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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나 오존 경보하의 달리기...과연 위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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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국 작성일17-05-13 22:48 조회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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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나 오존 경보하의 달리기...과연 위험할까?
작성자 :   이종국     61.255.73.178 (2007-06-29 19:32 )열람: 395
 
여름철이면 잦은 오존 경보와 오염물질과 섞인 안개같은 스모그가 심해진다. 이런 날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까 야외에서 달리기를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햇빛이 세지 않는 아침에는 스모그반응으로 인한 오존과 같은 공기 오염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껏 달려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쉬어야겠나요? 아니면 달리러 나갈껀가요?

빌딩 숲속에 갇힌 도시 공해 속에서 자동차와 트럭들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CH4)과 같은 1차 오염물질들이 햇빛 속에서 상호 작용하면서 만들어진 2차 오염물질과 혼합되어 대류권 하층부에서 형성된 오염띠를 스모그(smog)라 한다. 이런 스모그 현상은 일조시간이 길고, 따뜻하며, 건조한 기후 지역의, 자동차가 많은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의 도시에서 여름에 훨씬 자주 발생하게 된다.

오염된 공기 속에는 여러 가지 독성 물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 자체가 운동 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광화학 스모그 반응의 주요 산물은 오존이며, 그 외에 알데히드, 과질산화아세틸, 질산화물 등이다. 오존을 포함한 2차 오염물질들은 맑은 날 이른 오후에 가장 많이 생성되고, 기온이 높을 수록 더 많이 만들어진다. 해가 지면 더 이상 오존이 만들어지지 않으며, 지표면에서 접촉하는 물질들과 반응하여 저녁이 깊어질수록 점차 농도가 옅어진다.

공기 오염이 심한 날 야외에서 운동을 하면 목과 눈이 따끔거리고 가려우며, 가슴이 아프거나 기침을 하기도 한다. 숨이 가빠지고 두통이 생기거나 머리가 무거워지기도 한다. 천식 또는 다른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11시에서 16시 사이에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건강한 사람도 고통을 당할 수 있다. 오존은 기관지를 수축시키고 기관지의 반응도를 증가시켜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이런 반응들은 오존에 반복 노출되는 날에는 감소되지 않고 지속된다.

몇 일 지나면 이런 증상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쁜 공기가 없어진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존에 의한 호흡기계의 손상은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다는 동물실험의 결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존경보나 스모그가 심할 때의 가장 좋은 운동방법은 실내에서 하는 것이다. 특히나 천식이나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실내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이 만약 꼭 밖에서 달려야만 한다면, 가장 좋은 시간은 해뜨기 전이다. 가능한 한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공원이나 호수, 혹은 작은 개울이 있는 장소가 좋다. 서울은 남산이 가장 좋을 듯 싶다. 한강 둔치 자전거 길도 좋지만 여름에는 차량들의 이동이 너무 많아서 좋지 않다.

오존이 건강한 사람에게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사실 아직도 잘 모른다. 아주 건강한 사람들은 그런 증상들이 아주 일시적이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기억하자. 스모그나 오존같은 오염물질들이 우리 몸에는 하나도 좋은 것이 없으며, 그 효과는 전부가 부정적이라는 것을...

출처 :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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