 아자 아자~~

김병우님의 댓글

김병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종택 성서지부 회원님
홈피에서 처음 뵙네요 ㅎ
마라톤만큼 홈피에 관심
부탁합니다. 아자아자

천정미님의 댓글

천정미 작성일

<다 지나간다,인생 길다,시간이 지나면 별일도 별일 아닌게 된다>
주말마다 집콕을 하다보니 모든 드라마를 섭렵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난주 주말드라마에 나온 대사입니다,,,,
물론 상황은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요,,,,,
이 또한 지나갈테지요?
지루하고 고루한 이 일상에 빨리 마침표를 찍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하루하루 힘든 일상이지만
강인한 마라토너의 정신으로 다들 잘 견디고 버티시는듯요,,,,
성금모금을 진행하신 회장님이하 집행부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고 참 자랑스럽습니다,,,
아자아자 힘~!!

김병우님의 댓글

김병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침산지부 전총무님
저도 드라마 마니아 다 됐어요
이제 볼게 없어요...ㅎㅎ
아자아자....힘

대구마라톤클럽은 1999년 7월7일 대구지역 최초로 결성된 마라톤클럽입니다.
2001년 1월1일 달구네(달리기를 좋아하는 대구네티즌)에서 대구마라톤클럽으로 클럽명이 변경되었습니다.
2012년 6월4일 사단법인 대구마라톤협회로 재창단 되었습니다.
[42659]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50길 23 (두류동 선빌파크타운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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