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마라톤대회에 참석하신 모든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아침읽찍 커피자봉해주신 협회사무국회원님들도 수고많았습니다.
사무총장님,정금옥님.위성경님.방형철님등..

아침에 이동하면서 대곡총무님이 걱정을 하시네요..
대곡총무님이 인원을 많이 모았었는데요..
커피 봉사하실분이 있을런지요..?
대답은 하지않코요..
저도 달리고싶고,사진도 몇장 찍어야되고해서리..
가서보고 어떻케 수습을 해봐야지..
커피 봉사하시던분들이 한분두분 몸푼다고 빠지시고..
협회부수를 철수해야하나 어떻하지?
고민하고 있을때 침산지부 향자매님들이 오시네요..
오늘 달리지않는다고 해서요..
특히나 입상권인 침산지부 (향자님?,향옥님?둘중1분)오늘은 컨디션이 좋치않아서 협회부스에서 봉사해 주신다고 하시네요..(얼마나 기쁘던지요..아름다운 마음요. .. .감사합니다.)
그회원님께 부스를 마끼시고 모두가 떠났었지요..

한가지 덧부치자면 대곡지부 민진섭님이 영남일보에 근무하셔서 부스며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민진섭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