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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제17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종국 작성일24-05-20 11:31 조회415회 댓글8건

본문

[17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여자 하프 우승 곽도원씨 "자원봉사로 마라톤 첫 입문부상 딛고 감격스러운 결실"


김형엽,박지현

|입력 2024-05-20 07:40 | 수정 2024-05-20 07:42 | 발행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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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프코스 우승 곽도원씨. 

 

"지난해엔 부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가를 못 했지만 올해 경기에서 우승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19일 오전 8시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7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여자 일반부 우승자 곽도원(49)씨는 우승 유경험자다. 2년 전 열린 제15회 대회에서도 하프코스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이날 대회에서 1시간3754초의 기록으로 골문을 통과해 환호 속에 시상대에 올라섰다.

 

곽씨는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하면서 처음 마라톤에 입문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일반인도 누구나 마라톤을 할 수 있구나 느꼈고, 대구마라톤협회 신천지부에 가입해 운동을 시작했다.

 

곽씨는 "2018년부터 마라톤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꼬박꼬박 대회에 참가했다. 아직도 첫 대회가 기억에 남아있다. 하프코스에 출전해 2시간이 넘는 기록으로 최하위권에서 결승선을 넘었다""꾸준히 훈련하며 실력을 키운 결과 2022년에 이어 오늘 경기까지 우승할 수 있었다. 이게 마라톤의 매력인 것 같다"고 했다. 곽씨는 2022년엔 1시간399초 기록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곽씨는 "훈련을 할 때면 감독님과 코치님이 개인 맞춤형으로 실력 향상을 도와준다. 빠른 선수에게는 빠른 선수에 맞는, 느린 선수에게는 느린 선수에 맞는 훈련법으로 지도한다""맞춤형 훈련과 더불어 회원들끼리 좋은 에너지를 나누기 때문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곽씨는 "지난해 햄스트링 파열로 뛰지 못해 아쉬웠지만 오늘 좋은 결과를 얻어서 다행"이라며 "달리다 지칠 때면 늘 자랑스럽다며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떠오른다. 가족을 생각하면서 한 발씩 더 내딛다 보면 결승선이 다가온다. 내가 달리는 원동력은 가족"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사진=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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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남자 10우승 장길수씨"코스 어려워 힘들었지만 체계적 훈련 결실"

 

박지현|입력

2024-05-20 08:22 | 수정 2024-05-20 08:27 | 발행일 2024-05-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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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훈련으로 열심히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어서 매우 기쁩니다."

 

19일 제17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 남자 10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길수(44·사진)씨는 대구마라톤협회 신천지부 감독을 맡고 있다. 신천지부에서만 여자 5를 비롯해 남녀 10, 여자 하프까지 4명이 우승을 차지했다. 장씨의 노력이 빛을 발한 셈이다. 10우승자에 장씨가 호명되자 큰 환호성이 들렸다.

 

장씨는 마라톤에 입문한 지 4년 정도 됐다. 이번 대회에서 장씨는 3645초의 기록으로 우승 메달을 걸고 시상대에 올랐다.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에 세 번째 참가한 장씨는 "어렸을 때부터 달리기를 하면 좋은 기록을 얻곤 했기 때문에 마라톤에 입문했다. 지난해에는 하프마라톤에 나갔지만 이번엔 날씨가 더워 10를 뛰었다"고 했다. 또한 장씨는 "평소보다 기록이 1분여 좋지 않게 나왔다. 더운 날씨를 비롯해 코스가 어려워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그만큼 완주 후 기쁨이 더 크게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씨는 "많은 신천지부 회원들이 꾸준히 훈련에 참가하길 바란다. 훈련을 거듭한다면 분명히 기록이 좋아질 것"이라고 회원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은 권위 있는 대회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가해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사진=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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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


여자 10우승 임은혜씨 "입문 7년 만에 대구서 생애 첫 우승 뜻깊어"


박지현|

입력 2024-05-20 08:22 | 수정 2024-05-20 08:27 | 발행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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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 입문한 지 7년 만에 처음 우승을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19일 제17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 대회 여자 10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구마라톤협회 신천지부 소속 임은혜(40·사진)씨는 이날 자신의 첫 마라톤 우승 쾌거를 이뤘다. 이날 임씨는 4144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환하게 웃었다.

 

임씨는 "처음 운동을 접한 건 공부를 하던 중 허리가 아파 건강을 위해서였다. 대구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신천을 걷는 것부터가 시작이었다""신천을 걷던 중 여러 사람들이 함께 뛰는 것을 보고 달리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협회에 가입해 본격적으로 마라톤을 시작했다"고 입문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훈련을 하면서 처음에는 6완주를 목표로 뛰었다. 달리기의 매력을 느끼고 꾸준히 뛴 결과 풀코스까지 완주할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오늘 첫 우승을 한 것도 기쁘지만 대구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시상대에 오르기 전 임씨 주변에는 같은 협회 소속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축하의 말을 건넸다.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린 것이 이번 대회 임씨의 우승 비결처럼 보였다.

 

임씨는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맞춰 부상 없이 달렸으면 좋겠다. 차근차근 훈련을 하다 보면 누구나 실력이 늘고, 좋은 결과를 얻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사진=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댓글목록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작성일

대구마라톤협회 신천지부 자랑입니다
너무 대단하시고 최고로 멋찝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이승운님의 댓글

이승운 작성일

입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차게 뛰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박병탁님의 댓글

박병탁 작성일

캬 어제는 신천의 날로 지정해야 할 듯 하네요 ㅋㅋ
모두들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송정화님의 댓글

송정화 작성일

사진이 정말 이쁘고 멋지게 나왓습니다.
대구 마라톤 협회의 위상을... 크게  빛이 나는 날이네요,
모두 협회 보배입니다. ^^*
축하합니다

신민철2님의 댓글

신민철2 작성일

역시 신천지부입니다^^
입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창원님의 댓글

이창원 작성일

5km 여자 1위 이채원
10km 남자 1위 장길수
10km 여자 1위 임은혜
10km 남자 6위 류병우
하프 여자 1위 곽도원
하프 남자 6위 박병탁

신천지부의 자랑입니다
입상 많이 축하드려요~^^

이소현님의 댓글

이소현 작성일

신천지부 선수들 꾸준한 훈련으로 좋은 성과가  있는데  대해
축하합니다 ~

곽도원님의 댓글

곽도원 작성일

모두 덕분입니다^^
입상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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